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업 인권실사 평가'에서 공기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 주관해 21일 열린 '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해당 컨퍼런스는 국내 주요 기업들의 인권실사 수준을 진단하고 인권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급망 내 협력 중소기업의 에너지 고효율·탄소저감 설비 구축을 지원하는 ‘2026년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 사업(공급망 트랙)’ 참여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배출권거래제 등 탄소 의무 감축 규제 대상이 아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맞춤형 탄소 배출 저감 설비 컨설팅과 시장조사, 설비 도입 등을 패키
LG이노텍이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문혁수 사장을 비롯한 LG이노텍 관계자와 주요 협력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LG이노텍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중소기업 기후공시, 공급망 실사대응 기반구축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기후공시, 공급망 실사 대응 기반 구축’ 사업은 2028년 7월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 지침 등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기후 규제에 대비해 국내 협력 중소기업들이 공급망 재편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응해야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설비 전환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026년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의 일반·고도화 트랙 참여기업을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거나,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공급망 실사 지
LG이노텍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 동반성장 수준 등을 기업별로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LG이노텍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 2016년 평가 이후 9년 연속 최우수 기업에 올랐다.
LG이노텍은 협력사와의 동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27~28일 양일간 '2025 인천산단 글로벌 통상 대응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럽연합 공급망 실사지침(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 CSDDD)과 미국의 관세 정책 등 국제 통상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일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엘앤에프 본사에서 '산업단지 ESG 공급망 파트너십 선도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엘앤에프, 코데이터솔루션(ESG 전문기관)이 공동 주도하고 협력사인 쎄노텍, 미래첨단소재, JHC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산업단지 내 ESG 경영 확산
대한상의, ‘Korea Business Day 2025’ 포럼 개최양국 경제인 150여 명 참석해 미래 산업 협력
한국과 독일 경제계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첨단산업과 드론·미사일 등 방산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상공회의소 회관에서 프랑크푸르트 상공회의소, 주독일 한국대사관, 주프랑크푸
국내 자동차 업계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 및 ESG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구축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9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자동차산업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략 토론회’를 열고, 국내 부품업계의 ESG·탄소 데이터 대응 현실과 한국형 플랫폼 구축
공장 신·증설 투자심의에 ESG 리스크 검토 절차 신설·적용자본 집행 과정에 ESG 심의 절차 공식 반영 의미규제 흐름 선제 대응…글로벌 투자자 신뢰 제고
현대자동차가 앞으로는 공장 신·증설 등 대규모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점에서의 리스크를 먼저 따지기로 했다. 단순한 경영 방침이 아니라 실제 자본 집행 프로세스에 ESG
美 OBBB, IRA 생산 혜택 현행 유지중국 공급망 규제는 한층 정교해져단기적 관세 절감 전략 속 공급망 재편 속도내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강화와 탈중국 공급망 구축 기조에 따라 국내 배터리 업계도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북미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지속해온 배터리 기업들은 단기적으로 관세 절감 전략을 통해 위기를 관리하고,
미국·EU 등 흔들리는 ESG 정책“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질문해야”
김광호 한국전략경영학회장은 “지정학적 갈등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방향성과 실행 전략에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 본질을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학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이투데이와 한국전략경영학회가 공동
동반성장펀드 1430억 운영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ESG 지원 협력사 2배 확대협력사 역량 강화 훈련센터 운영
LG이노텍이 10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에서 ‘2025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개최했다.
동반성장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9일 중소·중견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경영 상담 지원사업을 1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기업이 당면한 ESG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환경 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 배정된 예산은 48억4000만 원으로 기업 170여 개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과 ESG 경영은 어느새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자리 잡았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는 회사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지표다. 재무적 지표 외에 비재무적 리스크까지 점검하고자 하는 투자 관점까지 맞물리면서 ESG 경영의 중요도는 갈수록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5일까지 ‘공급망 ESG 혁신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EU 공급망 실사 지침은 공급망 내 환경·사회적 영향 실사를 의무화하는 제도다. 위반 시 명단 공개와 과징금이 부과된다.
모집 대상은 국내외 원청기업의 협력 중소기업이다. 공고는 중기부 누리집, ESG 통합플랫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권경영의 시대…인권 리스크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우리가 즐겨 마시는 커피에 아동‧강제노동이 얽혀 있다면? 매일 아침 빠르게 배송 되는 물건에 누군가의 고통과 죽음이 있다면?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되는 허위 정보와 혐오 발언이 방치되어 사회적 갈등과 폭력을 초래한다면?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환경 파괴나 지역 사회 갈등을 유발한다면? 기업은 이런 문
머크 등 82개 기업 참여해 ’2024 공급망 ESG 데이‘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달 2일 공급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돕기 위한 '2024 공급망 ESG 데이(Supplier ESG Day)'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공급사 ESG 평가 대상 기준을 확대하며 더 많은 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함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컨벤션에서 ‘2024년 상생협력협의회 경영자 총회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생산성, 품질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우수협력사도 시상했다.
이날 총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