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권이 지난 해 급작스러웠던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조직 안정을 위해 올 연말부터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서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SC금융지주는 오는 12월부터 데이비드 에드워즈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SC제일은행장이 물러나고 리처드 힐 재무 및 전략 담당 부행장이 새로 선임키로 했다.
또 힐 내정자
국민은행이 사외이사 4명 전원을 재선임했다.
국민은행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신현갑, 오병건 KB금융지주 부사장과 이상철 광운대학교 총장, 구태진 충정회계법인 부대표 등 4명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국민은행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들 4명의 사외이사 재선임을 결의했다.
국민은행 사외이사
신한금융지주는 28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최범수 부사장을 연임시키는 등 그룹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신한지주는 또 신한생명과 신한캐피탈 등 계열사 임원도 내정했다.
신한생명 이병찬 부사장은 유임됐고 이천식 수도사업단 단장을 부사장보로 새로 선임했으며, 신한캐피탈은 신현갑 기업금융본부장을 부사장보로 신규 선임했다.
이날 내정 선임
한국선주협회는 '바다와 경제 국회포럼'과 함께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후원으로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해운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제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선주협회는 "이번 세미나는 세계 해운시장 및 한국 해운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국가경제에
KB금융지주는 카자흐스탄 센터크레디트은행(BCC)에 대한 투자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신현갑 KB금융지주 부사장(CFO)은 30일 3분기 실적 발표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BCC의 자금 및 외환 포지션이 나쁘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50%까지 확대한다는 당초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못 박았다.
신 부사장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BCC 지분
KB금융지주가 29일 출범과 함께 부사장 3명을 선임했다.
신현갑(사진 왼쪽) 재무담당 부사장은 1955년생으로 환일고와 노던 일리노이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노던 일리노이대 MBA를 수료했다.
이후 한국씨티은행 재무본부장과 외환카드 부사장(CFO)을 거쳐 국민은행 재무관리그룹 부행장과 지주회사설립기획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오병건(사진 가
국내 최대은행인 국민은행의 강정원(사진) 행장 등 등기임원(상임이사)들의 1인당 평균 월급이 직원의 24배인 1억17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31일 개최하는 임시 주주총회를 위해 지난 15일 ‘주주총회소집통지ㆍ공고사항’을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강 행장을 비롯, 김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