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의 소득요건을 완화한다.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에서 66% 이하로 지원 범위를 넓혀 청소년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성평등가족부는 내년부터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의 소득요건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자녀 양
"아이 키우기 좋은 포항 만든다"… 에코프로, 6년째 이어온 따뜻한 마더박스 나눔아기띠·체온계 등 필수 육아용품 11종 세트 지원… 저소득 140가정에 도움 전달
포항시가 지역 기업 및 복지 기관과 손잡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출산가정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에코프로 및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취약계층 출산
내년 영유아 투자 9.3조→10조원…3~5세 무상교육·보육 완성교사대 아동비율 개선 0~1세 확대…교사 수당·보육료도 인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0일 탄탄한 보육시스템이 청년세대의 결혼·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대응과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등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밀접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
경기도가 유사지원제도의 정착·확대를 이유로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을 종료하기로 하자 진보당 경기도당이 10~12월분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라고 요구했다.
경기도가 8월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하면서 마지막 3개월분 약 80억원이 편성되지 않았다고 공개했던 사업을 한 달여 뒤 종료 대상으로 돌리면서 예산 보완과 사업 종료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내년 7월 도입될 출산·양육지원금을 같은 해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부터 소급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하루 차이인 6월 30일생과 7월 1일생이 받는 혜택이 달라진다는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한 조치를 마련하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1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양육 부담을 국가가 더 많이 부담하자는 취지에서
일상 밀착형 복지·안전 혜택 모은 '국민체감 20선' 발표 유아 무상교육 만 3세까지 전면 확대…사립유치원·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 지원 미취업 청년 무이자 대출·병사 전역 후 실손보험 지원·상생배달앱 쿠폰 신설
정부가 내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대상을 만 3세까지 넓혀 0세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또한 제도 사각지대에 놓
이용 가구 95.1% 서비스 정기 이용아이돌봄사 역량·서비스 질 만족도 높아아이돌봄사 확충·처우 개선 필요성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들은 서비스 품질에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지만, 원하는 시기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긴 대기 기간을 가장 큰 불편으로 꼽았다. 아이돌봄사 부족에 따른 공급 확대와 정부 지원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13일 성평등
시세 60~70% 수준 임대료신규 53가구·재공급 75가구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매입임대주택Ⅱ) 총 128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매입한 품질 우수 주택을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서울시가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문을 열고 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18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에게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모니터링하며, 발달지연이나 장애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센터는 배리어프리 복지문화복합시설인 '어울림플라자' 4층에 자리했다.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아동수당 추가 지원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 기준 합리화
정부가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내년 10세 미만까지 확대한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아동에게는 수당을 추가 지원하고,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 시 다자녀 가정 우선입학 기준도 2자녀로 확대한다.
정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서울시교육청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키움센터 등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해 초등학생 대상 무료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온동네가 함께하는 초등 방과후 배움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교육청은 현재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2시간의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월 50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 확정…위기가구 지원 확대AI 활용 위기가족 발굴·가족돌봄청년 지원 강화미혼부 출생신고 법제화 추진…고용평등공시제도 도입
AI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족을 찾아내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전국으로 확대된다. 미혼부의 출생신고를 허용하고 1인 가구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맞춰 촘촘한 가족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대전한국병원·다스·SAP코리아 등 포함정부 “이행명령·이행강제금 등 후속 조치”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10곳의 명단을 공표했다. 의무 이행률은 94.9%로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일부 대기업과 병원 등은 여전히 설치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고용부는 29일 ‘2025년 기준 직장어린이
AI 공공산후조리원·24시간 돌봄체계 공약딥페이크·스토킹 대응 강화…“성장 기반 시스템 복지 구축”“첨단산업 키워 복지 재원 마련…경력단절 없는 경기도 만들 것”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여성 안전과 돌봄, 노동·가족 정책을 아우르는 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단순 현금 지원 중심 복지로는 워킹맘의 현실을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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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놀거리와 혜택이 서울 곳곳에 펼쳐진다. 도심 한가운데 키즈카페부터 숲속 놀이터, DDP의 디자인 랜드까지 아이들은 물론 양육자들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알차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대 규모의 축제를 진행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맞이 행
학교 끝나고 부모가 올 때까지, 그 빈 시간을 누가 채워주느냐가 맞벌이 가정의 가장 절실한 고민이다. 수원특례시는 이 공백을 87곳의 돌봄 인프라와 긴급·야간·자정 돌봄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시스템으로 메우고 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는 다함께돌봄센터 23곳과 지역아동센터 64곳 등 총 87곳의 돌봄시설을 운영하며 초등학생 방과 후 돌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서울 마포 ‘우리동생 동물병원’ 찾아 동물복지·의료 개선 의견 수렴사회안전망·학대 처벌·진료비 부담 완화·의료제품 수급까지 반려동물 정책 전반 논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진료비 부담과 돌봄 공백, 신뢰할 수 있는 동물의료 체계에 대한 요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정부가 반려동물 보호와 의료를 함께 다루는 현장을 찾아 제도 개선
< 서울시 자치구 네 번째 ‘50만명’ 도시 진입 >전담팀 신설…5개 권역별 비전‧관리案 마련도시계획‧교통‧경제‧녹지 개발 등‘2040 그랜드 디자인’ 실행 속도초‧중 3개교 신설…과밀학급 해소무상 기저귀 등 양육 부담도 덜어30개사 ‘고덕비즈밸리’ 입주…연내 JYP 착공
인구 50만 명을 돌파한 서울 강동구는 ‘그랜드 디자인’을 기획해 살기 좋은 도시를
산후조리경비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150만원 지급임산부 교통비 첫째 70만원, 둘째 80만원, 셋째 이상 100만 원
서울시가 올해부터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원을 도입하고 다자녀 가구 지원 강화, 신청 및 사용기간 확대 등 제도를 개선한다.
18일 서울시는 대표적인 저출산 대책인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임산부 교통비 등을 전면 개편
반려동물 양육가구 29.2%로 첫 국가통계 공식화동물학대 강력 처벌 찬성 93%…인식은 높고 실천은 과제
3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1마리당 월평균 양육비는 12만1000원으로 집계돼 반려동물 양육이 일부 계층의 선택을 넘어 생활비 부담을 동반한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제도 인식에 비해 실제 준수 수
반려동물은 50만 3987곳에 이르는 65세 이상 고령가구의 일상 안에 있다. 반려동물은 고령자의 외로움을 덜고, 산책과 식사처럼 규칙적인 일상을 이어가게 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떠난 자리는 펫로스 증후군 등 헤어나기 어려운 깊은 상실과 우울을 안겨주기도 한다. 반대의 경우도 쉽지 않다. 나이든 보호자가 병들고 요양
저출산의 원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세대에 따라 뚜렷하게 갈렸다. 출산을 앞둔 청년층은 주거비와 고용 불안을 주된 원인으로 꼽은 반면, 자녀 양육기를 지나온 60·70대는 자녀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의 부담’을 상대적으로 크게 인식했다.
한국리서치가 12일 '여론 속의 여론'을 통해 공개한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 함께 키우는 사회
지자체를 중심으로 공동육아에 나서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이 흐름은 조부모 세대에서도 뚜렷하다. 할머니·할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황혼육아 교실’이 잇따라 생겨나며, 조부모들은 이곳에서 육아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눈다. 기쁨과 고충을 공유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회복해간다. 더 나아가 실제 조부모·손주 관계를 넘어, 지역 공동체 안에서 형성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