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영중면 영평사격장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림당국이 15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포천시는 15일 오전 6시 2분께 헬기 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중 주불 진화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이번 산불은 14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일대를 덮친 산불의 주불이 발생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 및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 30분을 기점으로 밀양 산불의 주불 진화 작업을 100% 완료했다. 전날 오후 4시 10분께 삼랑진읍 검세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처음 발생한 지 약 20시간 20분 만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
주말 내내 이어진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산불이 전국 곳곳에서 잇따랐다. 월요일인 23일 새벽까지 불길이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는 대피령과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산림당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23일 오전 2시 19분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 산10-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단양군은 오전 2시 37
경남 함양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2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방정부와 산림청 등에 이날 발생한 함양군 산불 상황과 관련해 긴급 지시를 내렸다.
먼저 지방정부에는 “대피 명령이 내려진 지역의 경우 주민들이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하라”라고 지
산불 발생 늘었지만 피해는 감소…“헬기·특수진화대 동시 투입 체계 자리 잡아”임도·노후 헬기 논란에 선 긋기…“과학적 근거로 안전성·필요성 설명할 것”
김인호 산림청장은 11일 “설 연휴 건조한 기상 여건과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
10일 오전 1시 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3분 만인 오전 2시 12분께 주불이 잡히며 큰 확산 없이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인력 78명과 진화 차량 20대를 현장에 투입해 야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이 비교적 빠르게 잡히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
전남도 광양시에서 난 산불의 진화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2일 산림청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진화차량 38대·인력 322명을 투입해 전남 광양시 옥곡면 한 야산에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산불은 21일 오후 3시2분께 인근 주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지면서 시작돼 1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축구장(0.714㏊) 58개에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밤샘 진화 작업으로 불길이 점차 잡히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오후 3시 30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22일 0시 기준 진화율 80%를 기록했다. 산불 영향 구역은 약 42㏊(헥타르)로, 화선 길이 3.83㎞ 가운데 3.06㎞가 진화 완료된
올해 관용헬기 총 7대 계약첨단장비 장착⋯야간비행임무 능력 우수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15~17일 해양경찰청, 국립공원공단과 수리온 다목적 헬기 1대 납품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양경찰청과 국립공원공단의 계약금액은 각각 385억 원, 328억 원 규모다. 헬기 1대와 수리부속, 지상지원장비, 조종사·정비사 교육 등을 포함한다.
산림 22.5㏊ 소실…잔불 정리‧뒷불 감시 체제 전환
강원 양양군 서면에서 22일 발생한 산불이 산림 약 22.5㏊(22만5000㎡)를 태우고 16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23일 오전 10시 20분께 산불 진화 헬기 26대를 차례대로 투입해 주불을 진화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산림 당국은 산
28일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로 인한 민가 피해를 막기 위해 관계 당국이 불길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언론 브리핑에서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조야동과 노곡동 900세대 2216명에 대피 명령을 내리고 동변중과 팔달초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노곡동 400세대 676명은 팔달초와 매
28일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난 불이 강풍을 타고 5시간 넘게 확산하면서 일몰 전 진화에 실패하자 당국이 야간 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 당국은 이날 일몰을 전후해 진화 작업에 투입한 헬기를 철수하고 지상 인력 위주의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야간 진화 작업에서는 불길이 주변 민가 등으로 번지는 것 등을 막기 위해 인력 160여명 등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8일 대구 북구 노곡동에서 발생한 산불 보고를 받고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권한대행은 산림청에 지방자치단체, 소방청, 국방부 등과 협조해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행은 "산불이 강풍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인근에 민가가
강풍을 타고 확산해 산불 2단계까지 발령된 강원 인제 산불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 진화 헬기 철수와 함께 야간 진화 체제로 돌입했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0분 기준 인제군 상남면 하동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93%다.
당국은 주간에 헬기 32대, 진화 차량 100대, 인력 508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
경기 남양주 예봉산 중턱에서 발생한 산불이 7시간 넘게 지속되면서 야간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진화율은 70%다.
경기도 등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남양주시 와부읍 예봉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헬기 16대, 차량 32대, 산불 진화 인력 450여 명을 투입한 상황이다.
해가 짐에 따라 투입된 헬기는 모두 철수했으며
소방·산림 당국이 2일 대전·충남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진화를 밤새 이어간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날 일몰과 함께 대전, 홍성, 당진, 보령 등 산불 야간 진화 작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 진화율은 홍성 21%, 보령 37% 등이다.
산림 당국은 해가 지기 전까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에
인천 강화 마니산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자 산림 당국이 야간 체제로 전환한 뒤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마니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약 86%다.
이 산불은 전날 오후 2시 44분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마니산에서 발생했다. 산림 19만50
경남 하동군 대성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불 2단계가 발령됐으나, 해가 지면서 날이 어두워져 진화헬기가 철수했다. 진화율은 46% 가량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시19분쯤 경남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산에서 발생한 불이 대형화재로 번져 오후 3시50분쯤 산불 2단계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인근의 의신마을과 단천마을 주민 194명이 화개초
경남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커지면서 ‘산불 3단계’가 발령됐다. 주민 214명이 보건소와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으며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8일 산림청은 오후 5시 30분을 기점으로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 발령은 올해 전국에서 처음이다. 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합천에 한해 주불 진화가 완료
경기 여주시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로 축구장 1.7개 규모가 불탔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일 오후 5시 28분경 여주시 강천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투입된 진화 인력을 일단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4일 0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약 80%다. 하지만 산불 현장 지형이 절벽 및 낭떠러지라 야간 접근이 어렵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