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2일 한국정보화진흥원 '107 손말이음센터‘와 함께 청각·언어 장애인 대상 신재생에너지사업 수어통역 상담 서비스를 개시했다.
수어통역 상담 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가 있는 신재생사업자 또는 창업 희망자가 107 손말이음센터의 영상통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수어통역 중계사와 의사소통하고, 중계사는 전력거래소 고객지원센터에 중계 받은 내
한국코퍼레이션은 건강보험공단 채팅 상담 서비스를 전날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전화가 아닌 채팅으로 고객을 상담해, 기존 전화 상담 단점으로 꼽혔던 연결 대기시간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카오톡ㆍ인공지능(AI) 챗봇 등 연계 서비스가 가능한 데다 상담 업무를 위한 각종 기능이 탑재돼 상
서울시는 일자리부터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주거, 문화ㆍ교육활동까지 ‘장애인 인권도시 실현’에 2023년 까지 총 8907억 원을 투입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은 정책 당사자인 장애인과 장애인인권단체, 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회, 장애인 인권전문가 등으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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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이 체내에서 소화될 때 만들어지는 단백질 '호모시스테인'이 체내에 과다하게 축적될 경우 뇌경색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보라매병원 신경과 남기웅·권형민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1578명의 뇌 MRI 및 혈액검사 결과를 활용해 혈중 호모시
내년 1월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충치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또 선천성 난청 진단에도 청력장애로 인정 받지 못한 영유아에게는 보청기 구매 비용이 지원된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어린이 초기 충치 치료에 대한 보장성을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그간 대부분의 국민은 충치 치료를 위
뇌염 의심 환자를 다른 질병으로 오인해 검사를 미뤘다가 영구장애를 유발한 병원에 배상책임이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뇌병변 후유증 환자 A(24) 씨가 한 대학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3억2800만 원을 배상하라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2003년 7월(당시
현대해상은 4일 장애인 고객의 보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고객 전담 창구인 ‘마음 도움 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창구는 전국 고객 지원팀 12개소에 설치돼 운영된다. 장애인 고객이 방문 시 기다리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장애 유형별 응대 매뉴얼을 숙지한 전담 직원이 배치된다. 장애인 고객은 번호표 대신 ‘마음도움
‘음성 인식’은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기술이다. 핸드폰과 인공지능(AI) 스피커는 음성 명령을 듣고 사람 대신 글도 쓰고 쇼핑도 한다.
그러나 음성 인식 AI는 말할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에게는 무용지물이다. 이들을 위한 수화 인식 기능이 탑재된 AI 비서가 개발 중이다.
미국 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학교장이 언어 장애를 가진 아동에게 입학을 포기하도록 종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언어소통장애 아동의 부모가 학교장으로부터 입학 포기 종용을 당했다는 진정을 받아들여 해당 학교의 조 모 교장을 장애인차별금지법과 특수교육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인권위는 또 이 학교법인의 재단이사장에게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삼성화재의 자녀보험 ‘NEW엄마맘에쏙드는’은 업계 최초로 임신·출산 관련 질환 실손 입원 의료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담보는 통상적인 분만을 제외한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자궁경관 무력증, 조기 진통 등으로 입원을 할 경우 1000만 원 한도로 입원비의 80%를 보장한다. 임신 중독증도 최초 1회에 한해 진단비를 보장해 준다
또한 선천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5·사진)가 농아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농아인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한국농아인협회 서울시협회에 따르면 아이유는 16일 협회 산하 서울시농아노인지원센터에 5000만 원을 전달했다.
협회 관계자는 “아이유 씨가 본명인 이지은으로 기부금을 보내왔다”며 “아이유 씨가 최근 수화를 접하
씨트리는 척수소뇌변성증 치료제인 씨트렐린의 보험급여 적용을 위해 전문 임상 기관 사이넥스와 국내 대규모 임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르면 내달부터 임상 절차에 들어가 2020년 말 최종 결과를 얻어 보험급여 적용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씨트리의 이번 임상은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 구로병원 등을 포함해 총 8곳의 종합병원과 연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사비를 털어 치킨을 무료로 제공한 배달원의 선행이 SNS로 퍼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눈물 났던 치킨 배달’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경기도 안양의 한 치킨집에서 근무하는 스물세 살 직원으로, 전날 새벽 언어장애가 있는 중년 여성의 주문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그가 말을 잘
장애인 단체들이 국내 첫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 개장식에서 장애인의 보행권을 보장해줄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회원 50여명은 20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장애인정책 요구안'과 함께 삶(생계)과 인권의 상징인 빵·장미를 전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직후 휠체어를
삼성화재는 3대 질병인 암·뇌·심혈관을 집중 보장하는 신상품 ‘태평삼대’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 2, 3위인 암·뇌·심혈관 질병에 대해 진단, 치료, 장애, 사망까지 단계별 위험을 보장한다. 이 상품은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급성 뇌경
삼성화재가 지난달 출시한 건강보험 ‘태평삼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화재는 대표적인 3대 질병에 대해 진단, 치료, 장애, 사망까지 집중 보장하는 ‘태평삼대’를 내놨다. 이 상품은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가 이번에 출시한 ‘태평삼대’는 그 동안 고객 요청
최근 보름 가까이 개점휴업 상태였던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여야 3당이 각 당의 개헌안을 바탕으로 단일 개헌안을 내기로 합의한 데 이어 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가 전격 탈당하며 개헌세력 규합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위가 국회 공식 기구로서의 기능과 존재감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
동아에스티는 연세의료원과 희귀질환인 ‘유전성 난청’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연세의료원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 신약연구소 임원빈 소장 및 회사 관계자, 연세의료원 윤도흠 의료원장과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이민구 교수, 연세대학교
동아에스티는 연세의료원과 희귀질환인 ‘유전성 난청’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연세의료원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 임원빈 신약연구소장,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 신약연구소와 최재영ㆍ이민구ㆍ한균희 연세의료원 교수팀은 유전성 난청치료제의 후보물질 도출을
뇌전증을 앓고 있는 환자가 14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뇌전증은 만성적 신경성 질환 중 하나이다. 뇌신경 세포의 불규칙한 흥분으로 갑작스럽고 무질서한 전기적 활동이 나타나면서 발작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뇌전증' 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0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