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15일 부산본사와 서울사옥에서 전산장애로 인한 재해 위기상황 발생에 대비한 업무연속성계획(BCP) 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란 재해ㆍ재난으로 인한 업무중단에 대응해 핵심업무를 복구하는 계획이다.
이번 훈련의 주요 목적은 전산장애시 대체복구수단을 통한 신속한
직원 공개채용에서 면접 점수를 조작하도록 지시해 여성 지원자를 탈락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기동(61)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 전 사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3억 원, 추징금 1억3000만 원을
금융위원회가 금융투자업 규제 개혁에 박차를 가한다.
금융위와 대신, 메리츠, 미래, 삼성, 신한, 유안타, 하나, 한국, 키움, DB, KB, SK증권 등 12개 증권사는 지난달 19일 1차 현장 방문을 통해 금융투자업 내 주요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금융위는 국내 12개 증권회사와 면담을 통해 총 26개 건의사항 청취, 8개 제도개선 사항
최종삼 홈앤쇼핑 대표가 업무 연속성에 기반을 두고 향후 홈앤쇼핑의 조직 개편에 집중할 것이라고 19일 취임 일성을 밝혔다.
7일 취임한 최 대표는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기자실을 찾아 취임 소감과 향후 목표를 설명했다. 최 대표는 "중소기업의 존재 이유, 판로 개척, 홈앤쇼핑의 정체성에 맞는 정신을 살려 홈앤쇼핑이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신세계의 35시간 근무시간 단축 발표 이후 후속 대기업 움직임에 재계가 주목하고 있다. 먼저 롯데와 현대백화점, CJ 등 유통업계가 신세계의 뒤를 이을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제조업에선 포스코 등이 거론되고 있다. 삼성과 SK 등도 근무시간 단축 기조에는 공감하지만 35시간 계획은 아직 없다는 입장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파격
문재인 정부의 장·차관 인사가 7부 능선을 넘어서면서 다음으로 대규모 공공기관장 인사가 예고되고 있다. 새 정부의 인사 키워드가 ‘개혁’인 만큼 산하기관장 인사도 대거 물갈이가 이루어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1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 등에 따르면 332개 공공기관에서 올해 안에 임기가 종료되는 기관장은 69명이다. 임기를 마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지만 공공기관 332곳 중에서 기관장의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곳이 65.7%에 달하면서 차후 공공기관장 인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역대 정부를 보면 보은(報恩) 차원에서 대선에서 도와준 이들을 낙하산으로 내려 보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1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332개 공공기관에서 임기
일부 상장사들의 감사보조조직, 감사위원회 운영 실태에 문제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삼정KPMG는 ‘2016년 상장법인의 감사보조조직 편제와 감사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조사 결과를 내놨다.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분식사태가 불거지면서 기업 내 감사위원회 역할과 이를 실무적으로 지원하는 감사보조조직의 위상과 운영방식에 대한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지원 방안이 채권단과 여론, 정치권의 뭇매를 동시에 맞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대우조선 책임자를 교체하라는 국회의 요구를 거부한 데 따른 책임론까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주목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 구조조정은 산은 내에서 정용석 부행장이 총괄하고 있다. 정 부행장은
제2금융권도 ‘금녀의 벽’은 공고했다.
주요 보험사·카드사에 입사한 100명 중 45명은 여성이었지만 임원까지 오른 여성은 단 2.3명에 불과했다. 과거에 비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고위직 진출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유리천장은 두터웠다.
이는 결혼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업무 단절 등으로 승진 차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LG전자가 전기차 부품 사업의 연속성을 인정받았다. 각종 재해에도 사업을 정상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입증되면서 전기차 부품 사업의 신뢰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LG전자 VC사업본부는 글로벌 인증기관 ‘SGS인증원’으로부터 전기차 부품 사업에 대한 ‘ISO22301(비즈니스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O22301’ 인증은
딜로이트안진의 감사 부문 영업정지 조치가 예상되면서 기업들도 혼란에 빠졌다. 딜로이트안진이 감사하는 국내 기업은 1400여 개사다. 이 중 1100여 개 기업은 오는 4월 감사인에 대한 재계약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LG유플러스, 한진중공업, 삼성카드 등 상장사들은 올해 4월 감사인 선정과 관련 딜로이트안진과 재계약을 해야 하는지 여부를 회계법인들에
국내 민간기업 5곳 가운데 1곳은 ‘스마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무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말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2016 스마트워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9일 밝혔다. 그 결과 지난해 민간 부문의 스마트워크 이용률은 전년보다 4.4% 포인트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증권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 또한 자율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소유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예탁결제원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예탁결제원은 전자증권제도의 2019년 성공적 시행을 목표로 기반 조성에 전사적 역량을
한국예탁결제원은 국민안전처 주관 ‘2016년도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금융전산 보안사고 방지대책, 전사적 재난관리 종합계획, 업무연속성체계 강화 등 기관 특성에 맞는 국가기반시설 보호관리 운영모델 마련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국
전환형 시간선택제와 유연근무제에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사발전재단은 2016년 시간선택제 사업주단체 회원사 중 861개를 대상으로 ‘전환형 시간선택제 및 일·가정 양립 제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17.7%(152개)가 3년 내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은 대부분
한국거래소가 이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다만 모집공고가 나온 시점과 거래소 안팎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새 이사장을 선임하기보다는 최경수 현 이사장이 연임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국거래소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새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는 내용의 공고를 했다. 앞서 거래소는 지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임기연장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증권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최 이사장의 임기만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후임자 인선 절차가 미뤄지고 있다는 배경에서다. 정권의 임기 말 마땅한 인물을 찾기 어렵다는 점도 이 같은 전망에 힘을 보탠다.
10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최 이사장은 약 한 달 뒤인 오는 9월 30일 3년의 임기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한국은행으로부터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공사 설계용역을 약 149억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은행이 지은 지 오래된 제1별관을 대체하고 흩어진 업무시설을 한데 모으기 위한 대규모 통합별관 건축사업으로, 공고 전부터 대형 설계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
한국예탁결제원은 9일 메르스(MERS)와 같은 전염병 발생 시 인력손실위험에 따른 업무중단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업무연속성계획(BCP)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BCP는 재해 재난으로 인한 업무중단에 대응해 핵심 업무를 복구하고 재개하는 문서화된 정책 및 절차를 말한다.
부산 본사 이전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훈련은 부산·서울 2개 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