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에 아스팔트 공급 차질…도로 공사 지연 현실화“원가도 모르고 쓴다” 업계 호소…가격 구조 개선 필요성 제기
중동 사태로 아스팔트 공급이 막히면서 국내 도로 공사까지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충남 공주 아스콘 생산업체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아스팔트(AP) 수급 상황과 가격 급등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아스콘 기업 SG가 중동 사태에 따른 원재료 수급 불안에도 생산에 차질 없이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영세 아스콘 업체들이 아스팔트 공급 중단으로 생산을 멈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8일 SG 관계자는 “중동 정세 영향으로 아스팔트 수급이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당사는 주요 정유사와의 거래 기반과 자체 재고 확보를
SK에너지가 아스팔트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세계 최대 아스팔트 시장인 중국을 공략한다.
SK에너지는 중국 항저우에서 아스팔트 전문 수입유통업체 절강보영과 합자법인 ‘절강보영SK물자집단유한공사’(이하 ‘보영-SK’)의 설립, 29일 현지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등 SK 관계자, 절강보
한국기술산업은 미국 현지 계열사인 CAR(Crown Asphalt Rigde)사가 유타 주 유인타 카운티의 아스팔트 원료 공급자로 공식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 현지 시각 23일, 유인타 카운티 정부와 CAR사는 2년간 연관 프로젝트 실질 수요량을 대상으로 톤당 32.8달러에 미가공 천연 아스팔트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신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원유를 생산해내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972년 전선제조업으로 시작한 한국기술산업은 2002년 이문일 대표이사의 취임 이후 에너지 및 바이오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해왔다.
이문일(사진) 대표는 "도전 정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기술산업을 대한민국의 에너지 자주 독립국
한국기술산업은 2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현지 자회사인 크라운 아스팔트 릿지(Crown Asphalt Ridge)사가 도로유지보수용 아스팔트 제품 전문 생산업체인 맥스웰 사(Maxwell Products, Inc.) 사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물량은 3만배럴로, 30일(현지시간) 출하되는 1차 인도분 오일샌드 원유의 판매 가격은
이달부터 인상된 아스팔트 가격을 두고 정유사와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 업계의 힘겨루기가 재점화되고 있다.
24일 아스콘업계에 따르면 중소 아스콘 제조업체들 420개사의 임직원 3000여명이 오는 26일 오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아스팔트 가격인상 철회 및 정부조치 촉구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정유사가
미국 내 주요 글로벌 정유사와의 업무 제휴도 진행중
한국기술산업은 미국 현지법인인 Korea Technology Industry America, Inc(이하 KTIA)가 4일(미국 시간) Idaho Asphalt Supply, Inc(이하 IAS)와 제품 구매 및 판매에 관한 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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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그동안 검토해온 8월 아스팔트 공급가격 인상계획을 철회했다고 11일 밝혔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아스팔트의 원료가 되는 국제 벙커C유 가격이 62% 가량 올라 가격 인상요인이 있다"면서 "하지만 최근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제조업계의 상황을 감안,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번 달 인상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