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총 1920명 장학금 수혜
고려아연이 노원구 고등학생·대학생 175명에게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서울 노원구에 사택을 둔 것을 계기로 10년 이상 지역인재와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왔다.
노원구 청소년 장학사업 ‘려’는 고려아연이 지역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협력업체 대금보다 우선 변제…MBK 위험 부담 크지 않아”이찬진 금감원장 “공익채권 제외 방안 적극 검토 필요”
국회 정무위원회가 21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간담회를 연 가운데,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제공되는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이 MBK파트너스의 책임 분담보다는 회생 절차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분리선출 감사위원·독립이사 선임 안건 상정 예정임시이사회서 호주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의결
고려아연이 임시이사회를 열고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9월에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더해 호주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 투자도 결정했다.
21일 고려아연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9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몬드리안
사업보고서엔 임원 등재 없어
영풍에서 공식적인 직책을 맡지 않고 있는 장세환 영풍이앤이 부회장이 미국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영풍그룹 부회장’ 명칭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풍은 MBK파트너스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프로젝트 크루서블 지원 리셉션’을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MBK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 사
환경오염 정화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수년간 과소계상한 영풍이 금융위원회로부터 회계 관련 단일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15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시한 영풍에 과징금 204억7410만원을 부과했다. 금융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과징금 규
대한간호협회에 1억5000만원 기부
고려아연이 대한간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간호서비스 확대와 간호사 정서 소진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고려아연-대한간호협회 업무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려아연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
영풍 204억·고려아연 84억 등 과징금 의결충당부채·손상차손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 위반감사절차 소홀 감사인에도 과징금 부과
영풍과 고려아연 등 4개사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 제재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회사와 회사관계자, 감사인 등에 총 328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
‘프로젝트 크루서블’ 추진 현황 점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테네시주 성장에 중요한 사업”…최윤범 회장·경영진에 신뢰 표명총 740개 신규 일자리 창출…미국 내 비철금속 생산기반 구축
마샤 블랙번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고려아연은 블랙번 상원의원(공화·테네시)이 지난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미국에서 고려아연의 현지 투자 프로젝트를 주제로 호텔 리셉션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홈플러스가 영업을 중단하면서 대주주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고려아연과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대외 행보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업계와 미국 테네시주 경제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MBK와 영풍은 9일(현지시간) 미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최근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가운데, 고려아연은 현재 지배구조의 기반이 된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의 효력과 의결권 제한의 적법성은 이미 대법원에서 최종 인정받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고려아연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결은 2025년 1월 고려아연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 11년째 후원
고려아연이 도서지역 주민 2000여명에 무상 진료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적십자병원의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법원은 고려아연이 지난해 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행위를 위법한 불법행위로 판단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이달 10일 영풍이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영풍의 청구를 인용하고, 박 대표에게 손해배상금 1억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가 결정된 가운데,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경영 참여 방식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인수합병(M&A)과 구조조정 성과가 부족하고,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홈플러스가 결정문 송달
올해에만 3번째 봉사활동 방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수연재활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은 지난 8일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중증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치료 지원 시설인 수연재활원을 방문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 나눔 민관합
청와대 정무수석 “사모펀드 규제 완화 위험성 확인”…금융당국 제도 개선 주문국회 정무위 청문회 추진…네파·고려아연 등 MBK 투자기업 우려도 재부상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를 둘러싸고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책임론이 청와대와 국회로 확산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사모펀드의 차입매수와 단기 수익 중심 경영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
기관투자자 출자 심사 부담 커질 가능성
금융감독원(금감원)이 MBK파트너스(MBK)에 대해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MBK의 최대 포트폴리오인 홈플러스도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으며 청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6일 금융감독원이 지난 2일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가 MBK에 내렸던 중징계를 원안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며 MBK의
6일 메리츠증권은 고려아연이 올해 2분기 금과 은 가격 상승세 둔화에도 아연 가격과 원·달러 환율 강세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11만5000원이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369억원, 영업이익은 5636억원으로
시각장애인 상생 복지 프로젝트 후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1일 울산시 남구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엔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정희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장 등 여
2026년 3월부터 45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한국의집’의 궁중음식 레시피와 함께 합니다.
나이 들수록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건강을 돌보는 중요한 식사가 된다. 소화 부담은 줄이고 영양은 채우는 음식이 필요한 이유다. 조선 궁중에서 즐겼던 신선로와 제주 향토 음식인 가파도 보리밥은 이런 조건을 두루 갖춘 전통 한식이다
나이 든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변화지만, 그 속도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맑고 탄력 있는 피부, 숱이 급격히 줄지 않은 건강한 모발, 하루를 보내도 쉽게 지치지 않는 컨디션. 시니어가 바라는 것은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기적이 아니라,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두는 관리다. 집에서 매일 조금씩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노화를 더디게 하는
자녀 세대의 맞벌이, 불안한 돌봄 환경, 가족 안에서의 책임이 겹치며 많은 시니어 여성이 다시 ‘육아의 현장’으로 들어왔다. 이른바 ‘황혼육아’다. 특히 설 명절을 지나며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고, 3월 아이들의 입학과 개학을 앞둔 2월은 황혼육아의 현실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나는 시기다. 이런 이유로 2월을 맞아, 손주를 돌보는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