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한글 체험·가을꽃 구경, 밤에는 유등·미디어아트광화문·세종선 한글 축제…공주·부여선 백제문화제 11일까지진주 유등·수원화성·부산국제영화제…사흘 연휴 볼거리 잇따라
한글날인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에 전국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다. 서울과 세종에서는 한글을 주제로
요가·러닝·역사기행·방탈출·북토크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 운영
퇴근 후 박물관에서 전시를 보고 한옥에서 야간 체험을 즐기는 등 서울의 문화시설을 밤에도 만날 수 있게 된다.
20일 서울시는 시립 박물관, 전통문화공간 등의 야간 개방 확대와 함께 시설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 컬처나잇'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기존 금요일 중심에
수원 광교호수공원의 밤하늘에 ‘WELCOME TO SUWON’이라는 글자가 떠올랐다. 시민들은 일제히 휴대전화를 들어 밤하늘을 찍었다. 1000대의 드론이 수원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그려내고 불꽃이 이어지면서 광교호수공원의 가을밤을 밝혔다.
10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9일 오후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6 수원 드론·불꽃축제’가 열렸
낮에 장을 보고 빠져나가던 전통시장이 밤까지 머무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먹거리 부스와 아트마켓 사이로 트로트와 K-POP, 가야금 병창, 힙합, DJ 공연이 이어졌다. 5일 수원남문시장 일대에서 열린 ‘불취무귀’ 야시장과 K-뮤직축제 ‘락성연’에 시민과 관광객 약 1만명이 찾았다.
수원도시재단이 꺼낸 해법은 전통시장에 밤의 체류시간을 더하는 것이었다.
전북문화관광재단, 김제향교서 상설공연전통문화 결합한 야간공연 선사
조선시대 비거(비행기구)로 하늘을 날고자 했던 김제출신 인물 정평구의 도전과 꿈을 담은 상설공연이 관객을 만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선정작인 ‘정평구의 하얀 비상’이 오는 4일 오후 7시30분 김제향교 야외무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재단
서울시가 한국관광학회와 개최한 ‘2026 국제관광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관광 산업은 도시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적극적인 육성을 약속했다.
시는 1~2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관광 분야 전문가와 업계, 공공기관과 학계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서울 관광산
7~8월 계절 체험과 글로벌 먹거리·야간 공연까지 마련
여름 휴가철을 맞은 에버랜드가 낮에는 시골 감성 체험을, 밤에는 세계 각국의 야시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촌캉스 테마 콘텐츠와 세계 길거리 음식,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판다 가족 생일을 기념한 한정 이벤트도 이어진다
낮에는 역사가 말을 걸고, 밤에는 빛이 이야기를 건넨다. 경복궁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행궁이 해가 진 뒤 전혀 다른 얼굴로 관람객을 맞는다. 좌익문 앞에 내려앉은 거대한 달 조형물이 고즈넉한 기와지붕 위를 비추면, 222년 전 이 길을 걸었을 정조의 발자취가 빛의 언어로 되살아난다.
수원시는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花談)'을 5월
25일부터 5대 궁·종묘서 제12회 궁중문화축전 개최BTS 효과로 관람객 급증, 사회적 배려 대상 체험 확대종묘대제 생중계·왕릉 숲길 개방 등 즐길 거리 풍성
제12회 궁중문화축전이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5대 궁과 종묘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모두를 위한 궁궐’을 목표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린다.
허민 국가유산청
내달 1일부터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 동시 공개10CM 권정열 테마곡·배우 이상윤 내레이션 참여
에버랜드가 불꽃쇼와 서커스를 결합한 초대형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테마파크의 진화를 선언했다. 글로벌 연출진이 참여한 신규 공연을 통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봄 시즌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9일
서울랜드가 28일부터 K팝과 불꽃, 첨단 특수효과를 결합한 야간 공연을 선보인다.
