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220억…IRA 혜택 3328억 반영올해 글로벌 ESS 생산능력 60GWh 이상 확보로봇 고객사 6곳에 배터리 공급 중LMR·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등 제품 다변화 전략 지속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생산능력을 2배 가까이 늘린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북미 시장을 중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출시 예정인 S26 시리즈는 사용자 중심의 차세대 AI 경험과 2세대 커스텀 AP, 새로운 카메라 센서 등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췄고,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폴더블은 제품과 라인업을 보강하고 2025년 12월 출시한 트라
AI 확산 대응 ‘전기 사업자’ 전환 추진…LNG 밸류체인 확장1분기 중 포드 합작 체제 종결로 5.4조 차입금 개선 효과 기대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사업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전기 사업자’ 전환에 속도를 낸다.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1분기 중 포드와의 합작 체제 종결 절차를 마무리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시장 공략에 나
김영광 SK온 재무관리실장은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도에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20GWh 이상의 글로벌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LFP 배터리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수주 성과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ESS 외에도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배터리 애플리케이션에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가 “신시장 개척에 필수인 글로벌 지향형 인공지능(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제품 개발에 총력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사옥에서 사업전략 워크숍에 참석해 “글로벌 AI 비즈니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도약하자”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AI로 펼쳐진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면서 “AI 대
2026년, 새로운 30년을 위한 변곡점...중장기 성장 비전 발표
해외 시장, 통합적 접근, 인오가닉 성장 중심 조직 패러다임 전환
“단기적 수익 개선과 중장기적 동력 확보 동시에 추진할 것”
신세계인터내셔날 김덕주 총괄대표가 “올해는 중장기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과 전략적 로드맵 구축을 완료하고 실행하는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효성그룹은 글로벌 경기 침체, 경쟁업체의 견제 등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신시장을 개척하며 위기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효성중공업은 전력기기 수출 시장을 미국과 서유럽으로 넓히고 있다. 지난해 5월 영국에 850억 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독일 송전업체와 국내 최초 초고압변압기 및 리액터 등 전력기기 장기 공급 계약을
로봇 밀도 1위, 활용은 세계 최고내수 중심 구조…수출 경쟁력 한계한·일 격차, 공급망 구조서 갈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활용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핵심 소재·부품의 높은 해외 의존도로 인해 공급망 리스크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로보틱스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제조·활용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공급망 안정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유통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연결(Connect)’을 제시했다. 고객과 매장, 인공지능(AI), 경험을 얼마나 정교하게 잇느냐가 향후 유통기업의 생존을 가를 결정적 경쟁력이 될 것이란 진단이다.
21일 대한상의는 ‘2026 유통시장 소비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미래 유통의 성장 전략을 ‘C.O.N.N.E.C.T’로 정리했다. 단순한
구 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신설해 전략적인 수출에 대한 금융지원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방산·원전·플랜트 등 대규모 프로젝트는 물론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장기·저신용 프로젝트까지 금융지원을 확대해 신시장 개척을 뒷
전 세계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AI를 통해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달성한 전 세계 최고경영자(CEO)는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업간 AI 활용 격차가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시작하면서 올해는 AI가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일PwC는 이같은 분석을 담은 '제29차 연
정부가 수출 유망 기업(연 500만 달러~1000만 달러)를 선발해 2030년까지 연간 10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스타 기업' 500개 사를 육성한다.
산업통상부는 1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휴젤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려 2028년까지 매출 9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휴젤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해 9월과 10월 취임한 장두현 한국 CEO와 캐리 스트롬 휴젤글로벌 CEO가 참석했다. 휴젤은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융합원천연구⸱고온초전도⸱슈퍼컴⸱과학기술AI‧휴머노이드 핵심기술 확보에 2342억 원을 투자한다.
과기정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융합원천연구, 고온초전도, 슈퍼컴퓨터, 과학기술 AI, 휴머노이드 분야가 투자 대
“대장동이 공공은 확정이익만 확보하고 초과이익은 민간이 가져간 구조였다면, 백현마이스는 출발부터 다릅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4일 ‘정의로운 개발’과 ‘체감민생’을 양축으로 한 2026년 시정 청사진을 제시하며 대장동 범죄수익 완전 환수와 백현마이스 정직 개발 모델 정착을 강력히 천명했다. 첨단산업 거점도시 완성과 함께 전국 최초 ‘집에서 존엄한 삶의
13~14일 익산공장서 진행…김연섭 대표 등 임직원 참석고부가 회로박·하이엔드 동박 중심 사업 전환 가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고부가 회로박과 하이엔드 전지박 사업을 양대 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구조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김연섭 대표이사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임직원이 참석하는 2026 상반기
정부가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이라는 기조 아래 문화를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관광 산업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K-지역관광 토탈패키지 추진 등 외래관광객 30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
9일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회의에서는 게임, 푸드, 뷰티, 관광 등 K컬
현대건설이 국내 상장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수주액 25조 원을 넘기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액이 25조5151억 원(추정치)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년(18조3111억 원)보다 39% 늘어난 규모로, 단일 건설사가 연간 수주 2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현대건설이 중장기
비유전자변형 콩기름 현장 점검정부, 프리미엄 시장 육성 시동
수입 유전자변형(GMO) 콩이 사실상 장악해 온 국내 콩기름 시장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정부가 국산 콩을 활용한 프리미엄 시장 육성에 나섰다. 원물 소비에 머물러 온 국산 콩의 활용 범위를 가공·브랜드 영역으로 넓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서울 중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그룹 2026년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1위 뷰티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6일 밝혔다.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은 전날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