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진 신용등급 ‘하향검토’… "해운 불확실성 커"

입력 2016-06-28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평가가 27일 한진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부정적'에서 'A-/하향검토'로 조정했다.

한신평은 “한진이 한진해운으로부터 아시아 노선 영업을 621억원에 인수하기로 한 것은 신용위험이 상승한 한진해운의 추가 지원"이라며 "이는 향후 한진해운 지원 부담 규모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한신평은 이어 "인수한 영업의 장래 수익은 가변적"이라며 "주요 자산 매각으로 재무 융통성이 떨어진 것도 한진의 신용도에 매우 부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한진은 지난해 11월 한진해운이 보유한 신항만 지분 100%를 1355억원에 인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75,000
    • +0.04%
    • 이더리움
    • 2,600,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23%
    • 리플
    • 1,722
    • -0.17%
    • 솔라나
    • 111,700
    • +3.71%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2%
    • 스텔라루멘
    • 320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85%
    • 체인링크
    • 11,970
    • +0.42%
    • 샌드박스
    • 85.47
    • -7.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