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농아인협회에 5000만원 기부

입력 2018-03-21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비즈엔터)
(출처=비즈엔터)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5·사진)가 농아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농아인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한국농아인협회 서울시협회에 따르면 아이유는 16일 협회 산하 서울시농아노인지원센터에 5000만 원을 전달했다.

협회 관계자는 “아이유 씨가 본명인 이지은으로 기부금을 보내왔다”며 “아이유 씨가 최근 수화를 접하면서 농아인에 대해 알게 됐고, 농아인이면서 고령인 분들이 더 힘든 환경일 것 같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써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이 협회의 농아노인지원센터에 지정 기부를 했다는 점에서 이번 선행은 아이유가 21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출연이 계기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유는 이 드라마에서 병든 할머니와 고단한 삶을 사는 인물을 연기한다. 극중 할머니가 농아로 설정돼 수화를 배운 그는 청각과 언어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나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해 기부하거나 모교인 동덕여고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49,000
    • +2.6%
    • 이더리움
    • 3,315,000
    • +7.14%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73%
    • 리플
    • 2,159
    • +3.6%
    • 솔라나
    • 136,500
    • +5.24%
    • 에이다
    • 412
    • +5.6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23%
    • 체인링크
    • 14,350
    • +5.9%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