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12%대의 폭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반등했다. 삼성전자는 이틀 만에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84% 급등한 34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1.29% 오른 31만4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삼성전자는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강세
태영건설이 약 2183억원 규모의 과천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공사를 수주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과천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설(지하화)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에서 주암동 일원까지 총연장 3.04㎞ 구간의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설하는 공사다. 이
공시 강화·유통주식 확대 개혁 추진“11월까지 개선 없으면 신흥국→프런티어 강등 검토”외국인, 올해 40억달러 순매도…루피아·증시 동반 약세
인도네시아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프런티어시장지수’로 강등 위기에서 일단 한숨을 돌렸다. MSCI가 최종 판단을 11월로 미루면서 시장 개혁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23일(현지시간
임차사업장 계약 종료 앞두고 판교 R&D 거점 확보㈜한화는 매각대금으로 재무건전성 강화·증자 실탄 마련
한화시스템이 ㈜한화가 보유한 판교 사업장을 약 2879억원에 사들인다. 임차 사업장 운영에 따른 설비 투자 제약과 향후 이전 리스크를 줄이고, 방산·ICT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한화시스템은 24일 ㈜한화 판교 사
MBK 1000억 연대보증에도 최대 채권자 메리츠 자금 지원 거절30일 시한 앞두고 법원 압박 속 협력사·직원 연쇄 피해 우려
유통업계 고용과 협력 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홈플러스가 자금 조달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최악의 파산 위기에 직면하면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일반노조는 24일 공동성명을
카카오가 지난해 데이터센터 온실가스를 4753톤 감축했다. 재생에너지 조달량은 2.8배 늘렸으며 AI 안전성도 강화했다.
카카오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지난 한 해 동안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 카카오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정보를 통합 제공하
7월 1일 2단계 기준 적용…근거 없이 일정 앞당겨지자 반발주주연대 “사실상 기습적 퇴출…흑자기업도 위험권”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 시행을 앞두고 주주들이 시행 유예를 요구하고 나섰다.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저성과·한계기업의 신속한 퇴출을 통해 시장 신뢰를 높이겠다는 입장이지만 주주들은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기업과 투자자의 대응 시간이 부족해졌다고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미국 시애틀에서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AI와 클라우드의 협력에 머리를 맞댔다. 최근 게임을 넘어 AI와 로보틱스 기업으로 ‘레벨업’하고 있는 크래프톤의 속도가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크래프톤은 24일 링크드인을 통해 김 대표가 미국 시애틀에서 맷 가먼 AWS CEO 등 AWS 주요 관계자들과
코스피지수가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강세 전환했으나 미국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정부 관계자의 발언 등으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된 장세를 보였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1.86% 오른 8356.79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
일부 신탁사 흑자전환 효과에 순익 5배 증가신탁계정대 9.5조…충당금도 2.7조로 확대
부동산신탁사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개선되면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다만 신탁계정대와 대손충당금 규모가 오히려 늘면서 업황 회복을 낙관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부동산신탁업계에 따르면 14개 신탁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7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에너지와 166억원 규모의 내부거래를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한화에너지와의 상품·용역 거래금액이 165억9900만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거래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번 거래는 설비구축공사 등 용역 매입 건이다. 거래 상대방은 동일인 등 출자 계열회사인 한화
연천 일대 군부대 토양 복원…4월 인천 민간 부지 이어 공공·민간 연속 수주토양복원 수주잔고 338억 확보…고부가가치 환경 사업 비중 확대로 실적 개선 도모
환경 생태 복원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국방부 발주 프로젝트를 따내며 공공 토양정화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자연과환경은 국방부(국군재정관리단)가 발주한 ‘26-D-00부대 토양오염정화공사’
