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이 30, 40대 실수요층을 겨냥한 에듀 마케팅 전략을 다양화하고 있다. 수요자들이 주택을 고르는 기준으로 교육 여건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겨냥한 것이다. 최근에는 단지내 대학 직영 어린이집을 제휴 하거나 대학과 연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커뮤니티 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에서 수요 창
건설사들이 이달 중순 대거 분양물량을 쏟아낸다. 통상 3~4주 가량 걸리는 계약일정을 감안하면 이달 15일~22일 경이 양도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8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오는 15일(9개 단지)과 22일(9개 단지)에만 18개의 현장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아직 분양시기를 확정짓지 못한 곳이 있
◇대우건설,‘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1406가구 분양
대우건설이 다음달 송도국제신도시 5공구 RC-2블록에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지하1층~지상41층, 8개동, 전용면적 59~105㎡ 1406가구로 구성됐다.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 91.3%인 1284가구인 점이 특징이다.
전가구
대우건설이 다음달 송도국제신도시 5공구 RC-2블록에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지하1층~지상41층, 8개동, 전용면적 59~105㎡ 1406가구로 구성됐다.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 91.3%인 1284가구인 점이 특징이다.
전가구 남향위주로 배치됐다. 건폐율 11%의 넓은 조경공간이 적
최근 공급과잉으로 인해 미분양 우려를 샀던 세종시 신규 분양단지가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는 등 뒤늦게 분양시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7~18일 청약을 진행한 EG건설의 ‘세종 이지더원 2차’는 885가구 공급에 1157명이 몰리면서 평균 1.3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순위 내 마감을 했다.
지난해 수십 대 1의 높
공급과잉을 통해 한풀 꺾일 것으로 예측되던 세종시 부동산시장이 새 국면을 맞았다. 세종시 전셋값이 6개월 만에 1억원 이상 오르는가 하면 분양 단지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 수요층도 세종청사 소속 공무원에서 인근지역 실수요자로 바뀌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세종시의 공급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며 앞으로 하락 장세로 접어들 것
최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민편의시설에 인접한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편의시설은 삶의 질은 물론 사는 곳에 대한 자부심까지 가질 수 있어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아파트 인근에 주민편의시설이 입지하면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서 채울 수 없는 문화·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최근 한 모델하우스를 찾은 주부 강모(42)씨는 “요즘 아파트는 중소형이라도 내부는 웬만한 대형아파트에 버금갈 정도로 공간이 넓게 느껴지고 고급스럽다”면서 “특히 드레스룸과 붙박이장들이 잘돼 있어 이사할 때마다 새로 구입하던 가구 비용이 크게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단지는 전 가구에 워크인 드레스룸(걸어 다니며 옷을 고르고 입을 수 있는
# 내년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을 둔 주부 서모(37)씨는 혁신학교인 판교 보평초등학교를 배정 받을 수 있는 아파트로 이사하려고 집을 알아보던 중 깜짝 놀랐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보평초등학교에 배정 받는 단지와 그렇지 않는 단지 집값 차이가 무려 2억원 가까이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맹모들에게 인기 있는 아파트 단지는 불황 속에서도 집값은 강세인
모아종합건설이 세종시 1-1생활권 M2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모아미래도 에듀포레’가 지난 1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개관 첫날 추운 날씨에도 하루에만 약 4000명의 방문객이 몰렸고 3일간 총 관람객 수는 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세종시 대평동 269-9번지 일원(옛 충남 연기군 금남면 용포리 500-1번지)에 위치한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2월 4째주 분양 시장은 청약접수 4곳, 당첨자 발표 2곳, 견본주택 개관 10곳 등이 예정 됐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27일 중흥건설이 세종시 1-1생활권 M1블록과 1-2생활권 M1블록에 공급하는 ‘중흥S-클래스4차 에듀힐스’ 와 ‘중흥S-클래스4차 에듀하이’ 의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같은 날 삼호가 충남 천안시 차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이 수익률과 분양성에서 침체기를 걸으면서 택지지구로 눈을 돌리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방에 터전을 둔 중견건설사들의 수도권 진출성적이 화려하다. 중흥건설을 비롯해 모아종합건설은 세종시에서 청약열기를 이어가고 있고, 올해 분양시장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동탄2신도시에서는 신안·호반건설·대원·동보주택건설·EG건설 등이 치열한
충청권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지난해 미분양 물량이 5년 만에 80% 넘게 소진됐고 전세 및 매매가격도 전국 평균을 넘었다. 또 최근 세종시를 중심으로 주택이 공급되고 있으나 물량이 부족해 이 지역의 분양시장 전망도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청사 이전과 맞물려 세종시를 중심으로 개발이 한창인 올해에도 이 같은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7일 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