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지급여력(K-ICS) 비율 등을 고려해 경영진의 성과보수 규모를 책정하도록 한다. 보험사의 단기실적 위주 경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밖에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내부통제기준도 마련해 업권 신뢰도를 향상한다는 복안이다.
23일 금융위원회는 전일 제6차 보험개혁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험사 성과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했다.
금융위 관계자
금융감독원이 최근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보험대리점(GA)의 내부통제 수준을 고도화하기 위해 검사 역량을 강화한다.
22일 금감원은 '보험소비자-금융당국-보험사'의 상시감시를 통해 보험상품 판매 채널의 건전한 경쟁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GA의 보다 적극적인 내부통제 수준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평가결과 공개 등 내부통제평가의 활용을 최
국내 보험업계 인수·합병(M&A)이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부딪히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시동을 건 동양생명과 ABL생명, MG손해보험의 매각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M&A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보험사에게까지 불확실성이 번지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보 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철회
전일 금융위원회에 신정서 제출정기검사 결과는 2월 발표 예정
우리금융지주가 금융당국에 동양·ABL생명 인수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8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지 5개월여 만이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전날 금융위원회에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금감원은 금융위로부터 우리금융의 동양·ABL생명 자
올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국민ㆍ하나ㆍ경남은행 등 7개사가 ‘미흡’ 등급을 받았다. 계량부문은 대체로 양호했으나 비계량부문에서 일부 내부통제체계 작동이 미흡한 사례가 발견됐다.
15일 금융감독원은 7개 업권 26개 금융사에 대해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를 실시한 결과 ‘양호’ 등급은 3개, ‘보통’ 등급은 14개, ‘미흡’ 등급은 7개,
수원특례시가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4년도 데이터산업진흥 유공자 포상’에서 ‘데이터 개방·유통 활성화 기관 부문’ 과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발굴·수집해 개방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과학적 행정을 추진해 대국민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6월 기준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표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삼성ㆍ한화ㆍ교보ㆍ미래에셋ㆍ현대차ㆍDBㆍ다우키움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제도·법령에 대한 교육과 함께 업무보고서·공시작성 실무, 추가위험평가 및 위험관리실태평가 실무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금융회사
금융감독원이 경영인정기보험 등 영업질서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신속한 현장검사를 하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법상 허용하는 최대 수준의 제재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26일 금감원은 소속 설계사 1000명 이상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를 대상으로 하반기 내부통제 워크숍을 열어 최근 GA 현장검사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형 GA 소속 준법감시인 등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부실저축은행에 대해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당국 종합감사에서 저축은행 연체율이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 "현재 건전성을 점검 중이고 시정조치 등을 금융위원회와 함께 원칙대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6월 말 기준 저축은행 부실채권 규모가 2배 넘게 급증했다"면서
경영개선권고 130곳, 요구 28곳연체율 10% 초과 220곳 달해위험자산 처분 등 특별조치 처분불이행시 인력축소 및 영업정지 대상
전국 1282개 새마을금고 중 158개 금고가 최근 1년간 경영개선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차원의 경영실태평가로 부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금고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면 올 연말까지 200개가 넘는 개별
상반기 종합평가 4등급 ‘도산 가능성’ 금고 59곳올해 7~9월에도 금고 6곳 경영개선권고조치 받아유암코·캠코·MCI대부 등 통해 부실채권 정리 계획“올 하반기, 상반기 수준 이상 정리 노력할 것”
하반기 새마을금고가 떠안은 가장 큰 과제는 부실채권을 털어내 건전성을 관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금고 합병 건수가 늘어나고, 부실채권 매각 움직임도
당국 PF발 부실 구조조정 속도이달 경영개선 계획서 제출 요구인력조직운영 개선 등 조치 결정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조치가 본 궤도에 오른 가운데 금융당국이 조만간 일부 저축은행에 대한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세 곳의 자산건전성 지표에 대해 ‘취약’ 등급을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저축은행의
부동산PF 대출 건전성지표 악화 영향금융위, 금감원으로부터 경영실태평가 최종 평가 등급 제출받아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세 곳의 자산건전성 지표에 대해 ‘취약’ 등급을 확정함에 따라 조만간 경영개선을 위한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중심으로 자산건전성 지표가 악화한 제2금융권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
전국 새마을금고 1278곳 전수조사연체율 12% 초과도 124곳 2.6배 늘어6개월 새 양호->부실 150곳반년 만에 부실 위험 등급 추락금고 10곳 중 6~7곳 건전성 악화
전국 1280여개 새마을금고 중 올해 상반기 기준 연체율을 10% 넘긴 ‘부실’금고가 220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금고의 68%는 지난해 말 ‘우수~보통(연체율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24일부터 사전검사…다음달 초 정기검사 돌입NH농협금융·농협은행-KB금융·국민은행 등도 검사…BNK금융지주·부산은행도 예정
잇따른 사건·사고에 은행들이 금융감독당국의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감독당국은 은행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며 기강 잡기에 나서는 한편, 검사 결과에 따라 강도 높은 제재에 나서겠다며 엄포를 놓은 상황이다. 내년 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빅컷)를 단행한 것과 관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앤 캐리 추가청산 등 급격한 자금이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면밀한 모니터링 및 안정적인 외화 건전성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국가간 통화정책 차별화 과정에서 경기지표와 시장기대와의 차이
금융당국이 보험법인대리점(GA)의 내부통제를 강화하면서 GA 업계가 인수합병(M&A)을 통한 몸집 불리기로 ‘규모의 경제’ 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몸집이 작을수록 당국이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 생존의 갈림길에 설 수 있어서다. 보험사들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자회사형 GA를 늘리거나 안정성이 보장된 대형 GA와의 제휴로 규모를 확장하는 모
2024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 발표 경영실태평가ㆍ지자체 금고 선정기준 등 활용
IBK기업·NH농협·하나·아이엠뱅크(전 대구은행)가 지역경제 성장 지원실적이 뛰어난 ‘지역재투자’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지방은행 중에서는 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이, 상호저축은행업권에서는 JT저축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지역재투자 평
금융감독원이 이달 중 자산건전성 지표 등이 부실한 저축은행 4곳에 대해 경영실태평가를 실시한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중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속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두 자릿수인 저축은행 4곳을 대상으로 경영실태평가에 나선다.
경영실태평가는 자산건전성 지표 등이 부실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감독 절차다.
이후 종합
‘여풍(女風)’, ‘우먼파워(Woman Power)’. 사회에 진출한 여성들의 활약상을 일컫는 말이다. 전통적으로 남성들만의 분야로 여겨온 여성 금기 분야에 진출한 여성이나 리더십을 지닌 여성 지도자의 사회적 영향력을 지칭할 때 사용한다. 대표적인 업권이 금융업이다. ‘방탄유리’라 불릴 정도로 보수적인 금융권에서 ‘최초’ ‘1호’ 타이틀을 단 여성 임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