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가축 매몰 참여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STD·트라우마) 예방과 치료를 위해 당국의 제도개선을 권고하고 나섰다.
인권위는 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보건복지부에 참여자를 위한 심리 지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살처분 참여자 268명을 대상으로 지난 2017년 실시한 트라우마 현황 실태조사 결과 4명
"처음에는 지역 주민들이 안으로 아예 들어오지 못했어요. 이유를 물어보니 파출소라서 정문으로 못 들어오겠다고 하더라고요. 차로 건물 주위를 몇 바퀴나 도는 분들도 계셨어요. 이제는 자유롭게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것을 보면 지역 주민들에게도 친숙한 공간이 됐다는 것 아닐까요?"
문화파출소 강원춘천에 근무하고 있는 정은경 씨는 2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
서울대병원 격리병상(음압)에서 입원 치료 중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가 두 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메르스 확진자의 증상 소실에 따라 16일과 17일 두 차례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확진자
정부가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과 관련 중소병원의 스프링클러 설치를 강화하는 등 병원 화재안전 기준을 강화한다.
29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의료기관 화재 재발 방지 대책과 사건 수습 현황을 설명했다.
정부는 먼저 건축물 화재안전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소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보건복지부는 26일 오전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의 화재를 수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사고수습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고 권덕철 복지부 차관을 중심으로 현장대응 인력을 파견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고수습지원본부는 총 3개반(총괄대책반, 수습관리반, 수습지원반)으로 구성되며 환자 관리, 전원, 긴급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복지부는 이날 오전 7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전 경북 포항 강진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텐트 생활하는 흥해체육관을 직접 찾아 이주 대책과 포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재민들에게 “주택 재건축 관련해 임시거주시설 이용이 기존 6개월인데 충분히 거주하도록 기간을 늘리는 것이 타당하다”며 “대성아파트도 3개 동 재건축
전국에 1만1340명이 일정한 주거 공간 없이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522명은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고 있었다.
노숙인의 결정적 노숙 계기는 질병, 이혼, 실직, 알코올중독 등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6년 노숙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전국 노숙인은 1만1340명이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진상을 규명하고자 강력한 법적 권한을 가진 2기 특별조사위원회를 설립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1시30분부터 3시20분까지 영빈관에서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207명을 초청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진상
서울시가 실업 등으로 월세를 내지 못하는 위기 가구에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26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거 위기 가정 대상 특별 대책을 밝혔다.
시는 특별교부금 30억 원을 추가로 들여 위기 가구에 100만 원의 주거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가구별 지원금은 기존 3인 가구 7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에서 최대 200
경주 인근지역의 계속되는 지진으로 지역 주민들이 불안과 초조에 시달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잇따르는 지진이 오후 8시 30분을 넘어서면서 발생, 8시 반의 공포라는 괴담까지 이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달 말까지 경주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진피해자 심리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부는 19일부터 국립부곡병원 의료인 6명을 투입,
저출산ㆍ고령사회위원회가 제3차 저출산ㆍ고령사회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직장어린이집과 초등돌봄교실 등 현안에 대해 현장 점검을 다음달 15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저출산ㆍ고령사회기본계획에 대한 이행 관리는 1년에 한 번 각 부처가 제출한 자체점검ㆍ평가보고서를 정리하는 수준에 그쳐, 제대로 된 성과평가와 이행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
김선현 차의과대학교 교수은 6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며 “국민들은 서민과 약자를 방치하는 게 아니라 아픔에 공감하고 치유하는 사람들이 모인 정당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날 국회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위안부 할머니를 심리를 치료했던 경험과 관련, “개인이 아닌 시스템, 제도의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사망한 사람의 유가족이나 메르스 완치자·격리자 41% 가량이 이번 메르스 사태로 인해 우울·불면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런 사람들 923명을 상대로 전화·대면 상담 등의 심리지원 서비스를 벌인 결과 상담자의 41%가 우울·불면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분노(19%),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 154명 가운데 16명이 현재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6일 현재 누적 메르스 확진자는 154명이며 퇴원자(17명)와 사망자(19명)를 제외하고 격리병실에서 실제 치료 중인 환자는 118명이라고 밝혔다.
실제 치료 환자 118명 중 불안정한 환자가 16명이며, 나머지 102명은
인천 어린이집 학대 피해 아동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으며, 학부모들 또한 우울감과 불안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은 인천 어린이집 치료를 담당한 ‘보육학대 심리지원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 송도 어린이집 ‘5세 반’의 총 16명 중 11명의 아동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진단범주)의 행
정신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교부도가 열렸다.
고려대 안산병원은 안산시 단원보건소와 지난 2일 안산정신건강트라우센터에서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위수탁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차상훈 원장과 안산시 단원보건소 이홍재 소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
보건복지부가 세월호 사고수습대책본부를 해체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8일 세월호 침몰사고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해체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복지부는 세월호 사고 직후부터 차관을 본부장으로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꾸려 상황총괄팀, 응급의료팀, 장례지원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지원팀 등 6개 팀을 구성해 희생자 수습과 유가족 심리 지원 등의 지원활
앞으로 정부와 응급의료기관은 재난 등 비상시를 대비해 비상대응 매뉴얼을 갖추고 응급의료 종사자들에게 연간 12시간 이상 교육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지난 2010년 11월 23일 북한이 서해 연평도를 포격해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
김장훈이 동료연예인들과 세월호 피해자 치유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싶은 속내를 내비쳤다.
4일 오전 서울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는 4.16 세월호 피해자 돕기 프로젝트 '민간 최대 트라우마 힐링조직 구성 및 향후 종합 대책 마련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1부는 '민간사상 최대 트라우마 힐링조직 완성과 향후 종합적 대책, 2부는 대정부 호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