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낚시전용선박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춘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연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사고 현안보고에서 "현재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이 신고만 하면 낚시어선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돼 있으나 이러한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낚시어선업은
산업통상자원부는 ‘LPG용기 색채 변경에 관한 특례기준’을 공포하고, 54년 만에 액화석유가스(LPG)용기 색상을 기존 '짙은 회색’에서 ‘밝은 회색’으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LPG 용기 색상변경은 4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중 전국으로 확대ㆍ시행한다.
LPG 용기 색상 변경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 소형 저장탱크 보급 등으로 LP
맥도날드가 햄버거 패티 납품업체를 맥키코리아에서 다른 신규 업체로 전환한다.
맥도날드는 1일 “기존 패티 제조사인 맥키코리아로부터의 공급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엄격한 품질과 식품 안전 검사를 통과한 신규 업체로 전환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식품의 품질 및 안전과 관련해 당사의 요구 기준에 들어맞는 제품을 공
일본 자동차 업체 닛산에 이어 스바루도 일본 내 공장 품질 검사에서 무자격 직원이 검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제조업체들 사이에서 잇단 잡음이 발생하면서 ‘메이드 인 재팬’ 명성의 균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날 일본 국토교통성은 스바루 일본 내 공장 품질 검사를 자격 연수 중인 직원이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용 로봇과 컨베이어 안전검사 제도 시행에 따른 안전검사를 29일부터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설비 자동화와 무인화에 따른 산업용 로봇과 컨베이어 수요의 증가 추세로 인해 해당 설비의 재해발생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산업용 로봇과 컨베이어도 이번에 안전검사 대상으로 신규 선정됐다. 최근 5년간 산업용 로봇과 컨베이어는 지난
아시아 주요증시가 20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5% 하락한 2만1438.54를, 토픽스지수는 0.05% 내린 1729.15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하락한 3363.87에 거래되고
닛산자동차의 무자격자 안전검사 스캔들이 결국 생산 중단 사태로까지 확산됐다.
닛산은 일본 내 6개 완성차 조립공장에서 내수용 차량 생산과 출하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무자격자가 완성차 안전검사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적발됐음에도 닛산이 이런 잘못된 관행을 고치지 않고 이어간 것이 생산 중단
최근 타워크레인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정부는 총리실 주관으로 신속하게 타워크레인 중대 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 여민1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보좌관회의에서 ‘타워크레인 중대 재해 예방대책’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있었다”고 말했다.
수보회의에서 이번 안
일본 닛산자동차가 대규모 리콜 파문에 휘말렸다. 닛산은 2일(현지시간) 무자격 직원이 일본 내 6개 공장에서 안전검사 공정에 종사했다는 사실과 관련해 24개 차종, 121만 대 리콜을 실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경차를 제외하면 닛산의 일본 판매 3년치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규모 비용은 250억 엔(약 2550억 원) 이상이
소상공인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논란이 거세 1년간 시행이 유예됐던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의 개정이 본격 추진된다. 불필요한 사전 인증을 없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은 현행 3단계로 구성된 안전관리체계를 4단계로 개편하고 구매대행, 병행수입업에 대한
살충제 계란에 이어 E형 간염 유발 소시지, 유해물질 생리대까지 이른바 ‘케미포비아’(화학성분 공포)가 확산되면서 유통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안전성 판정에 따라 전량 회수 또는 제품 폐기 조치를 내놓으면서 고객 항의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매출 감소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살충제 파동 이후 주요 대형마트의 계란 매출은
미국 오하이오에서 놀이기구 ‘파이어볼’이 운행 도중 고장 나 승객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열린 지역 축제 ‘오하이오 스테이트 페어’에서 '파이어볼 라이드'가 오작동해 18세 소년이 12m상공에서 추락해 숨졌다. 이 과정에서 서로 부딪힌 승객 5명이 중태에 빠졌고 2
뉴욕증시는 6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8.13포인트(0.74%) 하락한 2만1320.0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2.79포인트(0.94%) 내린 2409.75를, 나스닥지수는 61.39포인트(1.00%) 떨어진 6089.46을 각각 기록했다.
민간고용이 부진한 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6일 안전한 먹거리 정책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생산과 유통의 전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하고, 위해식품으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일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특히 △공공급식의 안전 △이력추적관리제 도입 △건강식품과 위해식품의 관리 강화 등을 강조했다.
그는 “현
갤럭시S8 예약판매가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향후 제품 출시 이후 블랙컨슈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갤럭시노트7 발화사건 이후 처음 출시하는 플래그십 제품이다보니 삼성의 절박함(?)을 노린 ‘블랙컨슈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예상에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이 불거질 당시 삼성전자는 사건을 제보한 소비자
개통 43년을 맞은 서울 지하철이 전동차와 부대 시설 등의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 시설로 끊임없는 사고를 겪고 있어 대대적인 개선 작업에 나선다. 서울시가 ‘정시성(定時性)’이라는 지하철 운영 패러다임에 종지부를 찍고, ‘안전’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키로 한 것이다.
서울시는 ‘안전’으로 전환되는 지하철 운영패러다임에 걸맞게 지하철 시설물ㆍ인력ㆍ시스템 전반에
새 노량진수산시장이 개장 1년 만에 미입주 상인들과 원칙적인 합의를 이뤄 이전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전을 거부한 일부 상인들의 불만은 여전해 불씨는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
7일 수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를 둘러싼 갈등이 이전 거부 측 상인 다수가 수협노량진수산 새 시장에 입주키로 합의하면서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수협은 기존 시
영세업체의 부담을 가중한다는 논란 속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이 결국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을 전망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병행수입업자, 해외구매대행업자 등 일부 소규모 수입유통업자들은 ‘전안법이 헌법으로 보장한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취지로 조만간 헌법소원을 청구할 예정이다. 이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제품을 MWC 2017에서 일부 거래선에 비밀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단계 안전검사와 완제품에 대한 대량 충ㆍ방전 테스트 등 ‘다중 안전장치’를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갤럭시S8'을 일부 거래선에 공개할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실수를 반복하지
의류 등 생활용품을 판매할 때 KC인증(공급자 적합성 확인) 서류 보유를 의무화한 '전기용품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기안전법)이 28일 시행되는 가운데 영세 사업자들의 반발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뒤늦게 정부가 기존에도 생활용품은 안전기준을 준수했는지 확인하도록 관련 법령에 규정돼 있었고 이번에 법을 보완한 것 뿐이라고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이 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