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위밴드 수술한 S병원 간호사 양심선언
故 신해철에 대한 위밴드 수술과 장협착증 수술을 집도했던 S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온라인상에 남긴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서울 S병원 수술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인물은 글을 통해 "그때 당시에도 송모 여자환자가
신해철의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5년전에 받은 위밴드수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해철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인해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약 3시간에 걸친 장시간 수술을 마친 가운데 그가 의식불명인 이유로 위밴드 수술을 받았다는 루머가 퍼졌다.
스카이병원 측은 24일 "신해철이 스카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
신해철 상태
가수 신해철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이후 현재까지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신해철이 과거 받은 위밴드수술로 인한 부작용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신해철이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신해철 담당의료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