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 신청기한 내년 말까지 연장갱신계약 최대 2년 추가 인정무주택·2년 거주의무는 유지“거래 가능 매물 확대 기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의 거래 문턱이 낮아진다. 정부가 기존 임대차계약뿐 아니라 갱신계약 1회, 최대 2년까지 입주 유예를 인정하면서 무주택 매수자는 조건에 따라 2029년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LIV 골프 소속 선수들을 위한 별도의 복귀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할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다. 브룩스 켑카가 올해 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PGA 투어로 돌아온 것과 같은 방식의 추가 복귀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15일(현지시간)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가 LIV 골
10월 2일 중수청 개청을 앞둔 가운데 검사 및 검찰청 직원을 대상으로 2차 특례임용이 실시된다.
15일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단장 김민재)은 “중수청의 원활한 출범과 조기 업무 안착을 위해 실무경험을 갖춘 검찰청 인력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례임용 신청대상은 검사, 검찰직렬·마약수사직렬 7급이상 공무원, 일
“구제 신청 끝나야 정확한 규모 파악”…16일까지 신청마감 1시간 연장 “대교협과 논의해 최종적으로 내가 지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최대 1200명으로 추산된 피해 수험생 가운데 실제 구제 대상은 이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1시간 연장한 조치는 한국대학교육
임광현 청장, 공동명의 1주택자에 유리한 예상세액 첫 개별 안내 방침 밝혀신청 유리 5700여명·취소 유리 2900여명…과거 과다납부액도 직접 찾아 환급 추진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합부동산세 예상세액을 처음으로 계산해 알려준다. 여기에 특례를 몰랐거나 유불리를 제대로 따지지 못해 더 낸 세금도 직접 찾아 돌려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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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유사지원제도의 정착·확대를 이유로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을 종료하기로 하자 진보당 경기도당이 10~12월분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라고 요구했다.
경기도가 8월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하면서 마지막 3개월분 약 80억원이 편성되지 않았다고 공개했던 사업을 한 달여 뒤 종료 대상으로 돌리면서 예산 보완과 사업 종료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출산 준비는 10달 전부터 합니다. 예산 삭감은 한순간입니까.”
11월 첫 아이를 기다리는 한 예비아빠가 경기도에 던진 질문이다.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병원비와 산후조리원비, 기저귀 값까지 하나씩 계산해왔다는 그는 아이가 10월 이후 태어난다는 이유로 받을 것으로 생각했던 경기도 산후조리비 50만원에서 빠지게 됐다고 호소했다.
10월1일 이후 태어나
LH 공급토지 재매입 때 낙찰가 미반영매각하려면 기존 인허가도 정리해야전문가 “가격 협의 방식 보완 필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주택 공급에 활용할 유휴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토지 매입에 나섰다. 이번 공모에는 과거 LH가 경쟁입찰로 공급한 토지도 포함되지만 재매입 가격 산정에는 실제 낙찰가격이 반영되지 않는다. 민간이 입찰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이 귀농어귀촌인의 초기 주거부담을 낮추고 도시민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대상 주택은 빈집을 고쳐 조성한 '새뜰하우스'와 지난해 마련한 '만원세컨하우스'다.
군은 귀농어귀촌 희망자가 일정기간 안정적으로 머물며 지역생활과 농어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당 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디지털 금융 소외 방지를 위한 연령별 맞춤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8일 금감원은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18일까지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처음 실시한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103회, 2721명을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
오늘 오전 10시 시작…30일 밤 11시 59분 마감티빙 앱·홈페이지서 직접 신청…보상금 5000포인트·안심보험 받는 방법‘MY→보상 신청→본인 확인→혜택 선택’ 순서…고객센터 대리 접수 불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7일 오전 10시부터 보상 신청을 받는다. 보상을 받으려면 티빙 앱이나 홈페이
여러 정보 조합하면 2차 피해 가능성 커져 정부, ‘정보주체 피해위험평가’ 실시해야
3954만 개의 계정이 유출된 티빙에서 내놓은 보상을 받으려면 휴면·탈퇴 고객은 재가입해야 한다. 유출된 정보가 조합됐을 때 어떤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지 고객이 스스로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대규모 해킹 사고 이후 피해 대응 부담이 정보주체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바
나주시가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약 11만7000명이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CHAK)으로 지급한다.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현장에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민생정책'을 더욱 성심성의 것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사문순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수가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현장을 찾아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고 4일 밝혔다.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됐다.
실제 사 군수는 지급
국세청, 상반기분 신청 안내…심사 거쳐 12월 17일 지급72만 가구는 자동신청 완료…연간 예상액의 35% 우선 지급
올해 상반기 근로소득만 있는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15만원의 근로장려금 신청이 시작됐다. 신청 기간은 15일까지이며, 지급 요건을 충족한 가구에는 연간 예상 장려금의 35%가 12월 17일 우선 지급된다.
국세청은 15일까지
토스증권이 2021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에 나선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최대 2000억원 한도의 보통주 자기주식을 장외 취득하기로 의결했다. 거래상대방은 토스증권 지분 약 97%(96.96%)를 보유한 최대주주 비바리퍼블리카다.
외부 회계법인의 지분공정가
서울시가 정부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추가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다음 달 1일 출시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이용 중이고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마친 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에 산업안전 활동을 지원해 사회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데 이어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중진공은 KB금융그룹과 진행한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 1차 지원을 마치고 2차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산업안전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안전환경 개선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연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모두의카드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부정수급 유형과 제재 기준을 구체화한다. 3차 적발 시 회원자격을 박탈하고 1년간 재가입을 제한한다.
대광위는 모두의카드 서비스 이용약관을 개정해 27일부터 한 달간 앱과 누리집 등을 통해 고지한 뒤 9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 약관은 타인 명의 도용과 카드·계정 양
인공지능(AI)과 로봇, 스마트홈 기술이 일상으로 들어오는 시대에 중장년층이 자신의 노년을 미리 그려보고 준비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건강부터 일, 관계, 주거, 문화·여가까지 노후 생활을 분야별로 나눠 미래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보는 방식이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총신대학교는 서울시 ‘서울 마이칼리지’ 사업의 하나로 ‘에이징 라
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숙박비부터 교통비, 체험비까지 알뜰하게 덜어줄 정부 지원 제도를 챙겨보는 것이 좋다. 특히 은퇴 이후 고정 지출을 알뜰하게 관리해야 하거나 부부 동반 및 가족 여행을 앞둔 시니어라면, 작은 할인 혜택 하나도 전체 경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여행 지원 제도는 목적과 대상에 따라 다양하다.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노인 일자리부터 단기 아르바이트, 일용근로, 소규모 자영업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이때 놓치기 쉬운 제도가 근로장려금이다. 근로장려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중요한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소득과 재산이다. 국세청 역시 ‘일하는 시니어를 위한 근로장려금 안내’를 통해 근로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포필러스(Four Pillars)가 국내 대학 블록체인 학회를 대상으로 총상금 8000달러 규모의 리서치 경진대회 ‘포필러스 리서치 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주요 대학의 블록체인 학회가 참여해 블록체인 산업의 기술·경제·법률적 쟁점을 분석하고, 참가자의 독자적인 관점과 해석을 담은 연구 결과
OECD ‘국제 금융 교육 주간’ 맞춰 금융감독원과 공동 개최…디지털 격차 해소만 50세 이상 1200명 대상… 온라인 강의 후 비대면 퀴즈 대회 진행지난해 참가자 93%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사기 예방 자신감 높아졌다” 응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온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