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심사 조직을 신설했다.
기업은행은 17일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혁신 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전담심사반은 기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직으로, 여신 심사역을 비롯해 공인회계
“행정수도 건설, 미완성…정부 비효율 누적”이재명 정부, 행정수도 완성 의지 강해개헌 주요 의제에 행정수도 명문화 포함
대통령실과 국회, 서울에 남아있는 중앙행정기관 등을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로 넘어갔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행정수도 명문화가 포함된 만큼 노무현 정부 때 부터
정부가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위해 과감한 그린벨트(GB) 규제 개선에 나선다. 한편 공정하고 합리적인 건설 산업 질서 구축을 위해 건설노조 불법행위에는 엄벌을 경고했다.
3일 국토교통부는 '2023년도 정부 업무보고'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먼저 비수도권 지자체에 GB 해제 권한을 기존 '30만㎡ 이하'에서 '100만㎡ 미만'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중앙약사심의위원회로부터 품목허가 권고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개발명 GBP510)의 안전성과 효과성 자문을 위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론지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백신의 안전성‧효과성 심
27일 ‘검사·제재 혁신방안’ 금융회사 간담회 개최권역별 검사주기 차등화…검사 후 ‘강평’ 폐지 자체감사요구제도 새로 도입…제재 사전협의체 운영
금융감독원이 종합검사를 폐지한다. 지난 2018년 부활한 이후 4년 만이다. 금융회사에 자체감사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금융회사의 자율규제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27일 검사·제재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생하게 전하는 공동체 라디오가 전국 각지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 2004년 시범사업으로 최초 도입된 이후 17년 만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제30차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개 공동체 라디오방송 신규허가 대상 사업자 선정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공동체 라디오는 소규모 지역(시ㆍ군ㆍ구)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노바백스와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품목허가를 위한 사전검토에 착수했다.
식약처는 29일 SK바이오사이언스와 휴온스가 각각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과 러시아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 전 사전검토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은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든 합성항원 백신으로, 이번에 사전검토를 신청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위)’ 회의에서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렉키로나주’에 대해 임상 3상을 진행하는 것을 전제로 품목허가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단, 중앙약심위는 18세 이상의 중등도 및 고위험군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주를 투여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 검증자문단 의견과는 달리 중앙약심위는 경증 코로나19 환
우리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다양한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우선 가장 큰 피해를 본 대구ㆍ경북 지역의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에 빠른 자금 수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 심사반을 운영하고, 지점장 추가 대출 전결권을 한시적으로 부여했다.
두 달 전부터는 금융권 최초로 무역금융 비대면 서비스를 실시해 영업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기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2월부터 시험인증 분야의 기업 부담 경감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국표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지속적인 제품 생산·유통을 지원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C 안전인증 및 KS 인증의 공장심사 한시적 보류
우리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의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특별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특별전담심사반은 우선지원 사업자를 선정하고, 해당 기업의 대출 신청 건에 대해 2영업일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하는 '신속 심사 지원' 제도를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대구·경북 소재 개인사업
금융감독원이 신 외감법 체제에 따른 감독업무를 재편하고 기업 감시 기능을 강화한다.
13일 금감원은 기업 감시 강화와 재무제표 심사의 실효성 등을 강조한 ‘2019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크게 △취약부문 회계감시 강화 △실효성 있는 재무제표 심사제도 정착 △제재조치 합리화 △회계법인 책임성 강화 등으로 나뉘어 있
IBK기업은행은 ‘핀테크 관련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핀테크 관련업종 영위기업에 올해부터 2019년까지 연간 7000억 원의 여신을 지원하겠다고 5일 밝혔다.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은행은 핀테크 관련업종 중소기업에 신규 대출의 금리를 0.5%포인트 추가 감면하며, 긴급지원이 필요한 여신에 대해 신속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현장심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경상북도 밀양시 소재 영남센터가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식재료 우수관리업체로 지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식재료 우수 관리업체 지정사업은 단체급식 식재료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위생적 관리, 품질관리, 안전성 분석 등 필요한 기준을 갖춘 업체를 지정하는 정부기관 인증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은 “지난달 지
지방은행들이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자금줄 역할을 수행하며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업구역이 원칙적으로 본점소재 행정구역으로 제한되는 지방은행은 60%의 중기대출 의무비율을 바탕으로 지역 중기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한편 특별자금 지원, 금융상품을 개발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빈 경남은행장은 관계형금융(오
금융감독원은 2007년말로 예정됐던 신BIS협약의 시행일자를 유럽연합 등 외국에서 시행일자를 조정한 것에 맞춰 2008년1월1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일정대로라면 2007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는 현재 기준을, 4분기부터는 새로운 기준을 적용했어야 했다.
금감원은 신BIS협약 도입과 관련 유관부서간 공동심사반을 구성하는 등 승인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