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4번째 신약 ‘라티카점안액5%’(성분명 레코플라본수화물)를 8일 허가했다.
이 약은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 표면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하여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제 선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티카점안액5%는 식약처가 2025년 제정한 ‘신약 품목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 최근 규모 7.5의 연쇄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 긴급 의약품 지원에 나선다.
그린닥터스재단은 4일 "현지 공항과 물류시설이 파괴돼 직접 지원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세계보건기구(WHO)와 범미보건기구(PAHO), 콩고민주공화국의 비정부기구(NGO)인 AIPVDI-RDC를 연계한 국제 구호망을 통해
환자 수는 많지만 신약 개발은 유독 어려워 ‘신약개발의 무덤’으로 불리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번번이 임상시험에서 고배를 마신 분야지만 성공할 경우 수조원 규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만큼 K바이오의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
휴온스가 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을 본격화한다.
휴온스는 ‘HUC1-394’의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휴온스는 올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UC1-394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았다. 이후 환자 선별과정을 거쳐 이날 ‘첫 환자 등록(First
한국팜비오는 연구개발부문에 채한국 부사장, 영업부문에 박홍순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제품 개발과 해외 라이선스, 영업 부문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채 부사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국쉐링(현 바이엘코리아), 한올바이오파마, 아주약품을 거쳐 에이징생명과학 및 바이오파머 개발담당 부사장으로 재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제조업체 메디카코리아가 제조한 ‘메디카레바시드정’ 등 18개 품목(4개 자사, 14개 수탁)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의약품 제조·품질 불법행위 클린 신고센터’로 해당 업체에 대한 공익 신고가 접수돼 점검을 실시한 결과 해당 위반을 적발했다. 이번 조치는 메디카코리아에 대한 현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젊은 경영진을 전면에 내세우며 2022년를 겨냥한다.
업계에서는 제약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변화가 빠르게 발전하는 데다 K제약ㆍ바이오 산업도 세계적인 기술과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젊은 피를 수혈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상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1개와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한 코스닥 시장에서 1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종목 동부건설우는 전일 대비 29.98%(8950원)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부건설우의 이 같은 상승은 동부건설 컨소시엄의 한진중공업 인수가 마무리에 들어간 영향으로 해석된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이 첫 사업으로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 치료제 및 백신 생산을 위한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KIMCo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치료제·백신 생산장비 구축지원 사업단 선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 정부의 3차 추경예산안에 반영된 ‘코로나 치료제 및 백신 생산설비 및 장비 구축 지원 사업
국내 건강기능식품 유통기업 트루바이탈이 아주약품과 협업해 어린이용 배도라지청 ‘세븐브레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트루바이탈은 지난 몇 년간 국내 건강기능식품을 발굴해 유통해왔으며 기존 배도라지 관련 제품에 불만을 느끼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약 1년간 자체 데이터랩에 축적된 580만건의 고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철저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원료의약품 중 ‘발사르탄’(Valsartan)'에서 발암이 의심되는 불순물이 검출된 가운데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해당 성분을 함유한 품목명단과 업체명을 공개했다.
식약처는 7일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발사르탄'에서 발암물질로 작용할 성분이 발견됨에 따라 해당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82개사 219개 품목에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 어둠 속에서 새벽이 왔음을 알리고 빛을 부르는 닭은 부지런함과 꼼꼼함, 깨달음, 선언의 상징이다. 특히 정유년의 정(丁)은 적색을 의미해 최근 5년간 정체기였던 국내 제약시장에 올해 닭띠 최고경영자(CEO)의 불빛과 같은 희망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닭띠의 출생년은 1933년생, 45년생, 57년생, 69년생,
한국제약협회는 오는 3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한·대만 제약산업 교류대전’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와 한국제약협회·대만제약발전협회·대만신약개발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양국 제약산업 분야가 처음으로 공식 교류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양국 제약기업들간 1:1 비즈니스 미
국내 중소제약업체들의 아프리카 시장 개척에 파란불이 켜졌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유유제약, 휴온스, 대한약품 등 국내 중소 제약사들이 지난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최대 도시인 요하네스버그에서 수출 상담회를 갖고 업체당 8∼10건의 의약품 수출 상담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
우리은행 황영기 은행장은 29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불우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소재 무의탁 노인시설인 ‘희망의 마을’을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송편 빚기를 같이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은행 임직원과 함께 김중길 아주약품공업 사장, 한형석 마니커 회장, 남건치 무영상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