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도 파키스탄 인사들과만 회동 후 출국
주말에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성사되지 못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이 전격 취소됐고, 이란 측 인사는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주요 인사들과만 대화를 나눈 뒤 떠났다. 중동 평화 전망이 다시
미국 협상팀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잇따라 파키스탄으로 향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4일 파키스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협상팀은 25일(현지 시간)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다. 로이터·AP 통신도 아라그치 장관이 이르면 24일 밤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라그치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