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청 앞에는 보육교직원 2000여 명이 섰다. 어린이집 운영비와 교사 처우개선비를 지켜 달라는 손팻말이 도청 앞 거리를 메웠고,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예산 복원을 요구했다.
같은 날 양평에서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같은 당 소속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민생·복지 예산 복원을 촉구했다. 8월19일 제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연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문제로 번졌다. 올해 남은 기간 기존 지원 수준을 유지하는 데 추가로 필요한 보육예산 27억원이 추경안에 담기지 않았다. 10월 지원은 가까스로 유지됐지만 11월부터는 지원 단가가 낮아질 수 있다.
6일 경기도청 앞에는 보육교직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2000여 명이 모였고,
민주당 69개 민생법안 4대분야 분류…수혜자 2300만명총 3조7천억 원 소요 예상…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예고국감 기간 중 본회의 개최 추진…1987년 이후 두번째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연휴 직전 제시한 69개 민생법안 처리가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10월 중순 국정감사 기간에도 본회의를 열어 법안 처리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나 국민의힘의 반대
우리금융그룹이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연간 100억 원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 전직원들은 자녀 한 명당 임신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 양육까지 최대 19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우리금융은 노동조합과 협의를 통해 출생과 육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 같은 내용의 ‘가족·육아친화제도’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정부가 국민건강보험료 부과기준을 손질하고, 지출구조를 효율화한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미래세대 조세 부담을 완화하는 차원에선 재정준칙 법제화를 지속해서 추진한다.
기획재정부가 4일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 방향’의 ‘미래세대 동행’ 부문은 재정 지속 가능성 확보에 방점이 찍혔다.
정부는 먼저 재정준칙 법제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내년도 이후 예
철도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부모를 위해 철도역사 내에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생긴다.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는 21일 직장인 부모의 보육부담 완화와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자 철도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철도어린이집 조성 확대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철도어린이집이란 철도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 부모의 보육부담 완화를 위해 철
쌍용자동차가 임직원 및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양립 실현을 위해 공동 직장어린이집 ‘자람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 쌍용차 본사 부지 내 위치한 자람어린이집 개원식에는 최종식 쌍용차 대표, 근로복지공단 홍성진 의료복지이사, 평택시청 차상돈 송탄출장소장, 한솔어린이보육재단
빈 은행점포를 활용한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이 최초로 개원했다.
고용노동부는 4일 중소기업 근로자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직장어린이집인 'IBK 남동사랑어린이집'이 인천 남동구 소재 IBK기업은행 남동공단지점에서 개원식 가졌다고 밝혔다.
IBK 남동사랑어린이집은 근로복지공단과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MOU' 체결 후 개
정부 보조금과 학부모 부담금으로 운영되는 사립유치원과 민간어린이집의 시설 운영비가 줄줄 새고 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무조정실 산하 부패척결추진단은 9개 광역시ㆍ도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95곳을 점검한 결과 609건의 위반 사례와 부당 사용액 205억 원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진단은 54개 유치원에서 위반사항 398건에 부당 사용액
정부 보조금과 학부모 부담금으로 운영되는 사립유치원과 민간어린이집의 시설 운영비가 줄줄 새고 있다는 정부 합동조사단의 결과가 나왔다.
국무조정실 산하 부패척결추진단은 9개 광역시ㆍ도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95곳을 점검해 609건의 위반 사례와 부당사용 금액 205억 원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적발 유형을 보면 △위법ㆍ부당한 회계집행 △친ㆍ인척과의 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되면서 이들 재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지난 1982년 설립기금 32억원으로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재단으로 설립됐다. 1991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보육사업과 삼성서울병원, 삼성노블카운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의료
삼성그룹의 상징적인 승계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그 첫 단추가 공익 사업을 펼치는 재단인 점이 주목된다.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문화재단은 지난 1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선임했다. 이로써 이 부회장은 아버지인 이건희 회장이 애착을 갖고 이끌어왔던 두 재단을 이어 받게 됐다.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문화재단은 삼성그
1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각각 선임된 것은 할아버지와 아버지로 이어진 창업정신을 계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재단은 아버지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애착을 갖고 이끌어 온 만큼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에 대한 경영권 승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 부회장은 작년 5월 이 회장
누리과정 예산을 놓고 중앙정부와 각 시·도교육청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와 강원도에서 4월분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이 중단됐다.
27일 전북도와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자로 지급돼야 할 누리과정 예산 가운데 전북도는 각 시·군을 통해 줄 운영비 15억4000원, 강원도는 총 11억원을 지급하지 못했다.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금은
정부가 임신·출산·육아, 일자리,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지원 등 여성 보호·지원 사업에 올해 4조6000억원 예산을 배정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여성 지원·보호사업에 지난해보다 26.3%(9686억원) 늘어난 4조65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 보건복지부 소관 사업이 3조6428억원로 지난해에 비해 870
#. 법인 어린이집 대표자 겸 원장 A씨는 보육교사 4명을 임용하기 2~3개월 전 보육정보시스템에 허위로 등록해 급여를 교사 개인 계좌로 입금한 후 본인이 인출해 사용하는 방법으로 인건비 및 처우개선비 약 1300만원을 유용하다 적발됐다.
#. 가정어린이집 원장 B씨는 어린이집 운영비를 16개월간 월 50만원씩 총 800만원을 개인계좌로 입금했고 같은
오는 7월부터 어린이집 원장이 부정한 방법으로 1000만원 이상의 보조금을 받으면 시설폐쇄 처분을 받는다. 또 정당한 사유 없이 1일 이상 어린이집을 휴원하는 경우 곧바로 시정명령 등의 제재 조치가 취해진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1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교사와 원아를
산업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규제가 오는 9월부터 대폭 완화되고 설치비·운영비 지원도 강화되어 산업단지 내 어린이집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지식경제부, 고용노동부, 국토해양부) 합동으로 어린이집 설치규제 완화, 중소기업 어린이집 지원 강화,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된 ‘산업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