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은 전작 '갤럭시노트8'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와우' 포인트가 부족해 보였다. 진화한 S펜을 접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사용자라면 누구나 S펜을 더 쓰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 삼성전자는 그 부분을 노렸다. S펜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극대화했다.
스마트폰을 한 손에 들고 셀피 자세를 취한 후, S펜으로 촬영버
착즙 주스가 건강에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만 착즙기를 사용한 뒤 기기를 씻어 내는 번거로움 때문에 착즙기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기자도 그랬다. 과일, 채소로 채우지 못하는 영양소를 영양제로 채우곤 했다.
건강을 챙기고는 싶은데 설거지는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휴롬이 세척 기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원액기를 내놨다. 4월 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인 자녀에게 스마트폰 기기를 사 주는 일이 부모들로서는 아직 부담스럽다. 자녀의 위치나 안부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수단이지만, 어린아이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분실 위험이 뒤따르는 데다 스마트폰 중독도 우려된다.
최근 들어 ‘키즈폰’이라고 불리는 기기가 이런 부모들의 우려를 다소나마 덜어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
서울 9호선 삼성중앙역 5번 출구로 나와 400m정도 걷다 보니 저 멀리 고급스러운 카페 느낌의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의 ‘고급 주방’이 눈앞에 펼쳐졌다. 다양한 종류의 밥솥, 전기레인지와 젖병소독기·분유포트 등 유아가전이 자리 잡고 있었고, 한편에는 고급 커피머신을 통해 커피와 음료를 내려먹을 수 있는 카페로 꾸며
커피 한 잔의 여유. 언젠가 어느 광고에서 들었을 법한 익숙한 문장이다.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이 뭐 대수라고, 오롯이 커피만 마실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았다. 일상 생활에서 커피를 마시는 시간 대부분이 일의 연속이었고, 그런 식의 커피타임(?)에 여유란 있을 수 없었다.
‘빨리 감기’로 돌린 듯 빠르게 지나가는 평일과 달리 주말은 ‘슬로모션’처럼
“‘LG G7 씽큐’도 방탄소년단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황정환 LG전자 부사장이 3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LG G7 씽큐 기자간담회에서 제품 모델인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며 한 말이다. LG전자가 K팝 스타를 광고모델로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이 진정성 있게 꾸준히 팬들에게 다가가 세계 1등 자리에 있는 것처럼, LG MC사업본부도
“로봇청소기가 언제 이렇게 똑똑해졌지?”
‘로봇청소기’가 일반 청소기에 비해 청소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은 편견이었다. 힘들게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질로 체력과 시간을 낭비한 지난날이 원망스러울 정도였다. 로봇전문기업 유진로봇의 2018년형 로봇청소기 신제품 ‘아이클레보 A3’를 거실과 주방에서 딱 10분간 작동한 후 느낀 솔직한 소감이다.
“전기 자전거를 왜 타지?” 팬텀 제로를 처음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이다. 이미 로드용 자전거를 2년째 타고 있던 기자에게 전기 자전거는 엄두도 내지 않았던 신문물이었다. 흥선대원군이 서양의 신문물에 등을 돌렸던 것처럼 묘한 반감도 있었다.
자전거의 엔진은 허벅지다. 하체를 단련해 주는 운동에 안성맞춤인 운동기구가 바로 자전거. 모터로 달리는 전기자전
미세먼지가 가득한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자연스러운 풍경이 됐다. 미세먼지는 탈모인들에게도 적이다. 탈모가 있다면 외출할 때 마스크뿐만 아니라 모자를 챙겨 쓰고, 외출 후에는 샴푸로 두피를 헹궈 내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에 포함된 중금속은 모발에 달라붙어 모발 주기를 변화시키고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세포의 활동을 약화시킨다. 자연히 모발은 더욱 가
성격이 급한 기자는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드라이어로 말리는 시간을 진득하게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헤어드라이어도 강력한 모터가 장착돼 단시간에 모발을 건조할 수 있다는 모 브랜드의 제품을 이용 중이다. 강력한 열풍에 머리카락을 말리다 보니 염색을 자주하는 머리칼이 아침마다 태풍을 맞은 것처럼 부스스한 상태로 출근하곤 한다. 삼겹살을 자주 먹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심지어 수면 시간보다 많을 정도다. 실제로 통계청의 ‘2014 생활시간 조사’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47분,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은 9시간을 기록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질이 중요하다. 몸의 자세나 허리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얼마 전
"디자인에선 갤럭시S8과 별 차이가 없네." 갤럭시S9를 처음 보고 든 생각이었다. 그러나 조금 더 살펴보자 생각이 바뀌었다. 전작보다 상하단의 베젤을 더 줄였다. 상단에 위치한 각종 센서의 홀을 숨겨서 시각적인 몰입감도 높였다. 전체적으로 매끈한 블랙으로 통일성이 느껴진다.
