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단백질 기반 식품 기업 삼진식품이 냉장ㆍ냉동 유통이 필요 없는 상온 어묵 개발을 완료하고 3개국을 대상으로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 개발에 이어 상품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회사는 올해 하반기를 상온 어묵의 해외시장 진입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28일 삼진식품 관계자는 “상온 어묵 기술 개발은 완료했고 지난
삼진식품이 어묵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와 원재료·환율 부담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 수출과 기업 간 거래(B2B) 등 기존 소비자 중심의 리테일 시장을 벗어난 성장 채널을 확대하면서 계절적 수요 편차를 줄이고, 배합기술과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원가 부담에도 수익성을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삼진식품은
CJ제일제당 '삼호어묵', 국내 어육가공품 전통강자 사조대림, 위협적인 신제품ㆍ프리미엄 제품 공세
CJ제일제당(삼호어묵)과 사조대림, 삼진어묵 등으로 대표되는 국내 어육가공품(어묵 등)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사조그룹 계열사인 사조대림이 자사 대표 브랜드 '대림선'을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1강-2중’ 체제였던 시장 순
사조대림이 사조를 대표하는 브랜드끼리 콜라보레이션(이하 콜라보)을 통해 프리미엄 어묵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사조그룹의 대표 제품 ‘사조참치’와 ‘대림선 어묵’을 콜라보한 제품으로, 대림선 ‘참치어묵 오리지널’과 ‘참치어묵 매콤청양’으로 구성됐다.
‘대림선 참치어묵’ 2종은 최고급 명태연육에 참치살이 15% 이상 첨가된 고단백 어묵이다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식문화가 확산되면서 요리 소재인 어묵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삼호 부산어묵’과 ‘삼호어묵 오뎅한그릇’의 맛 품질을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묵은 국민 반찬으로 불리며 지속적으로 소비가 늘면서 2015년 2800억 원을 넘는 규모까지 성장했다. 다만 이후
정부가 2030년까지 어묵산업을 2억 달러 규모의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국에 5개 권역별로 원료 공급을 위한 가공·저장시설 등을 집적한 어묵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어묵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어묵산업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인 혁신대책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어묵산업은 200
해양수산부가 어묵 산업을 수산식품분야 혁신성장 전략 산업으로 정하고 연말까지 어묵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생산기반조성, 전문인력양성, 연구개발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어묵산업발전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25일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부산시 사하구에 있는 수산가공단지를 방문해 늘푸른바다, 대광F&C, 부산식품, 미도식품, 삼진식품,
최근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어묵, 맛살 등의 성수기가 돌아왔다. 올해 어육가공품 시장은 프리미엄화, 협업(컬래버레이션), 시즌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어묵, 맛살로 구성된 어육가공품 시장은 최근 몇 년 새 밥반찬 외에 간식, 안주 등으로 활용도를 높이면서 지난해 43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어묵 ‘삼호어묵 수제형어묵 5종’을 출시하며 2500억원 규모(B2C 기준)의 어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동안 사각어묵, 종합어묵, 무첨가 어묵 등을 중심으로 한 경쟁구도를 넘어 쫄깃한 식감과 다양한 형태를 앞세운 ‘수제형 어묵’ 트렌드로 시장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각오다.
