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집중호우 피해 성금 10억원 기부⋯긴급구호 물품 지원도

입력 2026-08-28 15: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이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 마련된 특별 수해 서비스 거점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제품을 점검 및 수리하는 모습 (사진제공=LG)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이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 마련된 특별 수해 서비스 거점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제품을 점검 및 수리하는 모습 (사진제공=LG)
LG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 경남, 전남광주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LG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대피소 내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의 긴급구호키트도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자연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제공되는 긴급구호키트를 연간 2000개씩 제작해 재난재해 시 배포해 오고 있다.

LG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 계열사들도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수해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전문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투입해 침수 제품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임시 대피소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지원해 이재민들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靑 "손봉기 대법관 제청, 절차적 완결성 못 갖춰...재제청 요청"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92,000
    • +0.41%
    • 이더리움
    • 3,45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2.36%
    • 리플
    • 1,968
    • +0%
    • 솔라나
    • 147,500
    • +3.95%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83%
    • 체인링크
    • 16,200
    • -0.12%
    • 샌드박스
    • 50.71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