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국 60여개 현장에 확대 도입한다.
SM그룹 건설부문은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 현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은 근로자가 안전모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국내 철강업계가 내년 첫 시행을 앞둔 안전보건 공시와 관련해 정부에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청했다.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안전보건 투자 실적 등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만큼 기업 간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시 기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철강협회는 ‘2026년 하반기 철강업계 최고안전책임자(CSO) 안전보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나이스디앤비 평가서 최상위 등급…3월 이어 두 번째협력사 공동 안전관리 강화…산업재해 예방 활동 확대
현대엘리베이터가 기업평가 전문기관 나이스디앤비의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1'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안전관리평가는 건설사가 협력업체를 등록하거나 입찰 참여 자격을 심사할 때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다. 건설업 특성을
근로자 3명 이상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반복된 사업장에 최대 수십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위험 상황 시 하청 노동자가 원청에 직접 작업 중지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산업 현장의 안전 권리를 대폭 강화한 법안이 시행된다.
폭염·한파로 인한 공사기간 연장 등 일부 규정은 즉시 시행되며 과징금과 작업중지권 등 주요 제도는 내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도
13개국 262개 출품작 경쟁ESG 성과·친환경 성장전략 담아MSCI A등급 등 대외 평가 성과
고려아연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글로벌 홍보·마케팅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정보 전달력을 인정받았다.
고려아연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 머콤(MerComm)이 주관하는 '2026
고용노동부, 상반기 형 확정 사업장 37곳 공표2023년 가스 누출로 1명 사망·3명 부상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미흡 지적
영풍 석포제련소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형이 확정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명단에 포함됐다. 2023년 가스 누출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사업장이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형이 확
올 상반기 형 확정·통보된 사업장 명칭 및 재해 원인 등 관보·누리집 게시 경영책임자 39명 중 1명 실형·36명 집유…유해·위험요인 점검 미흡 위반 최다
올해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사업장 37곳의 명단과 재해 원인이 대외에 공개됐다.
이번 공표 대상에는 법 시행 이후 가장 무거운 처벌인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된 곳과
80여개 협력사 대표 참석⋯안전·기술혁신 강조금융·기술개발·안전관리 등 실질적 지원 확대
GS건설이 협력사들과 건설현장의 안전과 기술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피지컬 AI(Physical AI)를 비롯한 첨단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금융·기술개발·안전관리 등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12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삼성동
유진그룹의 모회사 유진기업이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한다.
유진기업은 이달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하고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조치 이행 여부,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업무 수행 실태 등을 살핀다고 8일 밝혔다.
유진기업은 현장 8대 유해·위험요인(추락, 끼임, 부딪힘, 맞음, 깔림, 넘어짐, 감전
고용부 천안지청·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약 2개월간 유통천안 산업단지 공동 캠페인도 추진…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남양유업이 우유 패키지 105만개에 산업현장 안전 메시지를 담는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접하는 제품을 활용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는 방식이다.
남양유업 천안공장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구속력 없지만 형량판단 기준 제시사망 시 징역 10월~15년형 폭넓어재발방지 위한 조치땐 감경 주목돼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9월 21일 개최된 제148차 회의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양형기준안(이하 ‘기준안’)을 심의하고 공개하였다. 이는 지난 5월 열린 제145차 회의에서 기존의 과실치사상·산업안전보건범죄 양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 사과 말 안돼” 유족·대책위 격분어두운 표정의 경영진, 10여분 대치 끝 발길 돌려노동당국 두 차례 압수수색…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수사 중
자동차 부품업체 HL만도가 7월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와 종합 안전개선 대책을 발표하려 했지만 유족과 김승모 중대재해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의 거센 반발로 기자회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 협력기업들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밀착 지원에 나선다.
법률 및 안전 전문기관과 손잡고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돕고 선진적인 산업안전 문화를 발전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17일 경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협력기업의 안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
미국이 발전소 탄소규제를 폐지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 규제는 강화하고 있다. 핵심광물 공급망에서는 중국의 정제 지배력이 이어졌고 국내에서는 전환금융 제도화와 하청노동자 중대재해 책임을 둘러싼 움직임이 본격화했다.
美 발전소 탄소규제 공식 폐지…CCS 의무도 철회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바이든 행정부가 도입한 석탄·가스발전소 탄소배출
고경열 대표 은관문화훈장…기술특허 공로
인쇄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디자인 융합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 인쇄인 23명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올해 수상자들의 공적에는 생산기술뿐 아니라 친환경 경영과 인재 양성, 자동화, 문화유산 확산 등 인쇄산업의 변화상이 폭넓게 반영됐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김영수 제1차관은 이날 중소기업중앙
당진공장서 4개 자회사 노사와 합의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개선·중장기 로드맵 수립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하청 노사 간 단체교섭 타결 사례가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1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원청인 현대제철과 현대ITC·현대IEC·현대IMC·현대ISC 등 4개 자회사 노사가 ‘2026년 원·하청 교섭 합의서’에 서명하고 단체
대·중소기업 간 산업안전 격차를 줄이기 위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일률적으로 의무를 확대하기보다 기업 규모와 위험도에 따른 단계적 이행체계와 지역·업종 단위의 공동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산업안전상생재단, 한국노동연구원과 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대·중소 산업안전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모범적인 안전문화 정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안전문화혁신대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안전문화혁신대상은 산업계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2024년 민간 최초로 제정됐다.
공모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에서 대상과 우수상 1개사씩 총 4개사를 선정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존스랑라살(JLL) 코리아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운용펀드로 소유주가 변경된 'G1 서울'의 자산관리(PM) 업무를 연속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G1 서울은 연면적 143,432㎡, 지하 8층~지상 25층(A동), 지상 12층(B동) 규모의 대형 복합 업무시설로, 2018년 센트로폴리스 이후 약 8년 만에 서울 도심지역에 공급된
전문기관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현장 작동 여부 점검·개선우수사례·노하우 다른 협력사와 공유…인증 지원 대상 순차 확대
CJ제일제당은 진천공장 협력사가 회사의 지원을 받아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는 중대재해 대응 역량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수준을 외부 전문기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