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김소현이 연구실 합류 첫날부터 동기 임진효와 신경전을 벌인다.
12일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박민재(추영우 분), 임유진(김소현 분), 김세진(임진효 분)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 2회 방송에서는 박민재를 계기로 로봇공학에 관심을 갖게 된 임유진이 의류학과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기계공학과 대학원에 합격
‘연애박사’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김소현과 추영우의 로맨스에도 불이 붙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2.4%, 분당 최고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1회 시청률 1.8%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꿈을 찾아 나선 임유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이 고(故) 안판석 감독과 함께 완성한 ‘연애박사’로 서툰 청춘의 사랑과 삶을 그린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와 스튜디오지니 김현정 EP가 참석했다. 제작발표회는 고 안판석 감독을 추모하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연애박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허미미(경북체육회)가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 진출해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7㎏급 준결승에서 슈쿠르존 아미노바(우즈베키스탄)를 반칙승으로 꺾었다. 아미노바가 경기 시작 3분30초 만에 지도
허미미(경북체육회)와 이준환(포항시청)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허미미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57㎏급 8강에서 타오위잉(중국)을 한판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첫 경기부터 압도적이었다. 허미미는 16강에서 조에마리 하트 라파엘(필리핀)을 상대로 경기 시작 14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1일 태권도 품새와 유도, 양궁 컴파운드 등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태권도에서는 정하은(용인시청)이 오전 9시 여자 품새 개인전에 출전한다. 남자부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은 낮 12시 34분 준결승부터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품새에서 남녀 동반 3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양궁
중예산 한국영화 16편 선정해 총 257억7000만원 지원가·나·다·라군별 작품 확정…신인감독 작품 8편 포함‘살기 좋은 집(가제)’·‘모둡’에는 각각 30억원 배정
영화진흥위원회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중예산 한국영화 16편에 총 257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신인감독 작품이 전체 선정작의 절반을 차지했고, 순제작비 100억원 이상 작품을
배우 변요한, 안재홍, 하윤경이 출연하는 영화 ‘손 없는 날’이 촬영을 마쳤다.
11일 제작사에 따르면 ‘손 없는 날’은 7월 말 크랭크업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갔다. 영화는 가장 길한 날 새 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이 아내 희연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뒤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를 만나면서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숨바꼭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6일째인 11일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이 작품은 개봉 31일째인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어가며 흥행 기록을 확장하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속도가 무섭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기준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지 불과 이틀 만이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 레이스를 시작했다.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던 영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초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8일까지 누적 관객 수 100만 1000여 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개봉 5일 만에 100만 고지를 넘었다.
주말 성적도 두드러졌다.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따로 축하했다.
30일 tvN 측은 “류준열이 스케줄상 MT 일정 모두를 함께하지 못했다”라며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인 만큼 스케줄을 조정해 일부 촬영을 함께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응팔’ 측은 방영 10주년을 맞아 단체 MT를 계획 중이라고 알렸다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는 장기 이식 수술 후 본의 아니게 초능력을 얻은 다섯 명의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인 영화다. 이들의 능력은 타인의 생명을 앗아가거나 자연의 법칙을 함부로 조작하는 등 세상을 파괴하는 해악적인 힘이 아니다. 빨리 달리기, 뛰어난 폐활량, 부상 치료, 해킹 등 묘하게 실용적이면서도 생활 속 필요를 채워주는 능력이다.
‘하
영화 ‘하이파이브’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는 개봉 9일 만의 기록으로 ‘히트맨2’, ‘검은 수녀들’, ‘승부’ ‘야당’에 이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다섯 번째로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병헌 주연의 ‘승부’(
한국형 히어로물 '하이파이브'가 주말 극장가에 들이닥친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엄청난 운동 능력이 생긴 태권 소녀 완서(이재인 분), 입으로 강풍을 일으키는 작가 지성(안재홍 분), 전자기파를 조종하는 백수 기동(유아인
장례미사 25만 명·운구 행렬 15만 명 등 약 40만 명 마지막 길 배웅트럼프·젤렌스키·스페인 국왕 등 60개국 정상·국왕 참석한국, 유인촌 장관 단장 조문사절단 파견내달 6일 콘클라베 시작 전망
프란치스코 교황이 26일(현지시간) 전 세계의 애도 속에 영면에 들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의 벗이었던 그는 수백 년 동안 이어져온 화려한 교황의 장례 절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 국제행사인 ‘2024 국제 OTT 페스티벌’을 4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국제 OTT 페스티벌은 과기정통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국제영화제가 주관하는 행사다. 우리나라 OTT 플랫폼과 콘텐츠, 미디어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다음 달 2일 개막하는 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본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섰다.
24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상영작 예매를 시작한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BIFF)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주요 작품들이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개막작인 '전,란’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가 마감될 정도였다. 앞선 20일 오후 2시에는 개·폐막식 입장권 예
여전히 청춘의 시간을 통과하는 이화여고 정동길을 안혜초(安惠初·75세) 시인과 걸었다. 인터뷰를 하는 내내 그 나이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젊음을 보여줬다. 민족지도자인 민세(民世) 안재홍(安在鴻·1891~1965)의 손녀이기도 한 그녀는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1967년 의 추천으로 등단했으니 작가로서의 경력도 내년이면 50주년이 되는 원로시인이다.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해움미술관(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33)이 개관기념 기획초대전 ‘오래된 始作-교동, 수원예술을 품다’를 선보인다.
이 전시는 지난해 9월 오픈한 해움미술관이 ‘수원시 최초 사설 미술관’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마련한 대규모 기획전이다. 수원을 비롯해 안성, 안산, 오산, 화성, 평택, 용인 등 도내 곳곳에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