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정기세일에 들어간 백화점들이 첫 주말 좋은 실적을 기록해 미소 짓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달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첫 주말 사흘간 매출이 전년보다 3~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계속된 미세먼지로 인해 세일 기간에도 소비자들이 외출을 꺼릴까 우려했으나 다행히 세일 첫 주말 날씨가 좋아 많
오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은 전 점포에서 '신세계 골프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골프 대전에는 총 50여개 브랜드가 참여, 100억원어치의 물량이 준비된다. 사진은 2억1000만원 짜리 ‘글리프스’의 수제퍼터. 이 퍼터는 헤드를 18K 금으로 만들고 다이아몬드 290개와 루비, 백금으로 장식된 세계에 5개밖에 없는 '한정판'이다.