25일 서울랜드에 따르면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새롭게 선보이는 불꽃쇼 ‘K팝 시그니처쇼’다.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독창적인 스토리라인이 특징이다.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한 국악 사운드에서 출발해 세븐틴, 르세라핌, 제니 등 글로벌 K팝 아티스
잠재력 비해 단편적인 한강의 매력북한산 등 도심트레킹 세계적 자랑K콘텐츠 결합해 체류형 경험 줘야
필자는 11년간 해외생활을 하였고 많은 나라를 돌아다녔지만 프랑스는 처음 방문하고 있다. 파리 역시 세계 주요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강을 기반으로 관광 산업을 성장시키며 안정적인 수익원을 만들어내고 있다. 런던의 템스강, 리옹의 손강, 상하이 황푸강, 홍콩의
전남도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여수시와 협업체계를 강화에 나섰다.
전시·행사·안전·교통 등 전 분야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전남도는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특히 전남도 지원TF·여수시·조직위가 참여하는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수원시가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야간 프로그램 ‘야조(夜操)’를 3년 만에 부활시킨다. 전통무예와 첨단무대기술이 결합된 대형 야간공연으로,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수원시는 올해 ‘야조’를 10월 3~4일 수원화성 동북쪽 연무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기마무예, 군무, 병법시연 등 전통콘텐츠에 워터스크린, 특수효과, 미디어맵핑, 불꽃연출 등
서울시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인 ‘문화로 야금야금’이 6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일 서울시는 현충일인 6일 오후 6시부터 6월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됐다.
‘문화로 야금야금’은 매주 금요일 시립 문화시설 8곳을 저녁
정부가 여름철 호우·폭염에 대응해 산사태·급경사지 위험지역을 전수 점검하고, 지하차도와 반지하주택에 각각 비상대피시설과 차수시설을 설치한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이 같은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해 15일부터 ‘풍수해·폭염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풍수해 대책기간은 10월 15일까지, 폭염 대책기간
6일까지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펼쳐진다.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는 행사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축제와 행사를 모두 정리했다.
남원 춘향제…소리의 고장서 즐기는 축제 한 마당
95회째를 맞는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한 100여 개 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우리나라 최고의
에버랜드가 황금빛으로 가득찬 '골든 일루미네이션 왕국’으로 변신한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골든 일루미네이션 왕국으로 꾸며진다고 29일 밝혔다.
뉴트로 컨셉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가 한창인 초겨울의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썬더폴스, 로스트밸리 등 인기 어트랙션과 사파리를 다른 계절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랜드가 오는 25일(토)부터 8월 23일(일)까지 '한여름밤의 뮤직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신예 뮤지션들이 경연을 통해 실력을 선보이는 '서울랜드 뮤직 서바이벌'과 인기 뮤지션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는 '한여름밤의 뮤직페스티벌'이 여름밤 무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연이 진행
서울랜드가 6월 7일(일)까지 봄 축제 ‘캐릭터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이번 서울랜드 캐릭터 페스티발에서는 국내 유일의 국산 캐릭터 테마공간 ‘캐릭터 타운’이 오픈돼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캐릭터 타운’에는 라바, 캐니멀, 브루미즈 등의 인기 캐릭터 놀이시설 10종을 탈 수 있다. 각 놀이시설 근처에는 캐릭터 포토존이 설
‘제5회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4월 26일 경복궁 경회루에서 펼쳐지는 개막제를 시작으로 9일간의 축제의 막을 연다. 이번 궁중문화축전은 문화재청이(청장 정재숙)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사)대한황실문화원(이사장 이원)이 주관한다. 5대 궁과 종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유산 축제로 각 궁과 종묘의 이야기를 담아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
창경궁에는 영조 38년(1762), 뒤주에 갇혀 죽어가는 사도세자의 모습을 지켜본 나무 두 그루가 여전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바로 선인문 앞 금천 옆 회화나무와 광정문 밖의 아름드리 회화나무다. 이렇듯 우리 역사와 함께 살아 숨 쉬는 나무들을 궁궐에서 찾아보는 것 어떨까? 유익한 안내서가 되어줄 ‘궁궐의 우리 나무’를 책방에서 만나봤다.
참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