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국립중앙의료원을 서초구 원지동으로 신축·이전하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현대화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복지부와 서울시는 4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복지부와 서울시는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후 주변 지역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현재 을지로 부지에 서울 의료원 분원 형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인재개발원을 신축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이날 오전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인재개발원 개원식을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은 대지면적 2만7117㎡, 연면적 4005㎡ 규모로 교육동(지상 2층)과 숙소동(3층)으로 이뤄졌다.
교육동 1층은 대강의장과 계단식 강의장 등을 갖춰 교육과
“통일에 올곧게 복무할 인재를 키우겠다.”
숭실대 출신 목회자로 구성된 숭목회 2014 심포지엄이 26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은 숭실 재건 60주년을 기념해 ‘통일에 대한 숭목회의 응답? 통일! 숭실대, 숭목회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 총신대 총장의 사회로 이영선 박사가 ‘통일에 대한 우리
서울 종로2가에 탑골공원 인근에 위치한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가 돈화문로로 이전해 신축된다.
서울시는 2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돈화문로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종로2가에 위치한 주민센터가 노후된 데다 경찰지구대와 우체국 등과 공동소유로 권리상 제약이 많아 이전이 불가피
쌍용자동차가 터키에 글로벌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의 대리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를 계기로 터키는 물론 동유럽 및 중동지역 공략을 위한 글로벌 판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터키 이스탄불 중심지에 새롭게 문을 연 쌍용차 터키대리점은 1만1300㎡(3400여평), 높이 8층 규모로 전세계 111개국의 쌍용차 대리점 중 최대 규모다.
KT와 문화방송이 ‘MBC 상암 통합 전송망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KT는 지난 6월 제안요청서(RFP) 공고 이후 타사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KT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MBC가 2014년 상암 사옥으로 신축 이전하면서 상암동 본사와 지방 19개 방송국 간 통합 전국 방송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KT측은 통합 전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금융중심지 부산의 심장으로 새로이 탄생할 것을 29일 다짐했다.
김중수 한은 총재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석조 부산시의회의장, 서병수·나성린 국회 기획재정위 위원 등은 이날 한은 부산본부 신축·이전 기념식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한은 부산본부는 지난 21일 부산 중구 대청동에서 남구 문현금융단지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구역 통합이 무산됐다. 1997년과 2009년에 이은 세 번째 시도도 백지화된 것이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완주군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완주군 주민투표(사전투표 포함)를 실시한 결과 유효투표자의 55%(2만343표)가 반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찬성은 44.4%, 무효는 0.4%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투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강행한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일침을 놓았다.
노 대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hcroh)를 통해 “홍준표지사가 진주의료원 끝내 폐업시켰군요. 국방장관시키면 만성적자라는 이유로 군대 폐업시킬 분입니다”라며 “만성 재정적자로 채무가 1조3000억원이 넘는 경상남도도 이 기회에 함께 문 닫는 편이 어떤가요?”라
103년 역사를 뒤로 하고 진주의료원이 경영 악화로 문을 닫았다. 경남도와 홍준표 지사는 경영 악화의 원인으로 ‘강성 노조’를 지적해왔다. 수년간 누적 부채가 279억원 발생한 ‘노조를 위한 병원’이기 때문에 도민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고자 한다는 것이 홍 지사의 주장이다.
홍 지사의 말대로라면 지방의료원 34곳 중 보건의료노조 산하의 단일한 단체협약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둘러싼 갈등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료원들의 현주소와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경영 현황을 들여다보면 한결같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민간병원이 수익성을 이유로 포기한 ‘돈 안 되는’ 서비스를 담당하다 보니 적자를 감수해야 하고, ‘적정·양심진료’를 하다 보니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보건의료노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철회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오제세 민주통합당 의원에 따르면 오 의원은 지방의료원 설립이나 해산시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거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오 의원은 “경남도는 부채 관리대책의 하나
경상남도가 적자를 이유로 공공병원인 ‘진주의료원’에 대한 폐업 결정을 내리자 “지역 공공의료 포기”라며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진주의료원은 보호자 없는 병원, 장애인 산부인과·전문치과, 호스피스 등을 운영하는 공공병원이다. 연간 20만명에 달하는 차상위계층 환자들이 공공의료 혜택을 보고 있다.
4일 보건의료노조는 보건복지부와 경상
쌍용차가 디자인 역량을 강화한다. 쌍용차는 11일 평택공장의 연구단지 내에 디자인센터를 신축 이전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그간 디자인센터와 연구소를 분리 운영해 왔지만, 통합 필요성 대두로 지난해 10월 본격적인 이전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이번 이전으로 디자인센터가 연구단지 내에 자리하면서 제품 기획단계부터 디자인과 연구개발 부문간의 교류가 활성화될 것
“의사면 의사지. 왜 반말을 찍찍해 젊은 놈이. 너한테 치료 안 받아.”(노숙인 42살 송모씨)
이마에 피를 흘리던 송씨는 한동안 고성과 욕설을 쏟아내며 응급실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이어 새벽 3시. 행려환자 A씨가 응급실로 황급히 이송돼왔다. A씨는 의식은 있었지만 술이 취했는지 제대로 몸도 가누지 못했다. 응급실 관계자는 “추워서 자고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기영)은 30일 오전 권다혜 관세행정관 등 3명을 2012년 8월 업무분야별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권다혜 행정관은 중국산 철강제품을 수입하면서 특수관계 등을 이용해 가격을 저가로 신고하는 수법으로 탈세한 업체를 적발해 17억 원의 세금을 추징하는 등 세수확보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
포메탈(대표이사 오세원)은 28일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적극적인 영업전략과 계속적인 기술개발이 자동차 및 방위사업, 산업기계 등 제품의 판매 호조로 이어져 올해 실적은 전년 대비 21.4% 증가한 676억원의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고 당기 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33
정부의 8·12 약가 인하방안이 실시될 경우 대부분의 제약사들은 일부 품목에 대한 생산 중단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0개 중 3개 업체는 인력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이 한국제약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한 31개사 중 30개사가 687개(18.3%) 품
5일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도 교육ㆍ과학기술분야 예산을 총 52조942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에 대학생의 소득수준에 맞춰 지원하는 1조5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국가장학금'이 도입되고, 만 5세아를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보내는 가정에 20만원씩이 지원된다. 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2100억원의 예산이 투입
동화약품은 1897년 ‘동화약방’으로 설립된 국내 최고(最古)이자, 최초의 제약사다. 대표 소화제‘부채표 가스활명수’의 나이도 이미 100세를 훌쩍 넘겼다.
114년 역사와 전통의 동화약품이 보수적인 기업문화의 편견을 깨고 창의혁신경영에 시동을 걸기 시작한 것은 2008년. 고(故) 윤광렬 동화약품 명예회장의 장남 윤도준 회장이 사령탑을 맡고나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