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의 탈춤, 천년의 꿈'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0 행사가 24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은 전통의 발레와 탈춤의 만남, 모던 댄스와 탈춤의 만남 등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어우러진 신명난 공연으로 펼쳐진다.
외국의 탈춤공연도 볼 수 있다. 올해에는 태국, 멕시코, 프랑스 등 7개 외국탈춤 공연단이
산들산들 가을바람이 부는 9월 이달의 추천 문화행사를 소개한다.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일정 9월 3~15일 장소 샤롯데씨어터
인간의 선과 악을 분리하려 생체 실험을 하다가 자신의 숨은 자아에 영혼을 잠식당해버리는 지킬박사의 이야기를 그렸다. 대중에게 익숙한 ‘지금 이 순간’, ‘한때는 꿈에’ 등 서정적인 넘버와 드라마틱한 스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