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학’ 시대에서 ‘예방의학’ 시대로 이행하는 전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진단의학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진단의학 시장이 최근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과 병원들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씨젠·랩지노믹스 등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의료기기 업체들은 물론, 대형병원들의 진단의학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
랩지노믹스가 전립선염·방광염·질염 등 비뇨생식기 감염 원인균 13종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성감염질환 진단용 칩키트를 상용화했다. 이 회사는 체외진단 서비스 제공 및 체외진단 제품을 개발·공급하는 회사로 현재 코넥스 시장에 상장돼 있지만, 4분기내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할 예정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랩지노믹스는 지난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