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가 두달 연속 상승했다. 다만 오름폭은 소폭 축소됐다. 배 이상 오른 피망과 풋고추 탓에 농림수산품이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국제유가 하락에 나프타와 경유 등이 떨어지며 공산품 하락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전년동월대비 1.0%) 오른 103.93(2015년 100 기준)을 기록했다.
겨울바람이 제법 차다. 목덜미를 스치는 바람에 가시가 달린 듯, 절로 목이 움츠러든다. 겨울바람이 차가울수록 겨울 바다는 오히려 맛이 깊어진다. 기름진 갯벌에서 조개는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바닷물고기는 튼실해지며, 차가운 물 속에서 해초는 연하고 부드러워진다. 지금이 아니면 맛보지 못할 바다의 겨울 진미들이 넘쳐난다.
◇지금 제일 맛있는 겨울
지난해 오징어ㆍ고등어 등이 안 잡히면서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다시 100만 톤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2016년 44년 만에 100만 톤 아래로 떨어졌지만 이후 회복 추세를 보이며 2018년 101만3000톤을 기록한 바 있다.
4일 해양수산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91만
무와 오징어 등 농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생산자물가가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 상승도 오름세에 힘을 보탰다. 생산자물가의 근원인플레이션이라 할 수 있는 식료품 및 에너지 이외 물가 또한 상승 반전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오른 103.71(2015년 100 기준)을
올 설에 서울 전통시장에서는 대형마트보다 15% 싸게 차례상 차림을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14일 서울 시내 25개 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2020년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을 발표했다.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7일 서울시 전통시장 50곳, 대형마트 25곳
이마트가 12월 제철을 맞은 국산 생대구(2.5~3㎏ 1팩)를 26일부터 일주일간 2만3800원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가 국산 생대구 행사에 나서는 이유는 국산 생대구 어획량이 크게 늘면서 산지가격이 30%가량 내려갔기 때문이다.
특히 대구는 1년 내내 잡히지만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산란기이고, 이 시기에 잡히는 것이 가장 맛있다
내년 우리나라 태평양 참다랑어 어획한도량이 90톤 증가했다. 대서양 눈다랑어 어획량은 현 수준을 유지했다.
해양수산부는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에서 개최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제16차 연례회의’에서 내년 우리나라 태평양 참다랑어 어획한도량이 90톤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남·동해를 회유하는 태평양 참다랑어는 2014년부터
생산자물가는 두달연속 떨어졌다. 하락폭은 줄어 반등 조짐도 엿보였다.
출고가 인하가 있었던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와 수요가 부진한 화학제품이 하락을 주도했다. 돼지고기와 물오징어 값이 오른 농림수산물은 한달만에 반등했고, 유가상승에 석탄 및 석유제품은 석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한
오징어가 1년 중 가장 많이 잡히는 10월에 어획량이 크게 줄면서 오징어가 다시 비싸질 전망이다.
4일 해양수산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0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9만1000톤으로 지난해 10월 12만9000톤과 비교해 29.9% 감소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1만7000톤, 참조기 9600톤, 고등어 9200톤, 삼치 9100톤, 갈
2017년 9월은 한국 신재생에너지 역사에 한 점을 찍은 시기다. 국내 최초의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인 '탐라해상풍력단지'가 문을 열고 대한민국 해상풍력발전시대의 개막을 알린 것.
사실 '처음'이라는 부담 때문에 우려도 적지 않았다. 주민과 환경단체 등의 반대도 심했다. 하지만 끝내는 상업 운전에 성공하며 국내 해상풍력발전 정착 가능성의 가늠자 역
겨울 대표 별미인 과메기가 롯데마트에 떴다.
롯데마트는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를 21일부터 내년 초까지 사전 기획을 통해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준비한 제철 과메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원양산 꽁치 원물을 포항 구룡포에서 숙성시켜 고추, 마늘, 쪽파 등을 곁들인 ‘구룡포 과메기 기획(과메기80g+야채 30
2030년에는 우리 기술로 만든 자율운항선박이 세계 시장의 50%를 점유한다. 양식장 절반은 사람이 없는 스마트양식을 도입하고 해양재난을 지금보다 8시간 앞서서 알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인명피해 등이 30% 줄어든다.
해양수산부는 11일 4차 산업혁명 시대 해양수산 분야 혁신성장을 위한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을 발표했다.
해양수산 스마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6일 문재인 정부의 임기 반환점(11월 9일)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회를 올렸다.
문 장관은 "해양수산 분야를 되돌아보면 위기 속에서 희망을 싹틔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시간이 아니었나 한다"고 자평했다.
그는 "글로벌 해운 경기 침체와 한진해운 파산으로 위기에 처했던 해운산업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과 초대형 선
동원산업은 지속가능 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인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 해양관리협의회)로부터 지속가능한 어업에 대한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았다.
동원산업과 MSC는 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부산국제수산엑스포(이하 BISFE)’의 MSC 부스에서 인증식을 가졌다.
이날 인
롯데마트가 참조기 1마리를 88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7일부터 13일까지 참조기 행사를 진행해 ‘참조기(1마리, 60g 내외)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가량 저렴한 880원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참조기는 국내를 대표하는 생선 중 하나지만, 중국 어선들의 서해안 불법 조업과 국내 어족자원 감소로 어획량이 줄어 가격이 고공 행진했다. 그러
공영쇼핑이 25일 ‘독도의날’을 맞아 TV홈쇼핑 최초로 ‘독도새우’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23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독도새우는 낮은 수온에 서식하는 심해어종으로 어획량이 매우 한정적이다. 단시간에 많은 수량을 판매하는 홈쇼핑 특성상 선보이기 어려웠던 독도새우를 공영쇼핑이 최초로 방송하게 됐다.
2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이번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탕 요리의 대명사인 대구가 돌아왔다.
롯데마트는 17일부터 23일까지 ‘탕거리 생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국산 생물 대구(700g 내외)’를 6900원에, ‘국산 양식 우럭(300g 내외)’을 4500원에 판매한다.
‘대구’는 입이 커서 붙여진 이름으로 1980년대까지 연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