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장모를 가방에 담아 유기한 사위 조재복(26)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8일 대구경찰청은 이날 신상 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재복의 이름과 나이, 사진 공개를 결정했다.
경찰은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조씨의 신상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신상 공개의 이유를 밝혔다.
조재복 역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걱정부부’ 남편이 방송 이후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현재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이며, 자녀 양육권을 두고 치열한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는 '걱정부부 방송 그 후 이야기 최초공개ㅣ제가 이혼을 결심한 진짜 이유는요...ㅣ이숙캠A/S'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2025 최고 유튜버는 ‘추성훈’...2위는 ‘이수지’야노 시호, “유튜브 성공으로 추성훈 부유해져”유튜버 상위 1% 2019년 대비 수입 30배 상승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유튜브 성공 신화를 썼다.
3일 유튜브가 공개한 ‘2025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톱 10’에 따르면, 추성훈은 올해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 올랐다.
최고 인기 크리에
강남주는 누구일까.
1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SNS로 신상폭로 및 악의적 비방글을 유포한 강남주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강남주는 올해 초 SNS를 통해 일반인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유흥업소 종사자 등 특정 인물들의 신상을 폭로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사람들은 강남주의 폭로에 열광했으나 그 이면에는 허위
최저임금 인상에 인건비 부담 커진 개인사업자들 “알바생 줄일 수밖에”업계 “주휴수당ㆍ퇴직금 대상 확대 등 추가 정책, 세심한 설계 필요”
“알바 고용도 사치죠. 제가 그냥 다 하려고 합니다.”
15일 오전 10시30분 찾은 서울 서초구의 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사장 김영상(가명∙55) 씨는 “오죽하면 이렇게 말하겠냐”며 자조적인 웃음을 지었다. 김
‘아조씨’ 추성훈이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 여름 시즌 모델로 발탁됐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인 추성훈을 여름철 기능성 컬렉션 라인 ‘쿨탠다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쿨탠다드는 접촉 냉감, 흡한속건, 자외선 차단 등의 특징을 갖춘 기능성 의류로 무더운 날씨에도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
아조씨(아저씨) 무시하지 마
어눌한 발음이지만 결코 이를 지적(?)할 수 없는 엄청난 피지컬의 그가 또다시 무시 못 할 어마어마한 콘텐츠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섹시야마’ 추성훈이 ‘내 맘대로 하는’ 기막힌 방송이 공개됐는데요. 시청자들의 반응도 “왜 이제야 했냐”는 한탄이 이어질 정도죠. 이 정도일 줄 물론 예상했지만, 그 예상을 뛰어넘는
#직장인 조모(40) 씨는 서울에 내 집 마련을 생각 중이다. 10억 원의 집을 구매하기 위해 직장을 다니며 아껴 모은 4억 원과 함께 나머지 6억 원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생각이다.
조 씨가 은행에서 6억 원을 대출받아 서울에 집을 샀다고 가정했을 때, 조 씨가 가진 재산은 10억 원 가치가 있는 주택이며, 이 중 4억 원은 본인의 돈이고, 나머지
딸과 공모한 혐의 받는 父 조국 대표2심서 징역 2년 실형…대법원에 상고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민 씨에게 법원이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입시 비리 범행으로 국민 불신을 야기했다”고 질책했다.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재판장 이경선 판사)는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조 씨 선고공판에서 "
유튜버로 활동 중인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자녀 조민 씨가 가족들과 함께 한 강원도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경심 전 동양대교수와 남동생 조원 씨가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채 등장했다.
조씨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가족여행은 쉽지 않다..! 정선 파크로쉬 중간중간 쌩얼주의’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한국앤컴퍼니, 장녀 조희경 입장 강하게 반박“건강한 아버지 겁박…재단 사익집단화했다”조현범 경영 능력 문제제기는 ‘어불성설’ 일축
한국앤컴퍼니그룹의 ‘2차 형제의 난’이 진흙탕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장녀 조희경 씨가 현 조현범 회장을 비판하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하고 언론과 인터뷰한 데 이어 한국앤컴퍼니가 조 씨의 주장 대한 입장문을 내는 등 경영권
심정우(로운 분)와 정순덕(조이현 분)이 혼례 중인 신랑, 신부로 만났다.
1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 1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5.0%, 수도권 5.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 드라마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정순덕은 자신을 더는 연모하지 않는다는 심정우의 말이 거짓임을 직감한 뒤 심정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이 공개한 일부 유튜브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돼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조 씨의 유튜브 채널에는 12일 올라왔던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실버버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사라진 상태다. 해당 영상을 클릭하면 ‘정부의 법적 신고로 인해 해당 국가 도메인에서 사용할 수 없는 콘텐츠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댓글창이 폐쇄됐다.
징역 8개월·집유 2년 확정 시 의원직 상실김명수 대법원장, 전원합의체 마지막 선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확인서’를 발급해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18일 나온다. 이날 판결에 따라 최 의원의 의원직 유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32)가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김민아 부장검사)는 10일 조 씨를 허위작성공문서행사와 업무방해 및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공소사실 요지에 따르면 조 씨는 조 전 장관과 함께 2013년 6월 서울대 의전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20대 남성을 살해한 조선(33)이 범행 전 ‘홍콩 묻지마 살인’ 등을 검색한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조선이 지난달 초 포털 사이트에 ‘홍콩 묻지마 살인’, ‘정신병원 강제입원’, ‘정신병원 탈출’, ‘정신병원 입원비용’ 등을 검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 씨가 검색한 ‘홍콩 묻지마 살인’은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 입시 비리와 관련해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조 씨의 의미있는 입장 변화가 있는지, 공범인 조 전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공소사실에 대한 입장 변화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김민아 부장검사)는 조 씨 사건의 공소시효 완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이유를 언급했다.
5일 조민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저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활동은 제 관련 재판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부모로부터 독립한 한 명의 사람으로서 하고 있는 새로운 모색일 뿐”이라고 적었다. 그는 “얼마 전 발매
보건복지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에 대한 의사면허 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복지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지난달 면허취소 관련 청문 실시 사실을 통지했고 지난 15일 청문을 실시했지만, (조 씨가) 청문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조 씨에게 청문 결과인 청문조서를 확인하라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조 씨 측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에 대해 법적 다툼을 이어가면서 의사면허가 살아있는 동안 봉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금덕희 부장판사)는 6일 오전 10시 조 씨가 부산대의 의전원 입학허가 취소 처분에 불복하고 제기한 소송의 1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
박원식 소설가
구불구불 휘며 아슬아슬 이어지는 가파른 비탈길의 끝, 된통 후미진 고샅에 준수한 한옥 한 채가 있다. 집 뒤편으로 세상의 어미로 통하는 지리산 준령이 출렁거리고, 시야의 전면 저 아래로는 너른 들이 굼실거린다. 경남 하동군의 곡창인 악양면 평사리 들판이다. 광활한 들 너머에선 섬진강의 푸른 물살이 생선처럼 퍼덕거린다. 호방하고 수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