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의 신용등급이 D등급으로 추락했다. 대한항공과 한진 등 계열회사의 추가 부담 가능성도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가는 2일 한진해운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C등급에서 D등급으로 하향조정했다. 대한항공과 한진의 신용등급과 등급전망도 종전의 BBB+와 ‘부정적(Nagative)’을 벗어나지 못했다.
한기평은 한진해운의 회생절차 개시
NH투자증권은 1일 한진에 대해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진은 올해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진행 중으로,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하반기 성수기에는 본격적인 수익 개선이 전망된다”며 “3분기,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원에 위치한 부산신항만 배후도시에 6500여가구 규모의 대단위 ‘부영 타운’이 건설된다.
부영그룹은 부산신항 10개 단지 6500여가구 중 8·13블럭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아파트 총 2030가구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신항 8블럭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9층, 12개동 총 1250가구 규모
한국신용평가가 27일 한진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부정적'에서 'A-/하향검토'로 조정했다.
한신평은 “한진이 한진해운으로부터 아시아 노선 영업을 621억원에 인수하기로 한 것은 신용위험이 상승한 한진해운의 추가 지원"이라며 "이는 향후 한진해운 지원 부담 규모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한신평은 이어 "인수한 영업의
전 세계 해운선사들의 동맹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유동성 위기로 부산항이 긴장하고 있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등 2개의 국적 선사가 글로벌 해운동맹에서 제외된다면 환적화물 비중이 큰 부산항은 자칫 대규모 물량 이탈 사태가 벌어질 수 있어서다.
2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항에서 처리한 전체컨테이너 화물 19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이 그룹 계열사이자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의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진에어는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겸 총괄 부사장이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에 선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조현민(조에밀리리) 진에어 마케팅본부장은 3년 임기가 만료돼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
국내 양대 항공업계 장남들이 이끌고 있는 알짜계열사들이 놀라운 성적표를 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예약발권 서비스를 각각 담당하고 있는 토파스여행정보와 아시아나세이버는 매년 영업이익률 30% 안팎을 기록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계열사로 지난해 역시 항공업계 불황을 비켜갔다. 두 회사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와 박
현대상선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산신항만 매각 관련해 다양한 매수자를 검토 중이다.
현대상선은 21일 싱가포르 항만공사(PSA)와의 부산신항만 지분 매매계약 체결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부산신항만 지분 매각과 관련해 싱가포르항만공사(PSA) 등 잠재 매수자와 협의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유동성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은 11일 독일 브레멘 주정부 에카르트 셰링 경제부 차관과 브레멘물류공사(BLG) 마이클 블라흐 최고위원을 만나 새만금신항만과 브레멘항의 상호 발전 및 지속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새만금청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새만금신항만을 중국 등 동북아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물류거점, 해양관광‧레저기능을 포함한 복합거점 항만으로 개발
국토교통부의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을 앞두고 부산시, 경남ㆍ경북도, 대구ㆍ울산시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영남권 신공항은 오는 2023년 활주로 용량이 포화 되는 김해공항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부터 논의됐다.
그러나 경제성 미흡으로 2011년에 무산됐다가 항공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8월 논의가 재개돼 오는 6월 국토부의 입지 선정을 앞
한진해운이 22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권)을 발행해 대한항공 주주 대출금 2200억원을 상환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날 9.575%의 금리로 30년 만기 사모 영구채권을 발행했다. 한진해운이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대한항공이 전액 인수키로 했다. 한진해운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과 대출금 상환으로 연결 부채비율은 847%(2
진퇴양난에 빠진 현대상선이 사실상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준하는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원칙을 고수한다는 채권단의 입장은 현대상선의 자구안 제출 전후로 변하지 않았다. 채권단이 현대상선의 자구안에 유보 혹은 부정적 입장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다.
해운업종의 특성상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수주계약 등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
진퇴양난에 빠진 현대상선이 사실상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준하는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해운업종의 특성상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수주계약 등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 현대상선이 직접 비협약채권자들에게까지 채무재조정을 받는 등 변형된 형태의 회생절차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상선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해양수산부는 22일부터 1종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분양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해 12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공공개발ㆍ임대 방식으로만 진행되던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민간개발ㆍ분양방식을 새롭게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사업자 공모는 민간개발ㆍ분양방식으로 추진되는 첫 사례다.
기존의 공공개발ㆍ임대방식은
사상 최악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적 선사에게 또 한 번의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정부가 특히 국내 양대산맥인 한진해운, 현대상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가 없음을 내비치고 있어 두 회사는 그야말로 풍전등화 위기에 직면해 있다.
◇ '차 떼고 포 떼고..' 팔 건 없고 이자 갚기에 급급 '악순환' =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은 2008년
LG유플러스는 부산 신항(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한진해운신항만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에 LTE 기업전용망 서비스인 ‘LTE 고객전용망’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LTE 고객전용망은 일반 LTE망과 기업의 내부망을 분리시켜 LTE 기지국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직접 기업 내부망으로 바로 연결한다. 노키아의 LBO 솔루션을 기지국에 도입해 LTE
내년 하반기부터 1종 항만배후단지에 민간 개발이 허용된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공공개발·임대 방식으로 진행되던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민간개발·분양방식이 새롭게 도입되는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1종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분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종 항만배후단지를 조립·가공·제조업이 집적된 항만기반 산업클러스터로
한진은 항만물류사업의 거점 확대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달 부산신항의 한진해운 신항만 지분 취득으로 부산신항 2-1단계 터미널 운영과 함께 내년 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본격적으로 가동 등 항만물류사업 강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신항 2-1단계 터미널은 주요 산업단지와 부산진해 자유무역지역과 접근성이 좋고 동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