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스마트빔’과 스마트로봇 ‘아띠(Atti)’ 등 앱세서리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앱세서리는 앱과 연동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스마트 기기의 기능을 확장시키는 주변기기를 지칭한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프로젝터인 스마트빔은 지난해 독일, 일본 등 7개국에 약 8000여
SK텔레콤이 스마트빔과 스마트로봇 등 ‘스마트 앱세서리(모바일앱과 액세서리를 합친 말)’를 앞세워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유럽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전체 인구의 절반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주변기기에 대한 수요의 확대가 예상된다는 계산에 따른 것이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유럽연합(EU) 국가의 평균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