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여름철 에어컨 성수기를 맞아 판매·배송·서비스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스토어에서는 시스템(천정형)∙홈멀티(스탠드형·벽걸이형)∙창문형 에어컨 등 다양한 유형의 무풍에어컨을 설명할 수 있는 전문 매니저를 운영한다. 1대1 상담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제품을 추천한다.
'2024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신제품은
“최근 제조 설비를 풀(완전) 가동 중이다.”
이달 들어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과 제습기 등 ‘여름 가전’의 전성기가 도래했다. 가전 양판사와 제조업계에선 몰려드는 주문에 반색하고 있다.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판매량이 다소 부진했던 작년 기저 효과 영향으로 올해 판매량이 대폭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더해졌다.
여기에 하반기 판매량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온다.
롯데온은 7월 한 달간 ‘에어컨 할인 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LG와 삼성전자 등 인기 에어컨 상품을 최대 11% 할인 판매하며, 행사기간 내 LG 에어컨을 구매하면 ‘2주 이내 설치 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7월 퍼스트먼데이 주간을 맞아 5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온다.
롯데온은 7월 한 달간 ‘에어컨 할인 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LG, 삼성 등 인기 에어컨 상품을 최대 11% 할인 판매하며, 행사기간 내 LG 에어컨을 구매하면 ‘2주 이내 설치 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는 각 방마다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에어컨
빨라진 여름에 백화점 에어컨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가전 매출은 18.1% 신장했고, 동기간 에어컨 매출은 80.2% 신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어컨 수요가 높아지며 주문 대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5월에 에어컨 주문을 할 경우 원하는 날짜에 바로 받을 수 있지만 올해는 지금 주문을 하더
오텍이 이른 폭염으로 인해 에어컨 판매량 급증 효과를 보고있다. 오텍은 자회사(지분율 80%) 오텍캐리어를 통해 캐리어에어컨을 판매하고 있다.
또 마켓컬리 등 신선배송 시장이 커지면서 오텍 본사의 1톤 냉동탑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관련 시장 확대 수혜도 볼 전망이다.
21일 회사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캐리어에어컨 주문량이 5월 초부터 급증
CJ오쇼핑이 공기청정 에어컨 판매 비중을 늘린다.
CJ오쇼핑은 미세먼지와 폭염 공포로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에어컨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한국공기청정기협회의 CAC 인증을 받은 에어컨을 주력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20일 오후 7시 30분에 삼성 무풍 에어컨을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PM 1.0의 필터 시스템으로 지름 0.3㎛(마이크로미터)
입추(立秋)가 무색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며 전자업계의 에어컨 생산라인도 쉴 새 없이 가동되고 있다. 8월 중순이면 에어컨 판매가 주춤해지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을 찾는 수요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생산라인이 가동을 연장하거나 예정된 휴가기간도 늦췄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에 있는 휘센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해보다 2주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기사들이 24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동아아파트 건물 외벽에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실외기를 안전하게 설치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에어컨 전문 설치기사들이 에어컨을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에어컨 주문량이 밀리기 전에 에어컨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기사들이 16일 고양시 덕이동 삼성전자 서서울물류센터에서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을 배송 차량에 싣고 있다. 무더위를 맞이해 에어컨 주문량이 늘어감에 따라 삼성전자 전문 설치기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송 준비를 하며 바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LG전자는 '휘센 손흥민' 에어컨이 축구열기 고조와 함께 5월 이후 휘센 에어컨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이 열린 지난 13일부터 '손흥민'편 TV광고를 진행해 제품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LG휘센과 함께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파이팅 코리아!' 행사를 통해 구입 모델에 따
경찰서에서 피의자가 덥다고 에어컨을 주문해 배달시켰다가 취소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 강서경찰서 형사팀에 에어컨 한 대가 배달됐다.
에어컨 설치기사가 주문자에게 전화를 걸자, 경찰서에서 수갑을 찬 한 남성이 수갑을 전화를 받고는 “날이 더우니 여기에 달아달라”며 자신의 머리 위를 가리켰다.
때 이른 무더위로 에어컨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예년보다 두 달 이상 빨리 에어컨 품귀현상이 나타나는 등 정상적인 수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5월 들어 에어컨 판매량은 예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전자 관계자는 “보통 7월이 에어컨 최대 성수기인데, 5월 들어 벌써 주말 판매량이 7월 수준에
LG전자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창원 에어컨 공장이 풀라인 가동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휘센 에어컨의 4월, 5월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60% 가량 증가했고 일부 모델은 물량 부족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13일부터 창원 에어컨 공장은 라인을 24시간 가동 중이며, 주말에도 특근을 하며 라인을 가동 중이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으로 터키 LG 에어컨 공장이 7월부터 24시간 생산 체제를 시작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생산라인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
여기에 터키 경제가 지속적으로 안정화되고 있고 인근 중동 국가들의 경기 호황으로 에어컨 주문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터키 에어컨 법인장 손병옥 부장은 “에어컨 주문이 계속 밀려 들어 대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