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원에 석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물산의 올해 강북권 마지막 공급 단지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 동, 총 1091가구 규모로 전용 39~109㎡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래미안 아트
계절적 비수기에 속하는 이 달 전국에 약 7만 가구의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1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 96곳에서 6만8709가구(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제외, 임대 포함)가 분양된다. 지난달 나온 5만7590가구보다 19.3% 증가한 물량이자 올해 월별 기준 최대 공급량이다. 지난해 동월(5만9592가구)보다 15
오는 11월 전국에서 10대 건설사들이 총 3만 여 가구를 분양한다.
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11월 10대 건설사들은 전국 30개 사업장에서 총 2만984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4만222가구가 공급됐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가 줄어든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2개 단지 1만4734가구로 가장 많은
서울 도심권 내 재건축·재개발이나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하철, 병원, 백화점, 학교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데다 업무지구 등 풍부한 수요층이 깔려 있어 실수요층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신촌숲 아이파크’는 395가구 모집에 2만9545명이 몰려 전체
올해 수도권에서 청약경쟁률 10대 1 이상을 기록한 단지는 전체의 2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185곳 중 1순위 청약경쟁률이 10대 1 이상인 곳은 전날 기준 총 53곳(28.65%)이었다.
시도별로는 △경기 화성시 13곳 △남양주시 5곳 △하남
서울에서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총 1만3000여 가구의 정비사업 일반물량이 쏟아진다.
1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가을 성수기인 이달을 시작으로 연내까지 3개월 동안 서울에서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총 물량은 2만8564가구에 달한다. 이 중 일반물량은 약 1만3199가구다. 이달에 이미 분양된 물량을 제외하면 앞으로 남은 기간 1만 가구를 웃도는 새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