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축구 WK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일본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를 영입하고 리그 10연패를 노린다.
현대제철은 스페인 여자축구 리그 라요 바예카노 소속 미드필더 다나카 요코(29)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다나카는 일본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아이낙 고베·노지마 스텔라 가나가와 등 일본 프로리그에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 감독이 지소연(24)의 기량을 크게 칭찬했다.
에마 헤이스 첼시 레이디스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소연이 이렇게 계속 해나간다면 언젠가 그녀가 국제축구연맹(FIFA)-발롱도르를 받는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지난해 일본 아이낙 고베에서 첼시 레이디스로 이적, 19경기
잉글랜드 여자축구 데뷔전에서 득점 골로 화려하게 신고식을 마친 지소연(22ㆍ첼시 레이디스)이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소연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개인 성적이 아닌 팀 우승을 위해 득점을 최대한 많이 넣고 싶다”며 “올 시즌 첼시를 강한 팀으로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첼시의 지소연 영입은 1부 리그
잉글랜드 여자 프로축구 소속 첼시 레이디스가 지소연(22)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27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 레이디스가 한국의 스타 지소연과 입단 계약했다"고 밝히며 지소연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지소연은 첼시 레이디스의 올 겨울 5번째 새로운 얼굴로 잉글랜드 여자리그 사상 최초의 한국 선수 입성이다.
잉글랜드
‘손세이셔널’ 손흥민(22ㆍ레버쿠젠)과 ‘지메시’ 지소연(23ㆍ첼시 레이디)이 2013년 한국 축구를 가장 빛낸 선수로 뽑혔다.
손흥민과 지소연은 24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 올림피아드홀에서 열린 2013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2013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지소연은 2010~11년 2년 연속 수상, 올해로 3회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유럽 축구리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에 버금가는 라이벌이 한국 여자 축구계에도 있다.
한국에는 ‘지메시’(지소연+메시를 합친 별명) 지소연(22ㆍ왼쪽)과 ‘여날두’(여민지+호날두를 합친 별명) 여민지(20)가 여자축구계에서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다. 지소연이 3일 잉글랜드 명문 첼시 레이디스에 최고 대우를 받
‘지메시’로 통하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지소연(22)이 잉글랜드 리그로의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소연의 에이전트사인 인스포코리아 윤기영 대표는 3일 오전 "지소연이 잉글랜드 축구 첼시 레이디스와 2년 계약을 했다"고 밝히며 "구단의 발표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첼시 레이디스는 지소연에게 구단 역사상 최고 대우를 해준 것으로 알려졌고 잉글랜드 여자
김상은(20 ·여주대)은 15일 열린 2012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KSPO)에 지명됐다.
이날 KSP는 신생구단으로서 부여받은 우선지명권을 김상은을 위해 썼다.
김상은은 여주대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올해 추계연맹전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고 득점상을 받은 유망주로 올해 유니버시아드
한국여자축구연맹이 2012 여자실업축구(WK리그) 신인선수 선발을 위한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이번행사는 15일 오후 3시 코리아나호텔에서 총8개 구단과 신인 58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출범해 드래프트에 처음 참가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토토가 1차 지명에서 선수 2명씩을 우선 지명한다.
올 시즌까지 일본 여자축구 아이낙 고베에서
한국 여자축구의 차세대 간판 지소연(19)이 7일 구단의 훈련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1일 일본 여자축구 1부리그 아이낙 고베와 입단 계약을 맺은 지소연은 이날 팀에 합류해 동계 합숙 훈련을 함께할 예정이다.
20세 이하 여자축구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한 권은솜(울산과학대)도 속해 있는 고베는 이번 시즌 1부리그 4위를 차지한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