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근로자들이 세계 평균보다 직장에서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인적자원 조사업체인 타이니펄스에 따르면 전 세계 근로자의 30%가 직장에서 행복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그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근로자의 28%만이 직장에서 행복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들은 상사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중국 근로자들의 임금인상 요구로 촉발된 노무사태가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새로운 기회와 위험이라는 '양날의 칼'이 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중국의 임금상승 추세가 다국적기업들의 생산기지 이전을 촉발할 수 있지만 동남아시아 근로자들의 임금상승 요구도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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