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은 문진희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재직 당시 심판과 심판평가관들에게 금전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국회 문체위의 대한체육회 등 국정감사에서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 전 위원장과 관련해 의원실로 접수된 제보와 녹취 내용을 공개했다.
조 의원은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대한축구협회가 승부조작과 심판 판정 개입 등 축구 현장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부정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신고를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축구경기 공정성 훼손 행위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주요 신고 대상은 △승부조작 제안·요구·공모 △심판 판정 개입·청탁 및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금품·향응 제공 또는 수수 △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심판 평가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주심에게 특정 팀에 불리한 판정을 요구하고 대가를 약속했다는 내용의 녹취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사안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은 15일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를 통해 2023년 K리그2 경기를 앞두고 심판 평가관과 해당 경기 주심으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행 길목에서 심판진의 잘못된 교체 규정 해석에 발목이 잡혔다며 AFC에 공식 항의 절차를 밟고 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은 감바 오사카(일본)전 종료 후 규정에 따라 2시간 이내 AFC에 약식 항의를 제기했으며, 경기 종료 후 24시간 안에 정식 항의 서한
국회 청문회에서 답변 태도 논란을 빚었던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결국 사임 의사를 밝혔다. 다만 아직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아 공식적인 퇴임 절차는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문 심판위원장이 사임 의사를 전달한 것은 맞다”면서도 “현재까지 사직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협회 임원은 사직서를 제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