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전 현장 안전전문인력 정규직화·증원 배치포스코그룹, 고용부에 재발방지 특별대책 발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안산선 공사현장 산업재해와 관련해 "안전예산 확보와 관련 투자를 포함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강도 높은 안전혁신을 약속했다. 특히 신안산선 전 공구의 안전전문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법정 기준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는 특단의 조치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그룹에 대해 강도 높은 경영 쇄신과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이희근 포스코 대표 등 그룹 경영진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
산업안전보건법은 오랫동안 사업장 내부의 관리 규범이었다. 위험성평가를 했는지, 안전보건 담당자들을 법대로 지정했고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했는지 등은 회사 내부와 감독기관, 각종 인증기관(ISO 등) 사이의 문제였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 흐름이 달라진다. 우리 사업장의 안전보건도 다수 대중에게 설명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올해 8월 1일부터 안전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출범해 본격적인 사고재발 방지 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독립성과 전문성,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장을 맡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문일 명예특임교수 등 외부 전문가 11명과 노동조합이 추천한 직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문일 위원장은 한국위험물학회 회장과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을 지
대상은 전날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운영하는 '광역 마스터트랙 LIVE 기업현장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감독관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오산공장은 식품 제조업의 생산공정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현
외부 전문가 중심 위원회로 글로벌 공시 대응 역량 강화공급망 실사·책임광물 관리체계 고도화 추진
고려아연이 올해 첫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열고 기후공시, 생물다양성, 공급망 관리 등 주요 ESG 현안을 점검했다.
고려아연은 1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무경 지속가능경영추
B → A등급으로 상향…우수한 안전 역량 입증
현대엘리베이터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B등급에서 한 단계 오른 것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4~5월 약 2개월간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대한산업보건협회로부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대한상의‧안전보건공단 전국 순회 설명회김천상의부터 전국 35개 지역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밀착 지원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11일 김천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대전, 울산, 인천, 제주 등 전국 35개 지역상의를 순회하는 ‘중대재해 예방 전국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
그동안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해서 곧바로 과태료가 부과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진다. 정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위험성평가 미실시에 대한 과태료 규정을 신설하였으며,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위험성평가가 권고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법적 의무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위험성평가 미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면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했는지 여부가 핵심 수사 쟁점으로 떠올랐다. 동일 사업장에서 세 차례 반복된 대형 사고인 만큼 향후 유죄 판결이 확정될 경우 양형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과
지난해 조선업 산재 사망자 62명…전년보다 8명 늘어재해자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증가…질병성 산재가 증가세 주도
글로벌 수주 호황을 맞은 국내 조선업계가 역대 최악의 ‘산재 잔혹사’를 기록했다. 조선소 건조 현장의 생산 확대로 노동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전체 재해자 수는 소폭 줄었으나 오히려 사망자는 늘어나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HD현대, 산재 사망자 11명→21명...사고사 2명 그친 반면 질병사 19명사고 사망 2명 그친 반면 질병 사망 19명…직업성 질병 관리 도마 위조선업 호황 속 생산 확대 본격화…하청·협력업체 보건 안전망 과제로
조선업계 산업재해 사망자가 1년 새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이들 사망자 대부분이 일터에서 얻은 질병성 재해로 분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현장 적용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서 시공 중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현장에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전환(DX)를 활용한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종이 문서와 담당자 대면 확인에 의존하던 기존 안전·보건 관리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
산재발생 등 안전보건 공시 의무화문서 아닌 근로자 참여해 실시하고유해·위험 요인은 상시 주지시켜야
‘산업안전보건법’이 올해 2월 19일 일부 개정되었다. 지난해 9월 15일 정부의 ‘노동안전종합대책’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방향이 제시된 후 이루어진 첫 개정이라서 그 내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안전보건 현황 공시와 같이 사업주에게 새롭게 부여된 의
전북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주관 행사위험성평가 기반 안전보건관리 체계 소개
KCC 전주2공장이 지역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사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12일 KCC는 전북 완주군 KCC 전주2공장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전북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주관으로 ‘화학사고 안전 우수사업장 벤치마킹’ 행사를 전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
국토부는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흐름, 현장 및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개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스마트 안전장비의 정의와 성능 기준,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2024년 3월 처음
SK텔레콤이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ESG 리딩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전 세계 통신 기업 중 7개 기업만 편입됐는데 국내 통신기업으로서는 SKT가 유일하다. 이로써 SKT는 2008년 처음으로 편입된 이후 총 17년 동안 포함된 기록을 갖게 됐다.
DJ BIC는 2025년 9월 기존 다우존스
SK증권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구축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30일 SK증권은 지난 27일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
OCI가 협력사와 대리점 등이 참여하는 상반기 안전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OCI는 29일 군산공장에서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 상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사고 예방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함께 지키는 안전이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원청 대표 구속기소된 첫 사례
영풍 전 대표이사가 석포제련소 비소 가스 중독 사고와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단을 받았다. 법인 영풍도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형이 유지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항소3-2부는 전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영민 전 영풍 대표와 배상윤 전 석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