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신규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가 불투명해지며 중소형 거래소에 눈독을 들이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사업자 신고를 위해서는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이 요구되는데, 현재 관련 절차를 밟을 수 없어서다. 신규 사업자가 등장할 수 없는 만큼 기존 사업자를 인수, 관련 라이센스를 취득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가상자산거래소 프로비트는 4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있는 법무법인 광장 본사에서 법무법인 광장과 자금세탁방지 업무와 관련하여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션스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인 프로비트(PROBIT)의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차단(AML/CFT) 업무체계에 대한 독립적 감사 업무’를 지속적이고 원활
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55조원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21년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 국내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이 작년 말 기준 55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대해 처음 이뤄진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 29개 가상자산사업자(24개 거래업자, 5개
2021년 가상자산 업계의 대표적 리스크로 꼽혀왔던 게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상자산 관련 권고안과 지침을 반영해 가상자산 사업자(VASP)의 신고 및 등록을 관리하는 내용이 골자다. 가상자산 거래소에 자금세탁방지 의무가 부과됐고, 정보 보안 경영시스템(ISMS) 인증과 실명계좌를
작년은 가상자산 업계에 기념비적인 해였다. 작년 9월 말 기준 가상자산 일일 거래대금은 11조6000억 원으로 코스닥 일일 거래대금에 육박했다.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업자의 플랫폼 가입자(실명계좌 연동) 수는 727만9124명에 달했다. 본지는 가상자산 열풍이 불어닥쳤던 2021년을 짚어보고, 올해 업계 방향을 전망하기 위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ㆍ
작년은 가상자산 업계에 기념비적인 해였다. 작년 9월 말 기준 가상자산 일일 거래대금은 11조6000억 원으로 코스닥 일일 거래대금에 육박했다.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업자의 플랫폼 가입자(실명계좌 연동) 수는 727만9124명에 달했다. 본지는 가상자산 열풍이 불어닥쳤던 2021년을 짚어보고, 올해 업계 방향을 전망하기 위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ㆍ
작년은 가상자산 업계에 기념비적인 해였다. 작년 9월 말 기준 가상자산 일일 거래대금은 11조6000억 원으로 코스닥 일일 거래대금에 육박했다.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업자의 플랫폼 가입자(실명계좌 연동) 수는 727만9124명에 달했다. 본지는 가상자산 열풍이 불어닥쳤던 2021년을 짚어보고, 올해 업계 방향을 전망하기 위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ㆍ
작년은 가상자산 업계에 기념비적인 해였다. 작년 9월 말 기준 가상자산 일일 거래대금은 11조6000억 원으로 코스닥 일일 거래대금에 육박했다.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업자의 플랫폼 가입자(실명계좌 연동) 수는 727만9124명에 달했다. 본지는 가상자산 열풍이 불어닥쳤던 2021년을 짚어보고, 올해 업계 방향을 전망하기 위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ㆍ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는 전북은행과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 계약을 완료, 발급확인서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고팍스는 시중은행과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북은행은 비대면화로의 시장변화에 발맞춘 디지털 혁신과 고객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팍스 관계자는 “전북은행 측에서 고팍스의 ISMS정보보안인
종합·부문 검사 폐지 후 정기·수시검사 체계 적용 계획안 농협은행, 작년 가계대출 중단…코인원에 실명계좌 발급금감원 작년 연간 검사 계획 793회…종합 16회·부문 777회
금융감독원이 정기검사 첫 대상으로 은행 중에는 NH농협은행,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코인원으로 각각 가닥을 잡았다. 정기검사는 금감원이 검사체계를 개편하면서 종합검사를 폐지하고 도입
비트코인이 바닥을 치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고, 유동성이 줄어들며 연초 이후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는 중이다. 지난해 고점 대비 가격이 절반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다.
실제 두나무가 제공하는 공포ㆍ탐욕 지수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시장의 심리지수는 35.59로 ‘공포’ 단계다. 지수가 점진적으로 하락해 단기적인 저점이 형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8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면서 가상자산 사업도 벤처기업으로 간주, 제도권으로부터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가상자산 사업은 그간 사행산업으로 여겨져 투자ㆍ정책자금 지원 등에서 배제돼왔다.
현행법에서는 벤처기업의 요건을 상세하게 정하고 있는데, 일반 유흥 주점업
20대 대선을 앞두고 가상자산 어젠다에 대해 토론하는 정책포럼이 12일 개최된다.
한국핀테크학회와 민형배ㆍ조명희 국회의원은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한국디지털경제연구회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는 '가상자산 제20대 대선 어젠다, 디지털자산위원회 설립 방안'을 개최한다. 포럼은 12일 오전 10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홀
NH농협은행이 코인원에 화이트리스트 적용을 요구, 가상자산 업계에 새로운 암초가 등장했다. 금융당국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준수하라 요구 중인 트래블룰(코인 이전 시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정보를 사업자가 파악하라는 규정)과 별개의 의무사항을 추가하면서다. 자금세탁 방지에 방점을 찍는 은행과 고객 이탈을 방지하려는 거래소 간 온도 차가 감
20대 대선을 앞두고 가상자산 산업의 아젠다를 살펴보는 정책포럼이 16일 개최된다.
해당 포럼은 한국핀테크학회와 민형배ㆍ조명희 국회의원, 블록체인포럼,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국회 디지털경제연구회가 공동 주최한다.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고, 한국디지털금융문화원, JACOBS M-뱅크가 후원하는 가운데 전경련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에서
불투명한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3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자체 제작 트래블룰 솔루션을 들고 나왔다. 빗썸ㆍ코인원ㆍ코빗의 합작법인 코드(CODE)는 약 2개월에 걸쳐 개발한 트래블룰 솔루션을 이날 발표했다. 12월 시스템 최종 테스트를 거쳐 거래소 연동 작업에 착수, 내년 1월부터 고도화에 나설 예정이다.
CODE는 8일 트래블룰 솔루션 출시 기자간담
중소형사 인수 시너지 노려금융지주사도 인수 움직임거래소도 M&A 긍정적 반응
토스뱅크가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일부 금융지주사도 중소형 가상자산 거래소를 중심으로 인수 준비에 나서고 있다. NFT(대체불가능토큰), 메타버스(Metaverse·가상세계) 등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 태세로 풀이된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복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고팍스ㆍ오션스(프로비트)ㆍ포블게이트ㆍ비둘기지갑을 가상자산 사업자로 26일 신고 수리했다.
이들 거래소는 모두 코인마켓 사업자다. 지난 9월 24일 신고서를 제출해 약 두 달 만에 수리 결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신고 수리된 가상자산 거래소는 총 10곳이다.
향후 포블게이트는 내부 통제 관리, 강력한 보안 시스템 추가 구축 등의 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개정된 가상자산 관련 위험기반접근법 지침서 중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특히 들여다봐야 할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FIU 관계자는 “가상자산 사업자들 간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다른 영역까지 다 트래블룰이 적용된다는 이게 이번 지침서에서 좀 의미 있는 부분”이라며 “나중에 제도가 그 방향으로 정리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