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헌 용인대 태권도학과 교수가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19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태권도인 출신인 김중헌 교수를 신임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임명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태권도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현장 전문가이다. 세계태권도연맹, 아시아태권도연맹 등 주요 태권도 단체 운영에도 활발히 참
태권도 수련인 1만 2000여 명이 태권도가 한국 ‘국기(國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단체 시연에 성공해 새로운 월드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은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2023 ‘국기’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를 공동 개최했다.
태권도는 2018년 3월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권도로 한다”라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우리나라 한영훈·김선호·강완진 선수에게 직접 금메달을 걸어줬다.
이 총리는 이날 인도네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 직접 참여했다. 통상 메달 수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이 하지만, 아시아태권도연맹 등의
부영그룹이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100억원의 통큰 후원을 한다.
8일 부영그룹은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6년간 총액 미화 1000만달러(한화 100억여원)을 지원키로 하는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세계태
이규석 성균관대 총동창회 자문위원이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15일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렸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해 11월말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연맹 창립 직후인 1984년부터 사무총장과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부영그룹이 스포츠 외교 분야에서도 한류 문화 전도사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영은 지난 26일 프롬펜에 위치한 캄보디아 올림픽 스타디움 내 태권도 국가대표 훈련센터 기증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비롯해 속 안 캄보디아 부총리, 통큰 캄보디아 태권도연맹 총재 겸 관광부 장관, 임세티 교육청소년
“정말 억울하게 메달 뺏겼으면 대회 보이콧했겠지...아무렇지도 않게 경기 나와서 잘만 뛰던 걸...”
21일 귀국길에 오른 한국 태권도 대표팀 관계자는 최근 대만 전역이 태권도 때문에 들끓고 있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된다고 했다.
지난 17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49㎏급에 출전한 대만 간판 선수 양수쥔이 실격당한 뒤 대만
마잉주 대만 총통이 반한감정 자제를 직접 당부하고 나섰다.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은 타이베이(臺北) 한국학교 달걀 투척 사태와 관련, “양수쥔(楊淑君) 선수가 실격한 억울한 사건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하지만, 비이성적 행동으로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필요가 없다는 점을 전 국민에게 호소한다”라고 21일 말했다.
양 선수가 지난 17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