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기업들이 실종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차원의 활동부터 실제 실종아동을 ‘찾는 활동’까지 업종의 특성을 발휘해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계기로 이와 관련된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조사한 결과, 주요 국내 기업들이 자사 업종과 연관된 기술, 기업이 가진 그물망 유통 및 인력, 인프
사설탐정
정부가 그동안 불법이었던 '사설 탐정'을 합법화하기로 했다.
18일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는 국무회의에서 40여 개의 새로운 직업을 육성하는 내용의 '신 직업 육성 계획'을 보고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3월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신직업 발굴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특히 내년에는 민간조사원(사설 탐정) 국가 자격이 신설돼 관심이 쏠
천광학교 실종
경남 창원의 한 특수학교에서 실종된 장애 아동이 실종 1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의 한 폐건물 지하 3층에서 지난 10일 실종된 정모 군(9)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작업을 하던 소방대원이 발견했다.
경찰은 창원시내 일대 사설 폐쇄회로 TV(CCTV)를
기획재정부는 실종아동과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한 지문·사진 사전등록제에 내년도 예산 20억원을 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예산 내용을 살펴보면 안면인식 서버증설에 1억5000만원, 사전등록요원 인건비에 16억6000만원, 장비구입비에 1억8000만원 등이 투입된다.
사전등록제는 미아 발견 시 간단한 지문·사진 스캔만으로 신원 확인이 가능해 보호자에
지금까지는 실종아동이 14살이 되면 관련정보가 즉시 폐기했지만 대상 연령을 18세로 상향 조정했다. 때문에 실종아동이 18살이 될때까지 지문과 얼굴인식 정보가 데이터베이스로 관리, 보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또 복지부가 실종아동 등
과거 보안이나 경찰수사 등 한정적인 분야에서만 사용되던 바이오 인식 기술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바이오 인식 기술은 사람의 각종 신체정보를 추출, 저장해 다양한 IT기기로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을 말한다.
기존 바이오 인식 시스템이 보안분야에 주로 이용됐다.
특히 9·11테러 이후 바이오 인식 시스템을 통한 보안기술은 갈수록
오랜 친구 일가 살해 40대 납치범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신의 오랜 친구와 친구의 어린 아들을 살해하고 그의 딸까지 납치한 40세 납치범이 체포 도중 숨졌다고 AP통신과 CNN 등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경찰은 이날 오후 아이다호주 모어헤드 호수 북쪽에서 한나 앤더슨(16)을 납치한 혐의로 제임스 리 디마지오
28년 전 잃어버린 딸의 사망신고를 위해 경찰을 찾았던 70대 아버지가 경찰의 도움으로 딸을 찾았다.
지난 23일 김모(78·강릉시 주문진읍)씨는 서울 노원구 모 재활원에 있는 딸(44)과 28년 만에 눈물의 상봉을 했다.
아버지 김씨는 28년 전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딸(당시 16살)을 잃어버린 후 사망한 것으로 체념하고 지난 2월 사망신고를 위한 서
DNA로 감격 상봉, 30년 만에 재회한 부녀
DNA로 감격 상봉한 부녀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30년 전 헤어진 딸(46)과 아버지(79)가 DNA 분석을 통해 최근 극적으로 재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부녀는 뇌병변 2급 장애를 앓던 딸 김씨가 30년 전 집 밖으로 나왔다가 길을 잃고 돌아오지 못하면서 헤어지게 됐다.
경찰에서 발급하는 각종 민원서류를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안전행정부와 경찰청은 경찰 민원의 국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까지 ‘경찰 민원 온라인 처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안행부에 따르면 시스템은 범죄경력조회서, 사건·사고 사실확인원 등 주요 민원서류 26종을 경찰서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곰TV가 영화 ‘몽타주’를 극장 동시 상영한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21일부터 영화 ‘몽타주’를 곰TV에 접속해 1만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화 ‘몽타주’는 개봉 3주차에 전국 180만명을 돌파한 스릴러 영화로 지난달 16일 개봉한 후 누적 관객 209만3541명을 기록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는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 ‘행복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사업 특성을 살린 ‘행복한 나눔’ 사회공헌 활동과 구성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만나고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한 참여’를 통해 구성원, 고객, 사회 등 다양한 관계자와 ‘행복한 소통’을 이룬다는 목표를 세웠다.
SK브로드밴드의 대표적
현대백화점이 미아방지 예방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신촌점, 미아점, 킨텍스점, 충청점에서 점포별로 관할 경찰서와 함께 ‘미아방지 아동 사전등록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 사전등록제는 아동의 사진과 지문을 미리 등록해 미아발견시 신속하게 보호자를 찾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백화점은 5월 30일부터
이통사와 경찰이 성폭력, 불량식품,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사회악 척결에 함께 나선다.
LG유플러스와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LG유플러스는 1000만 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요금청구서, SNS 등을 통해 4대 사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거라 믿어요. 좋은 남편 만나, 예쁜 자식도 낳고 그렇게 남들처럼 평범하게…."
이재승(78·춘천시 퇴계동)씨에게 지난 1983년 7월29일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악몽같은 날이다.
이날 이씨와 가족들은 양양군 현남면 남애해수욕장으로 휴가를 떠났다. 단란한 가족여행이 될 것 같았던 2박3일의 둘째 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던 막
보건복지부는 ‘제7회 실종아동의 날’을 맞이해 24일 오후 2시 서울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찰청, 보건복지부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과 함께 마련한 것이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실종아동의 날 행사는 실종아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실종아동들이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하며 전 국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이좋은세상(cytogether.cyworld.com)'에서 실종 아동이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된 '뜬구름 천사와 함께하는 관심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약취, 유인 또는 유기나 사고로 실종된 아동은 지난 해에만 1만655명. 이번 캠페인은 실종 아동의 심각성을 널리 알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 시민의 모임은 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실종아동 찾기 및 학교폭력 추방 소망풍선 날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초중고생, 학부모, 실종자 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실종 아동 찾기를 기원하는 풍선을 날리고 있다.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모임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실종아동 찾기 및 학교폭력 추방 소망풍선 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최 측은 일반 시민 및 실종자 가족 등 2000여명과 소망 풍선 날리기를 진행했으며, 유괴 방지책과 유괴 사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알려줬다. '실종가족찾기 전문센터' 설립을 정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