많은 소비자들이 불편하다고 했던 지문인식 센서 위치도 기존 후면 상단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두피와 모발 문제로 한 번쯤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고민은 제각각이다. 기자는 모발이 너무 가늘어서 겨울철만 되면 폭탄을 맞은 것처럼 정전기에 시달린다. 염색을 자주하는 B 기자는 모발 끝이 갈라져서 고민이라고 한다. C 기자는 한겨울이 되면 스트레스로 자꾸 넓어지는 정수리 부분만 극심한 추위를 느낀다. 한 사람이 이 모든 것을
“어라, 피부과 시술보다 더 낫잖아?”
가정용 제모기를 처음 써 본 기자의 최종 소감이다.
여성들에게 ‘제모’는 늘 골칫거리다. 노출이 있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에티켓을 위한 필수 코스이기에 번거로운 일상으로 자리 잡아 버렸다.
기자도 상당히 귀찮았지만 어쩔 수 없이 나름 보습 효과가 좋은 비누까지 달려 있는 고급 여성용 면도기
반려견을 키운 지 어느덧 3년. 견주로서 다양한 능력을 갖췄다고 자부하지만 아직까지도 두려운 게 하나 있다. 바로 샤워 후 털 말리기다. 산책 중 신나게 뛰어놀다 보면 개의 발과 몸에 이물질이 묻기 마련이다. 귀찮다고 티슈로 닦자니 집안 곳곳에 흙 발자국이 남는다. 결국 산책은 곧 샤워와 연결된다.
강아지일 때야 크기가 작고 움직임이 적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것은 생각만큼 간단치 않은 일이다. 환풍기를 틀어도 매캐한 연기가 금세 집 곳곳에 가득 차고, 기름은 사방팔방으로 튄다. 고기 굽는 사람은 연신 연기를 마시면서 고기가 타는지 확인하고, 때가 되면 뒤집어야 하기 때문에 함께 식사하기도 쉽지 않다. 맛있게 먹고 나서도 기름때가 쌓인 프라이팬과 오븐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기자는 원래도 시력이 나빴지만 일을 하면서 더 나빠졌다.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모니터를 보면서 일하기 때문이다. 랩톱과 휴대전화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청광)는 눈의 각막과 수정체로 흡수되지 않고 곧바로 망막에 도달해 현대인들의 망막을 손상하고 시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사무직 직장인들은 열심히 일할수록 시력이 나빠지는 딜레마에
삼성전자가 내놓은 상중심(上中心) 무선청소기 ‘파워건’의 최대장점은 청소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점이다. 청소기는 가사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가전이지만 기자는 유선 청소기를 사용할 때마다 긴 전선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부담감과 기대 이하의 흡입력 때문에 창고에 넣어놓고 잘 꺼내지 않았다. 허리를 펴고 대걸레를 미는게 기자의 성격에도 맞았다. 하지만 파워건을 만
최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반도도 더 이상 재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명확해졌다. 지진으로 파손되거나 붕괴된 건물만 1만2000동으로 나날이 늘어나고 있고 1000여명이 넘는 이재민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천재지변에 개인이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경기도 8만여 개 중소기업들을 뒷받침하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최근 출시
전날 밤늦게까지 음주를 한 후엔 이튿날 아침 눈이 퉁퉁 붓는 기자를 동생은 ‘복어’라고 놀리곤 한다. 분하기는 하지만 달리 반박할 수가 없었는데, 이를 어떻게 알았는지 최근 만난 텐마인즈 관계자가 “이것 좀 써 보세요. 붓기와 혈액순환에 좋아요”하며 슬며시 뭔가를 내밀었다. 자사 브랜드 허그브레오에서 출시한 눈 마사지기와 어깨 마사지기였다. 진짜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