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이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다시 활기를 되찾으며 경기 남부의 어린이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12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2018년 개관 이래 용인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코로나 19 팬데믹의 여파로 동시 수용 인원 제한 및 예약제 운영 등의 제약
르노삼성자동차가 복지시설 어린이들의 문화, 예술 체험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르노삼성은 지난 17일 복지시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10 아트 포 칠드런'출범식을 부산시에 소재한 강서아동센터에서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아트 포 칠드런'은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