알트라타 초고액 자산가 보고서 발표서울 6220명으로 12위…증가율 36.3%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힘입어 순자산 3000만달러(약 463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가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3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가가 많은 세계 상위 12개 도시 중에서 전년 대비 자산가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월스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5000만원 추징 확정
‘백현동 개발비리 사건’ 수사 무마를 청탁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총경 출신 곽정기 변호사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4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곽 변호사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서울 거주 70세 이상 고령층의 대중교통 무임승차 혜택이 기존 도시철도(지하철)에서 시내·마을버스까지 전면 확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교통복지 공약인 '어르신 버스 요금 지원' 제도가 시의회 문턱을 넘으며 입법적 근거를 확보함에 따라 서울시의 노인 대중교통 정책은 새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서울시의회는 24일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2003년부터 매년 기부…누적 장학금 총 7억원 취약계층 학생 학업 지원...여성안심귀갓길 구축도
오비맥주가 자사 생산공장이 있는 광주광역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위해 24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오비맥주는 2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박재연 오비맥주 광주공장장
홍도농장 자가 TMR 도입 뒤 사료비 26.7% 절감거점농장 마리당 사료비 전국 평균보다 115만원 낮아초기 설비 1억원 부담…농진청, 공동제조 모델 검토
#충북 청주에서 한우 120여 마리를 사육하는 홍도농장은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도입했다. 농식품부산물과 풀사료를 직접 배합해 급여한 결과, 사료비는 26.7%
코스피 지수가 오전 상승분을 반납한체 강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6분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12.81포인트(0.16%) 오른 8216.6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장보다 1.86% 상승한 8356.79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8577.52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장중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저점 8
제주항공 보유지분 대부분 대출 담보로
애경산업 매각 대금 차입금 상환에 활용
그룹 내 알짜자산 지주사 아래로 집중
애경그룹 지주사 AK홀딩스가 핵심 자회사인 제주항공 주식을 추가 담보로 제공하며 수백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올초 애경산업 매각으로 3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현금을 확보했으나, 대대적인 그룹 자산 재배치와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현금 수요
초고령사회에 빠르게 진입한 가운데 정부의 노인 지원 사업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기초연금뿐 아니라 돌봄, 건강관리, 교통, 일자리 등 노후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이 늘어나면서 노인 지원 재정은 4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예산정책처의 ‘노인 지원 사업의 재정전망과 기초연금 시나리오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국세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상속세가 부과된 피상속인(사망자) 80세 이상이 1만 712건으로, 전체 상속 건수의 53.7%에 달했다. 이들이 물려준 재산은 총 20조 3200억 원(재산가액 기준)이었다. 전년보다 3조 9100억 원 늘어난 규모로, 80세 이상이 물려준 재산이 20조 원을 넘은 건 처음이다. 5년 전인 6조 6100억 원과 비교하면 3
정부가 일하는 고령층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노령연금 감액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앞으로 월 소득이 519만 원을 넘지 않으면 노령연금을 감액 없이 전액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7일부터 노령연금 소득활동 감액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국민연금 수급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고령층의 근로 의욕
카사, 신규 공모 중단…기존 자산 정리 막바지인가 공백에 사업 제약…“대신증권 STO 전략 변화와는 별개”유통은 장외거래소 중심 재편…과제는 발행 생태계 유지
국내 첫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가 신규 사업을 중단하고 기존 투자자산 정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권 편입을 준비하던 1세대 조각투자 사업자
16일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이번 주 제도권 거래소와 비제도권 시장의 경계가 한층 뚜렷해졌다. 경찰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는 미신고 장외거래소 12곳의 불법 영업 정황을 확인하고 단속 강화 방침을 내놨다. 적발된 장외거래소는 텔레그램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원화와 가상자산 교환을 중개했고, 평균 수수료는 1.5%에서 10%로 5대 거래소 평균 수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6일 오후 12시 기준 Courtyard.io가 최근 24시간 40만5759달러 어치 거래되며 일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Courtyard.io는 현재 바닥가 4.77달러로 13.06% 상승했다. 2위 Pudgy Penguins는 24시간 거래량 17만2782달러를 기록하며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