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등 20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신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를 열고 총 20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258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시장에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게 됐다.
금융위가 이날 신규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 중 16건이 8개 카드사(삼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얼굴 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얼굴 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카드를 신청할 때 실명확인을 위해 촬영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영상을 안면 인식 알고리즘으로 비교해 본인 확인을 완료하는 서비스다. 신한카드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유사한 14개 서비스에 혁신 특례생색내기·치적쌓기용 행정논란금융권“특례보다 규제완화해야”
금융위원회가 4년째 추진해 온 핵심 사업 ‘금융 규제 샌드박스(혁신금융서비스)’의 선정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다. 명칭과 내용 등이 유사한 서비스가 잇따라 선정되면서 ‘혁신’에 맞지 않다는 비판이 꾸준히 나오면서다. 일각에서는 혁신 금융의 치적을 쌓기
주류·담배 무인 자판기 등을 공급하는 도시공유플랫폼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인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주류자판기, 담배자판기, 무인판매기, 안면인식 출입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현장에 접목시켜 스마트상점을 구현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카카오뱅크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인증기술을 통한 금융사기 예방 및 보안 강화 사례를 소개해 관심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참여한 카카오뱅크는 신분증 사본 탐지 기술, 안면인식 기술과 얼굴 도용 방지(Anti-spoofing)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인증 기술
국내 시중은행들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디지털'에 방점을 둔 다양한 'K-금융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2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진행되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여해 디지털 중심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소개했다.
신한은행은 '금융의 디지털 전환'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에 교보문고 전자책·문화콘텐츠 서비스가 도입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교보문고와 아이파크 입주민이 ‘아이파크홈’ 앱과 ‘HDC모바일 홈패드’를 통해 교보문고 전자책 플랫폼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아이파크 북스’(IPARK BOOKS)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놀자클라우드와 KT에스테이트 합작사 ‘트러스테이’가 스마트 주거 솔루션 ‘홈노크존’을 개포 자이 프레지던스서 처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트러스테이 홈노크존은 공동 주거 환경의 편의시설 내 스마트 인프라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솔루션이다. 아파트‧오피스텔‧빌라 등 공동주택 내 각종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을 대상으로 모바일 및 사물인터넷
서울 관악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더 심화돼가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이자 디지털 약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지원사업은 △생활밀착형 스마트경로당 서비스 △정보화 교육과 로봇 활용 온‧오프라인 디지털 역량 강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홈페이지 점자출력 서비스 △'사랑의 PC' 등 디지털 하드
금융위, 21일 정례회의서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결과 발표 혁신금융서비스 5건 신규 지정ㆍ14건 지정기간 연장
금융위원회가 신한은행의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재지정했다.
21일 금융위는 정례회의를 통해 신한은행이 개발ㆍ운영 중인 ‘음식 주문중개를 통한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한다고 밝혔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 등 비대면 채널에서 본인의 실명 확인 시 촬영된 신분증의 원본 여부를 검증하는 기술을 은행권 최초로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술 적용으로 기존에 흑백 복사본에 대해서만 가능하던 정확한 판별을 고해상도의 컬러 복사본이나 고성능 모니터 촬영본까지 확장시킴으로써 비대면 실명확인 시 신분증 부정 사용 방지와 금융사고
고용노동부는 8월부터 전국에서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K-디지털 트레이닝(KDT)’ 8개 팀을 대상으로 28일 ‘디지털 혁신 서비스 개발’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에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아이디어 도출꽈 협업을 통해 앱·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AI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이 최고연구책임자(CRO)로 제홍모 전 스트라드비젼 CTO를 선임했다.
라이언로켓은 25일 “음성영상 분야에서 AI 생성기술을 고도화해 콘텐츠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제홍모 신임 CRO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한 컴퓨터비전 분야 AI 연구 전문가다. 20여
아모레퍼시픽은 자체 개발한 고객 맞춤형 기술 ‘톤워크’와 ‘코스메칩’이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및 기술 전시회 CES 2023에서 혁신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까지 CES 혁신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CES 2023 로봇공학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톤워크는 인공지능(AI)과 로봇팔 기반 맞춤형 메이크업 스마트 제조 시스템 솔
현대건설이 상생협력과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한 ‘2022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에서 총 1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시행된 국내 최고의 건설기술 공모전이다.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현대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았으며, 124개의 국내 기업
시진핑 집권 이후 시민들의 자유 축소‘제로 코로나’ 정책 하에 감시 수위 갈수록 높아져
중국에서 ‘감시’는 일상이다.
매일 아침 외출한 순간부터 집에 돌아올 때까지 정부의 감시를 받게 된다. 출근길은 무조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로 시작해야 한다. 음성 증명서가 없으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내 곳곳에 설치된 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새로운 래미안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 브랜드 영상은 ‘미래는 이미 래미안에’라는 슬로건과 함께 미래형 주거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안면 인식 출입시스템을 비롯해 입주민 맞춤 환경을 제공하는 침실과 욕실을 보여주고, 개인 피트니스 공간, 연주연습실 등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선호를 반영한 새로운 공간에 대한 제안도
보이스피싱에 따른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무통장입금 1회 한도가 50만 원으로 축소된다. 오픈뱅킹 서비스도 비대면으로 가입한 경우 3일간 다른 금융사 자금을 가져올 수 없도록 이체가 차단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화금융사기 금융분야 대응 방안을 29일 발표했다.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피해자
정부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계좌번호 입력 방식의 ATM 현금 1회 한도를 50만 원, 수취한도를 하루 300만 원으로 각각 줄이며 대포폰 악용 소지가 있는 휴대전화의 회선수를 3개로 제한한다. 또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자 1만 6000여 명 검거하고 대포폰·통장 등 11만 5000여개 범행수단 차단했다.
정부는 29일 브리핑을 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대면편취형(피해자가 현금 인출 후 전달)’ 등 새로운 유형으로 진화하면서 피해 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피해자를 속여 가로챈 돈을 현금으로 인출할 방법을 제한하는데 초점을 맞춘 대응책을 내놓았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금융분야 보이스피싱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