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카자흐 BCC 투자 변함없다"

입력 2008-10-30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말까지 7% 추가매입…50%로 확대할 것"

KB금융지주는 카자흐스탄 센터크레디트은행(BCC)에 대한 투자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신현갑 KB금융지주 부사장(CFO)은 30일 3분기 실적 발표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BCC의 자금 및 외환 포지션이 나쁘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50%까지 확대한다는 당초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못 박았다.

신 부사장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BCC 지분 23% 외에 연말까지 7%를 추가 매입하고 향후 당초 계획대로 50.1%까지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8월 BCC 지분 23%를 매입한 후 총 12억7000만달러를 들여 BCC 경영권을 인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카자흐스탄 은행들의 유동성 위기가 불거지면서 BCC 투자로 인한 손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 부사장은 또 "자사주에 3조4000억원을 투입해 3분기 순이자마진(NIM)에 0.01%p 수준의 영향을 줬다"면서 "4분기에는 더욱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배당성향에 대해서는 "(30% 배당성향에 대해)아직 배당정책을 변경한 것은 없다"면서도 "시장 상황을 검토해 정책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56,000
    • -1.34%
    • 이더리움
    • 3,417,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68,900
    • -3.66%
    • 리플
    • 1,996
    • -4.36%
    • 솔라나
    • 134,500
    • -3.86%
    • 에이다
    • 292
    • -6.11%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5
    • -6.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62%
    • 체인링크
    • 15,780
    • -3.01%
    • 샌드박스
    • 48.77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