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제약회사 임원 내외와 부부 동반 모임을 했다. 저녁을 먹은 후 그분들이 자주 간다는 동부이촌동의 한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한쪽 벽은 엘피(LP) 레코드판으로, 나머지 벽은 마이클 잭슨, 마돈나, 엘비스 프레슬리, 존 레넌, 폴 매카트니 등 전설의 팝 가수 사진으로 가득한 음악 카페였다. 과거의 한 시점에서 시간이 정지한 듯한 느낌이 참 좋았다. 대학로
영화 ‘쎄시봉’이 ‘삼시세끼 어촌편2’ 방영 1주 전 tvN에서 방송 중인 가운데 과거 조영남이 영화 ‘쎄시봉’에 대해 언급한 발언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영남은 3월 열린 ‘2015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쎄시봉’에 대해 평가했다.
그는 극 중 자신의 역할을 맡은 배우 김인권에 대해 “실제 인물과는 조영남을 연기한 김인권이
영화 '쎄시봉'의 실제 주인공들이 다음 달부터 투어에 나선다.
12일 공연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 따르면 영화 '쎄시봉'의 무대인 60-70년대 서울 무교동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누빈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3월 1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2015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란 타이틀로 투어를 시작한다. 3월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
1970년대를 풍미했던 ‘쎄시봉’ 가수, 라디오 장기 DJ, 예능 프로그램에 감초 게스트, 그리고 독보적인 소재를 활용하는 화가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는 조영남. 올해 칠순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영남과의 인터뷰는 그가 지금까지 어떻게 현역으로 살아갈 수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자유의 상징과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