플리마켓 내에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비즈 액세서리 만들기 △와펜 만들기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화분 심기 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제주의 대표 플리마켓인 ‘마켓코삿’과 함께 진행된다.
‘버디프렌즈 동화책 읽기&에코 창작 클래스’...
재활용품 창작 체험 활동에서는 폐플라스틱, 폐현수막, 커피 찌꺼기 등 폐자원을 활용해 △블록 화분 △에코 메시지 가방 △자투리 가죽 키링 △유리병 스노우볼 △커피박 천연비누 등을 직접 만들며 자원 재생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예정이다.
여름방학 자원순환 체험 교실은 8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양천구자원순환홍보교육관(목동동로 316-10)에서 회차별 15명씩 총...
이번 캠페인은 ‘꽃’과 ‘BAT’(밭)의 합성어로 쓰레기 및 담배꽁초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아름다운 화분을 설치하거나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를 스스로 자제하게 하는 ‘넛지이론’에 바탕을 둔 점이 눈길을 끈다.
강요의 메시지가 아닌, 아름다운 곳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스스로 자제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또한 지난해 7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승인된 ‘재활용환경성평가’에 따라 커피찌꺼기가 첨가된 화분을 만들고, 이를 다회용컵 활성화 캠페인을 위해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는 에코매장 등에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스타벅스 푸드나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용으로 제공했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커피찌꺼기가 유한한 자원으로 더욱 가치...
커피박 화분 키트는 서울, 세종, 제주에 위치한 스타벅스 에코매장을 방문한 고객 중 파트너가 제조하는 음료를 포함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스타벅스 푸드 또는 RTD음료를 1만5000원 이상 구입하고 영수증을 제시하면 증정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최다 개인컵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1명에게 1년 무료 음료 쿠폰과 23명에게 1달 무료...
스타벅스는 매월 10일 진행하는 일(1)회용 컵 없는(0) 날 캠페인에 맞춰 커피박 업사이클링 화분을 소개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고 400원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이 되는 개인 컵 혜택을 받으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선정된 2300명에게는 문자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궁중에서 사용했던 전통 문양을 이용해 포인트를 준 에코백 등 액세서리류, 판매 수익 일부가 에티오피아의 나무심기에 기부되는 화분 등 다양한 품목이 준비돼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무대의상을 협찬해 화제가 된 퓨전 한복 브랜드 단하주단이 친환경 원단을 사용한 에코백과 스카프 등을 선보이며, 한지를 활용한 '비건 가죽'을 사용하는 액세서리...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환경 보호 등 지역 사회 공유 가치 창출을 위해, ‘헌 옷 기부 캠페인’과 ‘에코 팝업존’ 전개 등 다양한 에코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4층에 업사이클 스툴과 화분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굿윌스토어 일산점과 MOU를 체결해 ‘헌 옷 기부 캠페인’에 나섰다. 3층 ‘에코 팝업존’에서는 ‘플라스틱병, 옷이 되다’를 주제로...
조문방식에는 디지털아트작품을 비롯해 친환경소재로 제작되는 에코화환을 통한 환경문화 개선, 위로화분을 통해 현장 빈소가 아닌 상주의 가족에게 지속적으로 조문 위로를 할 수 있도록 하게 함으로써 화훼단체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기프티안은 세종충남대병원, 프리드라이프와의 MOU 체결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장례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교류 및...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1인당 용기 5개 이상)에게는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으로 제작한 에코백(1개)을 증정한다. 회사 측은 캠페인 기간 최소 3만 개 이상의 플라스틱 용기가 수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플라스틱 용기 한 개당 무게가 보통 150g 내외인 점을 고려하면 5톤에 이르는 분량이다.
수거는 점포별 사은 데스크 등 지정된 장소에서 이뤄지며, 플라스틱 용기의...
아펠리안 클래스에 참여한 커플에게는 ‘맛있는 웨딩’으로 유명한 아펠가모&더채플의 조리팀에서 직접 만든 쿠키 세트가 제공되었으며 천연 비누와 도마, 에코백, 화분 등 답례 선물도 증정됐다.
2020년 2회차 아펠리안 클래스의 참가자 모집은 4월 말 아펠가모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아펠리안 클래스는 매 격월마다 연중...
화분, 친환경 주머니(에코백), 작은 가방(파우치) 등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 원단은 세척과 재가공 공정 과정에서 1장(500g)에 이산화탄소 0.0583kgCO2를 배출한다. 일반 황마 소재로 원단을 만들 때 발생하는 탄소배출량 2.03kgCO2에 비해 97%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 일반 합성섬유 소재 원단 1장을 만들 때 발생하는 탄소배출량 3.63kgCO2와...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과 함께 음료수 페트병을 활용해 화분을 만드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부스 방문객들에게는 캠페인 참여를 기념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 재활용 원사를 활용한 에코백을 증정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캠페인 참여에 앞서 이번 행사의 주관기관인 해양수산부...
화분을 출근길 직원에게 나눠주며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은 환경보호실천 서약을 하고 종이컵 사용 금지, 자리 비울때 컴퓨터 모니터 끄기, 퇴근 1시간 전 냉방기기 끄기, 퇴근때 전산기기 전원차단 등을 실천한다.
또 우리금융그룹은 본점에 캔․페트병 회수 인공지능 로봇을 운영하며, 캠페인 기간 직원들이 기부한 에코백을...
신라면세점은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포토월 기념사진 촬영 △럭키 드로우 △뷰티 토크쇼 △크리니크 iD제품 체험 △기념품 증정 등 이벤트를 마련했고, 이 밖에도 피부 분석, VR 게임, 공병 화분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했다.
업계 관계자는 “면세점 호황이 보따리상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보따리상 규제에...
호가든은 대형마트에서 ‘지구의 날’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종이 재질로 만든 미니 화분 ‘호가든 에코팟(Eco Pot)’ 증정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호가든 브랜드 담당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 정취를 자랑하는 호가든 마을을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했다”며 “벨기에 대표 밀맥주 호가든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지난 18일 신입사원들은 CJ푸드빌 을지로 사옥 교육장에 모여 총 4시간에 걸쳐 투썸플레이스 커피 원두 자루를 재활용해 에코백, 화분 커버, 파우치 등 생활용품 30여개를 만들었다. 완성한 제품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김태하씨(29)는 "입사 후 업무적인 교육 외에 그룹의 상생 철학을...
운동장, 옥상 등 학교 내부 공간을 푸르게 만드는 ‘에코스쿨’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학교 밖 통학로 주변에는 벽면녹화, 띠녹지 등을 집중 조성하는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를 새로 시작한다.
서울시는 대형공원, 주요 간선도로 주변, 한강 및 주요 하천변, 물재생센터 등 대규모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국내 최초 업사이클 브랜드인 ‘에코파티메아리’부터 커피 자루를 소재로 에코백과 화분을 만드는 ‘다듬이’, 버려지는 가죽·의류 등을 재활용해 가방을 만드는 ‘리블랭크’ 등이 포함돼 있다. 현대백화점 측은 업사이클을 통한 친환경 이미지와 함께 ‘가심비’까지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패션·뷰티 업계는 친환경과 관련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