CJ제일제당이 야심 차게 준비한 삼호어묵 수
쫄깃한 어묵 한덩이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워킹맘 김민수(38)씨도 퇴근 때면 아이들을 위해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을 간식용으로 사다 먹이곤 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출처가 불분명한 저가의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맘에 걸려 마트에서 ‘간식용 어묵’을 직접 사서 요리해줬다. 집에서 친숙한 반찬으로 먹는 어묵을 간식과 요리용으로 대체한 것이
풀무원이 프리미엄 어묵 ‘알래스칸 특급’을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식품은 6일 알래스카에서 어획한 자연산 명태를 사용해 맛과 품질을 향상한 ‘알래스칸 특급’ 12종을 출시했다. 불에 구워 담백하고쫄깃한 ‘직화 구운어묵’과 우엉과 당근 등을 넣은 ‘우엉 사각어묵’ ‘두부야채 어묵’ 등 다양한 맛으로 나와 소비자 취향과 용도에 따라 고르기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대림은 어묵 브랜드 ‘쉐프덴(Chefden)’을 새롭게 론칭하고, 프리미엄 어묵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요리사를 뜻하는 쉐프(Chef)와 일본어 덴푸라(天ぷら; 튀김어묵)를 합성해 ‘쉐프가 만든 고급 어묵’이라는 의미와 영어 ‘Than(~보다 더)’을 합성해 ‘쉐프 보다 더 나은’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쫄
사조대림이 밀가루 및 6가지 첨가물을 제외하고 최고급 연육만을 사용한 ‘제일좋은어묵’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제일좋은어묵 담백한맛’과 ‘제일좋은어묵 해물맛’, ‘제일좋은어묵 야채맛’으로 구성됐다.
‘제일좋은어묵 담백한맛’은 최고급 연육을 88% 첨가해 담백함과 쫄깃함을 높였으며 ‘제일좋은어묵 해물맛’은 최고급 연육과 오
올해 CJ제일제당에서 선보이고 있는 새 얼굴, 새 옷으로 갈아입은 브랜드 인기가 만만치 않다. 그 중에서도 상반기 눈에 띄는 새 얼굴이 바로 신선식품 브랜드 프레시안이다. 프레시안은 햄,소시지, 면류 제품을 중심으로 CJ제일제당의 신선 식품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이미 작년 중순에 출시한 ‘더(THE) 건강한 햄’을 꼽을 수 있다.
한성기업은 관계 회사인 한성수산식품 구룡포 공장에 신규 어묵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어묵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공장은 독자 개발한 CS(Clean & Safety)공법을 적용해 위생적으로 진공살균 포장된 프리미엄 어묵을 생산한다. 생산 제품은 합성보존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한성기업 마케팅실 관계자는“위생적인 프리미엄 어묵 전용
저가로 알려진 어묵이 식품기업의 브랜드 전쟁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브랜드 어묵 비중이 지난 2000년 초반 10%선에서 올해 30%까지 높아졌다.
어묵 브랜드 시장의 전체 매출도 덩달아 높아졌다. 2007년에는 2500억원, 2008년 2550억, 2009년 2700억, 2010년 2800억, 2011년에는 성장세에 따
사조대림이 어린이 전용 어묵 ‘순생선살 키즈어묵’을 28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명태, 실꼬리돔 등 고급 흰 살 생선 87%에 당근, 부추, 파 등 신선하고 깨끗한 국내산 채소를 넣은 고급 어묵이다.
또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DHA칼슘(0.2%)과 타우린(0.2%)을 첨가했으며 건강을 생각해 화학감미료(MSG)와 합성보
CJ제일제당의 수산식품 계열사 삼호F&G가 'CJ씨푸드'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태어난다.
삼호F&G는 30일 주주총회를 갖고 기존 사명인 삼호F&G를 'CJ씨푸드'로 바꾸기로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허진 CJ씨푸드 대표는 "2006년 삼호F&G 인수 후 사명을 그대로 유지해왔으나 CJ그룹과의 시너지효과를 위해서 사명 변경의 필요성이 컸
CJ프레시안이 프리미엄 사각형 어묵 브랜드 '100%' 시리즈를 런칭했다고 23일 밝혔다.
100% 시리즈는 어묵에 사용되는 기본 연육 외의 재료를 고급화하는 취지에서 100% 국내산 야채, 동해안 오징어를 넣어 제품을 만들었다. 100%돔연육의 경우 연육전량에 '돔'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사각 어묵을 지향하는 '100%' 시
풀무원은 6일 어묵 제품을 출시하고 수산가공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신규사업 진출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두부와 콩나물 등 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중심의 사업영역을 수산물 가공식품 시장까지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수산가공식품 시장에서 어묵 제품은 현재 연간 18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