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7월 한 달간 에어컨 할인 대전…삼성·LG·캐리어 최대 11% 할인

입력 2021-07-0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온다.

롯데온은 7월 한 달간 ‘에어컨 할인 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LG, 삼성 등 인기 에어컨 상품을 최대 11% 할인 판매하며, 행사기간 내 LG 에어컨을 구매하면 ‘2주 이내 설치 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는 각 방마다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에어컨이 인기를 끌고 있어 관련 제품 200여 종을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별도의 실외기가 필요 없어 간편하게 옮길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에 부착해 설치가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한 ‘창문형 에어컨’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온의 지난 달 에어컨 매출을 살펴보면 전체 에어컨 매출은 지난해 6월 대비 116.6% 증가했으며, 그 중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형 에어컨’의 매출은 각각 약 40배와 1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식 및 창문형 등 소형 에어컨이 전체 에어컨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6월 3% 이하에서 올해 6월에는 38.9%로 대폭 증가했다.

롯데온은 7월 퍼스트먼데이 주간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본 할인 혜택에 카드사별 최대 7%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고요한 롯데온 대형가전 MD(상품기획자)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오면 에어컨 주문이 폭주해 에어컨 가격이 비싸지고 설치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등 구매에 어려움이 발생한다”며, “롯데온 에어컨 할인 대전은 무더위를 앞두고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설치가 가능한 에어컨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0,000
    • -0.54%
    • 이더리움
    • 3,408,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07%
    • 리플
    • 2,076
    • -0.34%
    • 솔라나
    • 129,400
    • +1.41%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8
    • +0.4%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04%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